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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세계 증시 패닉, 코스피 2000선 지지? 변동성 확대 elw 양매수 편안한 투자

2019.05.14 08:06:47 조회372

◆ 세계 증시 패닉, 코스피 2000선 지지?  변동성 확대 elw 양매수 편안한 투자 <투자전략>

미중 무역전쟁이 관세 폭탄을 주고 받으며 격화되고 있다.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주식시장은 물론 환율도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나타나며 13일 코스피지수는 29.03포인트(-1.38%) 하락한 2079.01로 마감, 4개월 만에 2100선을 내줬다. 원/달러 환율도 10.5원 급등하며 1187.5원에 마감하며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밤 사이 뉴욕 증시가 2~3% 폭락하는 등 세계 증시가 패닉 현상을 보이고 있다.


5월 수출도 감소하면서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관세청은 지난 1~1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13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수입은 152억26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2% 늘어 무역수지는 21억9200만달러 적자를 기록 중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커진 데다 반도체 가격 약세도 지속되고 있어 수출 전망이 어둡다.


또 다른 무역 전쟁도 대기하고 있다. 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최대 25%의 관세 부과 여부를 오는 18일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수입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 25% 부과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의 강경한 기조를 이어가 자동차에도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한국 수출에 막대한 타격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은 유럽, 일본, 한국산 자동차를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다.


오늘(14일) MSCI 반기 리뷰 결과가 발표된다. 중국 A주의 MSCI 신흥시장 비중이 5%에서 10%로 확대되는 만큼 한국 입장에선 외국인 투자금이 줄어드는 악재로 인식되고 있다.  이미 예고된 악재이고 외국인이 한국 비중을 선제적으로 줄여 놓았지만 단기적인 수급 악재로 작용할 수 있어 주목된다. 5월 비중 변경에 따른 외국인 자금의 매도규모는 1조~1조3천억원으로 추산된다.


비트코인 가격이 900만원을 넘어서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이 금지해왔던 암호화폐 광고를 허용하기로 하면서 급등세를 시작하더니,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만드는 선물거래소 백트(Bakkt)가 개장을 앞둔 오는 7월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가격이 폭발하고 있다.  전일 급등했던 암호화폐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233계약 순매도했고, 지수는 3.65포인트(-1.36%) 급락한 265.40으로 거래를 마쳤다.  MSCI 한국지수도 -3.71% 폭락한 55.61로 마감하며 2017년 1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화요일 코스피지수는 5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2000선을 위협하는 급락장세가 예상된다.
오늘(14/화) 주요국 지표 발표는 한국 - 수출입물가지수(06:00),  일본 - 4월 경제동향, 3월 경상수지,  유럽 - 4월 독일 CPI, 영국 실업률, 3월 EU 산업생산, 5월 EU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 4월 수출입물가지수, OPEC 월간 보고서,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약세장에 대비하며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elw 양매수 전략으로 '행복한 우리방'  편안한 투자가 돈버는 투자다.  하늘만 쳐다보는 '천수답 투자'에서 벗어나면 시장 패닉도 기회가 된다.



◆ 중국이 보복에 나서며 무역전쟁 격화되고 증시는 패닉 <미국시장분석>
뉴욕 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관세 폭탄을 터트리는 무역전쟁 격화에 패닉상태를 보이며 폭락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28.12% 급등했다. 애플 주가가 -5.81% 폭락했고, 보잉(-4.88%)과 캐터필러(-4.6%)도 급락하는 등 무역정책에 민감한 기업들의 낙폭이 컸다.
다우지수는 617.38포인트(-2.38%) 급락한 2만5324.9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도 69.53포인트(-2.41%) 떨어진 2811.87로 마감했고, 나스닥지수 역시 269.92포인트(-3.41%) 폭락한 7,647.02로 마감했다.  지난 10일 상장된 우버 주가는 이날도 -12% 폭락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10일 20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한데 이어 추가적인 조치로 3000억 달러어치에 이르는 중국산 수입품 전체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 중국도 오는 6월 1일부터 미국산 제품 6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를 최대 25%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복 시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라고 위협한 직후 중국은 보복 조치를 내놓았고, 중국 관영 언론은 일제히 미국을 비판하고 나섰다.


유럽 증시는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 협상 실패의 원인을 중국 탓으로 돌리면서 협상 타결을 이루지 못하면 중국이 심하게 다칠 것이라고 경고했고, 중국도 외부 압력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결 국면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됐다.
독일 증시는 -1.52% 떨어졌고, 프랑스 증시도 -1.22% 내렸으며, 영국 증시 역시 -0.55% 하락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 Stoxx50지수는 -1.20% 내렸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도 -1.21% 하락했다. 



◆ 사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정책 수혜로 강세 <관심종목>
사료주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막기 위해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주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주는 행위는 ASF 발병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환경부는 남은 음식물을 가축 먹이로 재활용하는 농가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는 12일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관련주로는 우성사료, 현대사료, 미래생명자원, 고려산업 등이 급락장에서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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