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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금)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세에도 국채금리 상승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2023.12.01 08:28:24 조회355

중국의 11월 제조업 PMI가 전월보다 하락하며 2개월 연속 기준치에 못미쳐

경기 수축 국면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기준치 아래로 떨어진 후 9월 6개월 만에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

했지만, 10월에 다시 수축 국면으로 들어서며 경기 회복 동력을 되찾지 못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이달 비제조업 PMI도 지난달보다 떨어지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0.26% 소폭 올랐고, 홍콩도 0.18% 오른 강보합권 마감했다.

 

30일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지난 2월 이후 7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2회 연속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국내 경제가 수출 부진이 완화되면서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인 1.4%를, 내년은 0.1% 포인트 낮춘 2.1%로 하향

조정했다.  긴축 기조 장기화와 소비 회복 둔화 영향을 이유로 들었다.

이날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5bp 올랐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15.48포인트(0.61%) 상승한 2535.29로 마감했다.

기관 매수세가 이어진 가운데, 장 막판에 외국인 매수세도 유입되며 상승했다.

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기준금리가 동결되며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이 4일째 순매수한 코스닥 지수는 1.12% 오르며 사흘 연속 상승했다.

벌크선 운임 지표인 BDI가 연중 최고치로 오르며 STX그린로지스 (+12.17%),

흥아해운 (+11.62%), 대한해운 (+8.44%), 팬오션 (+3.55%) 등이 강세였다.

 

전기차 화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가 1172억원 규모를 투입하기로 한 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관련주들이 주목받으며 급등했다.

한농화성(상), 레몬(상), 이수스페셜티케미컬 (28.36%), 메가터치(22.59%),

이수화학(20.69%), 웰크론한텍(13.24%), 레이크머티리얼즈(9.08%),

씨아이에스(7.87%), 유일에너테크(6.13%), 이브이첨단소재(5.55%),

아이엘사이언스(4.27%), 디에이테크놀로지(2.15%), 덕산테코피아(2.13%)

 

 

뉴욕증시는 PCE 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켰지만, 국채금리가 8bp 상승하고 달러화 가치도 오르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오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1.47%)는 세일즈포스가 9% 급등하며 상승했고, S&P500(0.38%)과

나스닥(-0.23%)는 보합권 전후에서 등락했다.

엔비디아(-2.85%)는 AMD와 인텔 등이 AI 전용칩을 출시하며 경쟁이

격화되며 하락했고, 빅테크 기업들도 차익 매물에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1.66%)는 사이버트럭을 공식 출시했지만 실적 우려에 하락했다.

 

장 시작과 함께 발표되는 11월 수출 실적과 무역수지가 주목된다.

오늘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내외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12-1/금) 코스피지수는 2530선 전후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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