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미국 3대증시는 다우 0.87%하락,S&P 0.94%하락,나스닥 1.18%하락으로 마감하였고

유럽지수는 독일 2.67%하락,영국 1.11%하락,프랑스 1.84%하락 마감입니다.

유럽은 브렉스티 등 유럽 내 정치 불안으로 EU의 2019년 유로존 성장률을 기존 1.9%에서 1.3%로 전망 하향 조정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 중국과 합의까지 거리는 상당히 남아있다"는 미 NEC위원장의 발언이 있었고,3월 25%의 관세가 부과되는 시점 전까지는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나지 않을 것이라는 외신들의 보도로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분위기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한국증시는 설연휴로 3일간 휴장하여 미국증시의 3일간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한채 보합선에서 마감하여 투자자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140만주, 하이닉스 93만주를 매수하는 매수세는 어제도 이어져서 반도체 선호현상이 강하고 여타 종목으로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유를 따지고 보면 중국이 메모리반도체기업으로 육성하던 푸첸친화가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사업을 포기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전자,하이닉스가 2018년 누렸던 영광이 오랬동안 지속될 거라는 생각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고, 이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삼성전자 벨류에이션을 보면 18년 매출액 243조원 영업이익 59조원 순이익  44조원,하이닉스는 매출액 40조원 영업이익 21조원 순이익 15조원으로 각각 PER 6.4 , 3.6 수준으로 초저평가 상태인데 이 부분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깔려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19년 반도체 특히 메모리반도체쪽에서 제고가 많이 쌓여 있다고하나 이것은 생산량 조절을 통해서 쉽게 해결될 문제이고 더구나 강력한 경쟁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중국에서 메모리반도체 사업을 포기하는 상황이기에 이제는 거칠것이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적정주가 즉 PER 8~10까지는 강력한 외국인 수급이 지속적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많이 올랐다고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증시 격언이 삼성전자,하이닉스에 맞는 말입니다.

스트롱 바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 무한질주의 스몰캡 추천주,슈프리마 ]

본 추천주는 무한질주 전문가 카페에 2월7일 오전 9시에 게시한 글입니다.

오늘의 추천주는 슈프리마 입니다.

새로운 지문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퀄컴에 납품하게 된 회사입니다.

신규로 나오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갤럭시S 10에 장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지문인식 방식이 FOD(Fingerprint ON Display) 방식 즉  

화면전체가 지문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이런 기술은 화면전체가 지문 인식 센서를 직접 탑재해야 합니다.

이런 기술은 Under Disply, In Disply으로 나뉘는데 방식은 전면 Disply 내 글래스,TSP,TFT층 등 다양한 부품과 지문인식 센서가 충돌할 수 있어 지문 이미지를 정확하게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될 전망인데, 이런 지문인식 알고리즘 구현 기술은 슈프리마와 스웨덴의 Precise Biometrics 사만 가능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알고리즘은 퀄컴과 공급계약을 1월14일에 발표하면서 글로벌기업에게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삼성스마트폰 갤럭시S 10 발표가 임박한 시점인 지금이 매수적기입니다.

차트도 오늘이 단기 바닥권에서 추천드렸는데, 어디까지 오르나 보겠습니다.

기관과 외국인도 매수세가 아주 양호합니다.

1달안에 급등연출 될 듯 합니다.

매수가 26,000원근처이면 아주 좋습니다.

무한질주 전문가 카페에 오시면 실시간으로 종목추천 및 분석리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paxnet.co.kr/pro/cafe/hst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