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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분위기, 코스피 2500선 재탈환 여부 주목

2018.03.12 08:12:58 조회1034

미국이 세탁기와 태양광 세이프가드에 이어 수입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수입규제가 다른 수출 품목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동차의 경우 한미 FTA 협상에서 우리나라의 환경·안전 규제가 비관세장벽이라고 주장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반도체는 미국 기업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상대로한 특허 분쟁에 미국 정부가 개입하게 되면 해당 품목 수입금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이어 호주까지 수입 철강 관세 부과 예외를 인정하면서 시장 우려는 다소 완화됐지만, 미국의 이같은 조치에에서 우리나라는 빠졌고, 다른 나라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더 많은 나라가 무역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면서 대통령이 관세부과 면제를 할 수 있고, 향후 2주간 일부 다른 관세부과 면제 국가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오는 11월 미국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계속될 것으로 보면서도 무역장벽이 자동차와 반도체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은 당장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지난 주말 코스피지수는 북미정상회담 기대에 힘입어 1%대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도 북핵 리스크 완화와 고용 지표 호조에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지 주목된다.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무역전쟁 관련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인상 우려로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단기에 그칠 가능성도 대비한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주말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422계약 순매수했고, 지수는 3.05포인트(0.96%) 오른 321.30으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2.90% 급등한 76.20으로 마감했다. 월요일 코스피지수는 2500포인트 재탈환을 향한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오늘(12일/월)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는 중국 - 전국인민대표대회 계속(~20일),  미국 - 2월 고용추세지수, 재무부 대차대조표 등이 예정돼 있다.

 

 

◆ 고용지표 호조와 임금상승률 약화에 급등 <미국시장분석>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급등했다.  지난 2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가 시장 예상을 대폭 넘어 2016년 7월 이후 최대치였지만, 실업률과 임금 상승률은 기대에 못 미쳤다. 실업률은 4.1%로 다섯 달째 같았고, 임금은 1년 전보다 2.6% 상승해 전달(2.8%)과 전망치에 못미쳤다. 1월에 급등했던 임금상승률이 떨어지며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지지 않는 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기는 어렵다는 진단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440.53포인트(1.77%) 급등한 2만5335.74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47.60포인트(1.74%) 뛴 2786.5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132.86포인트(1.79%) 오른 7560.81을 기록, 6거래일째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간으로 다우지수는 3.3% 올랐고, S&P지수도 3.5%, 나스닥지수 역시 4.2%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방침에 독일 증시는 부담을 받았지만, 전망치를 상회한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전약후강 반등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아시아증시 강세와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독일 증시는 -0.07% 하락했지만, 프랑스 증시도 0.39% 올랐다. 영국 증시 역시 0.30% 상승으로 마감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인 Stoxx50지수는 0.13% 높았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도 0.43% 올라 5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간 기준으로 3.1% 상승했다.

 

 

◆ 중국 소비 관련주 강세 <시장핵심이슈>

북한 비핵화 기대감과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화장품과 면세점 등 사드 보복 피해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북미 관계가 해빙모드에 들어서면서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 조치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양회 폐막 후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중 관계 개선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했다.  양 국무위원이 방한하면 한반도 정세와 중국의 사드 보복성 조치 해제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면세점 관련주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13.19%), 호텔신라(10.82%), 롯데쇼핑(7.09%), 신세계(5.54%)

- 화장품주 : 아모레퍼시픽(4.15%), 아모레G(6.08%), LG생활건강(2.67%), 한국콜마(6.08%), 한국콜마홀딩스(5.38%), 코스맥스(5.60%), 잇츠한불(9.22%), 클리오(8.11%), 제이준코스메틱(6.73%)

- 여행주 / 엔터테인먼트주 : 하나투어(4.81%), 롯데관광개발(11.72%), / 에스엠(5.52%), 와이지엔터테인먼트(3.70%), 키이스트(4.15%), 스튜디오드래곤(4.36%)

- 카지노주 : 파라다이스(11.48%), GKL(10.32%)

 

 

◆ 다음주 FOMC 안두고 미국 물가지표 발표에 따른 변동성 <주간전망 3/12~3/16>

이번주 뉴욕증시는 다음주 21일 FOMC 회의를 앞두고 CPI와 PPI 를 통해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가늠해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발표된 고용지표는 호조세를 보였지만 임금 상승률이 낮게 나오면서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에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이번주 발표되는 물가 지표가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증시는 이번주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 기조에 다음주 FOMC를 앞두고 미국 금리 인상 우려까지 겹치면서 국내증시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글로벌 무역분쟁의 불씨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변동성 수반하는 상승세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대외 변동성이 적은 내수주에서 수익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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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양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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