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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5월16일 장전시황.

2019.05.16 08:26:25 조회168

<뉴욕증시마감>


5월15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수입 자동차 관세 결정 연기 소식 등에 상승.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을 연장한다는 소식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0.45%)와 S&P500지수(+0.58%)가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1.13%)도 상승.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 결정을 최장 6개월 연장한다는 소식에 글로벌 무역전쟁 확산 우려가 줄어든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이 무역 전쟁 확산을 막기 위해 자동차 관세 결정을 전격 연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관련 법에 따르면, 당초 오는 18일 최종 결정 기한에 앞서, 상대국과 협상을 이어갈 경우 최장 180일 연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음.

아울러 멕시코 및 캐나다와의 무역협정(USMCA) 의회 비준을 위해 이들 국가에 부과 중인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철폐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음.


다만, 이탈리아를 둘러싼 유로존 갈등과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는 커지는 모습. 마테오 살바니 이탈리아 부총리는 EU 회원국의 연간 재정적자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3%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EU의 원칙을 파기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미국이 이라크에 있는 자국 공무원에 필수 인력을 제외하라고 철수하라고 명령을 내린것으로 알려졌으며, 독일과 네덜란드도 이란과 충돌 가능성 등을 이유로 이라크에서 수행중인 군사훈련 지원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음.


앞서 발표된 중국의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미국의 소매판매와 산업생산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美 상무부가 발표한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2% 감소해 0.2% 증가를 기대한 시장의 예상과 달리 감소세를 기록. 연준이 발표한 4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5% 감소해 시장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음. 중국의 4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 7.2% 증가해 2003년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으며, 4월 산업생산도 전년동월대비 5.4% 증가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다만, 뉴욕 연준이 발표한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전월의 10.1에서 17.8로 상승해 시장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가 발표한 5월 주택시장지수는 전월 63에서 66으로 상승해 시장예상치를 상회했음. 아울러 美 상무부가 발표한 3월 기업재고는 전월대비 변화없음(0%)을 기록해 시장예상치에 부합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 고조 등에 소폭 상승.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24달러(+0.39%) 상승한 62.02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자동차, 소프트웨어/IT서비스, 제약, 운수, 개인/가정용품, 기술장비, 보험 업종 등이 상승. 종목별로는 자동차 섹터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피아트 크라이슬러(+1.86%), 포드(+1.17%), GM(+0.89%) 등이 상승했으며,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4.08%)가 도이체방크의 목표가 인상 소식에 상승 마감.


다우 +115.97(+0.45%) 25,648.02, 나스닥 +87.65(+1.13%) 7,822.15, S&P500 2,850.96(+0.58%), 필라델피아반도체 1,454.50(+0.81%)





<국내증시전망>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 결정을 최장 6개월 연장한다는 소식에 글로벌 무역전쟁 확산 우려가 줄어든점이 긍정적입니다.


국내증시는 반등 지속할것으로 전망 됩니다.


전일 5G 실적이 좋게나오면서 관련주 강한모습 나오고 1분기 실적 좋은 기업들

주가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투자심리가 개선되는중으로서 금일도 안정적인 상승세 전망 됩니다.



서울, 5월15일 (로이터) - 달러/원 환율은 15일 3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했다.


전일비 0.9원 내린 1188.5원에 개장한 환율은 0.8원 내린 1188.6원에 최종거래됐다. 장초반 위안화에 연동되며 연고점을 경신해 2017년 1월 11일 이후 최고치로 올랐지만 이후 반락했다.


홍남기 경제 부총리의 환율 관련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정부는 비정상적인 쏠림에 대해서는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부진한 4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에도 중국 정부의 부양책 기대감에 영향은 제한됐다.


한편 역외들의 달러 매수세가 뒷받침되면서 달러/원 환율의 상승 압력이 유지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 움직임에 많이 연동됐다"며 "결제가 좀 더 우위에 있었고 현재 환율 레벨에 수급이 적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미-중 무역분쟁이 만성적인 이슈이기도 하지만, 파열음이 나면 그 여파가 굉장할 것으로 예상돼 여전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은 무역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합의했지만, 이번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화웨이 장비 사용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국간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10% 하락 출발했지만 0.52%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 시가 1188.5, 고가 1191.5, 저가 1187.5, 종가 1188.6


**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7.40억달러, 한국자금중개 5.05억달러


** 16일자 매매기준율: 1189.4


** 외국인 주식순매매: 유가증권시장 778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 100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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