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부각되고 있는 매수세 몰리는 종목군이

원래투자자들 기대가 컷던 대북관련주 이고

최근에 갑작스레 매수가 몰린 정치 관련주 입니다.

대북관련주는 현정권의 핵심정책이 대북관련 정책이니만큼

과거에서부터 정부정책에 맞춰서 투자를 하면 손해보는 일이 없다는 투자자들 생각이

많은 매수세를 몰리게 햇습니다. 또한 전문가들도 이쪽종목군들을 집중적으로 추천햇엇고...

또한 종목들도 최근에 주가가 안정적으로 횡보를 하기도 하고

며칠사이 시장이 하락할때도 크게 밀리는 모습없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엇지요

그래서 개인들 기대심리가 클수밖에없습니다.

1.철도 관련주

철도관련주는 오늘도 상승이 제법나왓고

에코마이스터는 꽤나 크게 오르는 모습인데

푸른기술이나 대아티아이 등은 바닥에서 70%~90% 정도 상승을 시켯기 때문에

하락을 작정하고 시킬려면 뒤통수 맞기 쉽습니다. 또한 개인투자자 기대감도 너무크죠

최근 분봉챠트를 보면 최근 진행은 상승이 나오기도 쉬워보이고  하락장에서 유지도 잘해주엇기때문에

전부들 이쪽으로 관심이 몰립니다.

대신에 개인들이 크게 관심 안가지는 대북관련주는 상한가 근처까지 상승을 햇죠

관심을 안가지기 보다는 크게 시세가 없다보니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해서 안산거죠

즉, 개인들이 많이 몰릴만한 진행을 하고 전문가들이 올인 얘기하는 종목군은

너무 단타가 몰려서 안올라가고 포기한주식이 급등한다는 얘기입니다.

2.정치관련주

진양화학-오세훈관련주

남선알미늄

대신정보통신

대표종목 몇가지 비교이지만

대북관련주는 표면적으로봣을때는 정부정책관련주이고

정부정책따라 추가하는게 맞지만

개인들이 사기도 쉽고 하락장에서 유지도 잘해주고 오늘도 어느정도올라주기도하고

전문가들도 전부 그쪽을 매집..올인.. 얘기를 하니까

오히려 반대로

단기적으로 계속 오르기보다는  중간에 출렁임이나 뭔가 변수가 있을걸로 생각합니다.

반면에 정치관련주는 주가진행을 보면

매수할 타이밍이 거의 없거나 매집할만 시간적여유도 안주고

기자들은 전부 나서서 근거없는 정치관련주 또 고개쳐든다고 기사써대기도 하고...

변동성이 심해서 개인들이 대응하기 부담스러워하니

오히려 이쪽이 블루오션이 아닌가 합니다.

주식이라는건 아시다피시 개인들이 사기도 쉽고 크게 흔들리지도않고

하락장에서도 견조하고 매집하기쉽도록 안정적으로 진행해주고

상승때는 급등해주는 주식은 없습니다.

개인들이 손대기 어렵고 부담스럽고 겁나야 개인들매수가 못들어오니

잘올라가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 정치관련주에 1표인데... 일단 오늘 조정을 거쳣으니

월요일날 진행을 보면 판단이 서겟지요

월화수 3일간 런칭무료방송 진행합니다

그때 진행보고 대응말씀드리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