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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5월 13일 장전시황.

2019.05.13 08:44:17 조회313


<뉴욕증시마감>


5월10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中 무역협상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0.44%)와 S&P500지수(+0.37%)가 상승했으며, 나스닥지수(+0.08%)도 상승.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에도 향후 양국 간 무역협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중국과의 협상이 종료된 뒤 "건설적 대화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류허 中 부총리도 "협상이 잘 진행됐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해왔지만 앞으로의 협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에 따라 (관세가) 제거될 지 안 될 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관세를 되돌릴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뒀음. 

주요 외신에 따르면, 양국 정책자는 베이징에서 추가 협상을 이어가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되지는 않았음.


양국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적인 중국산 제품 3,250억 달러 규모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위한 작업도 시작됐다고 밝혔으며, 중국에 대해서 "미국과 막판에 합의를 다시 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음. 가오펑 中 상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어쩔 수 없이 보복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음.


이날 발표된 물가지표는 낮은 수준을 유지했음. 美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3%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0.4%를 소폭 하회했음. 다만, 전년동월대비로는 2% 오르며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에 부합하는 모습. 근원 물가는 전월대비 0.1% 올라 시장예상치 0.2%를 소폭 하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1% 상승. 존 윌리엄스 뉴욕연준 총재는 이날 연설을 통해 "핵심 물가가 지나치게 낮다"며, "현 수준의 통화정책이 적정하다"고 언급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원유 수요 둔화 우려 등에 약보합 마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04달러(-0.06%) 하락한 61.66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유틸리티, 산업서비스, 소프트웨어/IT서비스, 화학, 은행/투자서비스, 운수, 자동차 업종 등이 상승. 종목별로는 이날 뉴욕증시에 상장된 차량 공유업체 우버(-7.62%)가 약세를 보였으며, 애플(-1.39%)이 미국의 대중 관세 인상 우려 속 하락.


다우 +114.01(+0.44%) 25,942.37, 나스닥 +6.35(+0.08%) 7,916.94, S&P500 2,881.40(+0.37%), 필라델피아반도체 1,478.87(+0.14%)









<국내증시전망>



기술적 반등 가능 구간으로 보입니다.

다만, 추후 무역협상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점이 기술적 반등에 그칠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주식관련 채널 외에는 무역협상 결렬로 우려를 보내고 있는 것을 보건데 추세상승은

어렵다고 판단 합니다.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미·중 무역협상이 올해 연말께 타결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CNBC방송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자 노트에서 "미국과 중국이 올해 연말께 무역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게 우리의 기본적인 전망"이라며 "관세 인하도 점진적으로, 시차를 두고 이뤄질 것"이고 "미·중 갈등이 추가로 고조될 위험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수출업체들이 관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대미 수출품 가격을 인하하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결국 관세 부담은 미국 업체와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뉴욕, 5월13일 (로이터) - 미국 주식시장 주간 전망


* 주식 밸류에이션이 2018년 말 급락 직전 수준에 도달..글로벌 무역 긴장 고조되며 시장이 충격 받을 가능성


* 하지만 낮은 채권 수익률과 연준의 도비시한 금리 전망 등 지난해보다는 시장 지지 요인이 많아


* "밸류에이션은 장기간 높게 유지될 수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높아질수록 새로운 부정적 재료에 더 취약해져" - 맷 메일리 밀러타박 주식 전략가


* 일부 시장 관측통들 "증시의 추가 상승은 실적 개선에 달려있어"..올해 후반 순익 성장세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미-중 무역협상 결렬이나 무역합의 둘러싼 지속적인 불확실성이 순익 전망 어둡게 할 수도




서울, 5월13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달러/원 환율은 13일 대외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하방경직적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주 말 역외거래에서 환율은 하락했다. 미중간 무역협상 관련 긴장감이 국제 금융시장을 계속 압박했지만, 협상의 판이 깨지지 않고 진행형인 데 대해 시장이 그나마 안도한 모양새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 헤드라인에 국내외 금융시장은 출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주 말 1180원대서 모습을 드러낸 외환당국 탓에 당분간 1180원대에 대한 고점 인식은 형성된 분위기다. 연고점을 연이어 경신하며 상승탄성을 한껏 키웠던 환율에 당국이 본격적인 제동을 걸었던 만큼 위안화의 급격한 절하나 국내외 증시 급락 등 시장내 새로운 충격이 극대화되지 않는다면 환율은 이전처럼 위 쪽으로 쉽게 보폭을 늘리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커지고 있는 만큼 당국의 시장 관리는 더욱 적극적일 수 밖에 없다.


이날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은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가지고 모두발언에서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두고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 안정 조치를 시행해나가는 등 적절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도 강조했다.


특히 외인 자금과 관련 이렇다할 이상징후가 없는 상황에서 원화 약세가 거침없이 진행되온 점은 그만큼 원화 약세에 대한 일방적인 베팅과 이에 따른 쏠림이 반영된 측면이 크다.


물론 대내외적으로 환율의 방향을 돌이켜세울 만한 모멘텀은 찾기 힘들다. 불투명한 전망 아래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분위기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간 협상의 문을 열어두고 있지만 중요한 원칙적 이슈들에 대한 한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로선 환율의 상하방 모두 경직적인 흐름을 보이겠지만 아직은 상단이 뚫릴 가능성이 좀 더 높게 점쳐지는 국면이다. 환율은 1170원대 하방경직성을 강화한 채 신중한 움직임을 이어갈 전망이다.






뉴욕, 5월13일 (로이터) -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무역협상이 합

의 없이 끝났지만 양국간 무역 긴장에 대한 우려는 수그러들면서 10

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수익률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 후반 0.3bp 오른 2.46015를 기록

했다.


전거래일 5주래 최저치인 2.424%까지 하락했던 10년물 수익률은 

주간으로는 7bp 하락해 7주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수바드라 라자파 SG코퍼레잇앤인베스트먼트뱅킹 전략가는 "진전

은 없었지만 향후 베이징에서 다시 회담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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