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이 급등했다

2월달 조정장세가 마무리되고 상승장세로 전환되는지 검증되는 구간이 다음주라고 생각됨









급등의 결정적 모멘텀은


금리인상 우려감 완화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채권수익률도 하락하면서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1% 이상 치솟았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47.51포인트(1.4%) 상승한 2만5309.99로 거래를 마쳤다. 인텔(4.2%)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43.34포인트(1.6%) 오른 2747.30으로 장을 끝냈다. 11개 업종이 모두 상승했다. 기술업종과 에너지업종은 2.2%씩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337.39로 전일대비 127.31포인트(1.8%) 올랐다.

주간으로 다우지수는 0.4% 올랐다. S&P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6%, 1.4% 상승했다.

이날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 오후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다.

연준은 이날 의회에 보고한 반기통화정책보고서에서 미국 경제가 폭넓은 개선을 보이고 있고, 물가도 지난해말부터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준은 물가 상승이 더욱 공격적인 정책조치를 보장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오는 27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의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도 이날 하락세를 보이며 2.875%에 거래됐다.

달러는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발언에 주목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2% 오른 89.92을 기록했다. 주간으로 0.9% 올랐다.















금요일 국내상승장세--선행성





이것이 모멘텀이 되면서 국내증시도 어느 정도 상승에너지로 전개될것인지 동태적으로 추적


3-3-7% 중요한 마디기준으로 삼성전자만 저항으로 작동하고 종합지수-선물은 강하게 돌파했음











이럴경우 개인적으로 측정하는 기준--시스템잣대

이번 종합지수 저점기준 1-3-5-7-9-11%상승기준 찾기







아직까지 1/29일 2607p고점 돌파하는 에너지는 파악이 안됨--3/21일 미국 연준위 금리인상이후에나 체크가될 것으로 생각중


일단 원달라 1100원만 돌파하지않고 엔달라 110엔돌파하지않으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미국10년 국채금리 3%돌파하지않고--




파생시장에서 일단 긍정적 사인이 나타남


미결제가 증가하면서 외국인 현물-선물 매수--특히 비차익매수가 2100억대 진입
















삼성전자 2/19일부터 연속 5일매도--외국인 규모는 그렇게 크지않음

시장탄력성은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수로 전환되는 국면에서 나타날것같은데 다음주에 이런 흐름이 바로 나타나는지 체크

sk하이닉스는 현재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중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외국인 매수에너지가 작아지는중





개헌매트릭스관련주와 정책관련주 흐름을 체크해보면--




안랩-써니전자 급등후 숨고르기 조정중에 이재명테마주의 에이텍-에이텍티앤이 상승했고 현대엘리베이터 북방기대감에 상승



이제 2월달을 마무리하고 3월달 시장에서 3/8일 선물옵션만기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9모멘텀-스페인모바일콩글레스-3/21일 연준위 금리결정 마디에 위 매트릭스 수치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동태적으로 추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