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장세는 엔달라 원달라의 상대속도의 흐름을 알아야하고 미국이 3/21일 연준위에서 금리인상 결정하는 상황에서 시장은 미리 선제적 변동성을 보였고 다음 세상으로 이동하는지 추적해야한다

그것을 추적하는데 필요한 접근 방법에대해서 생각해보았음

발을 담가봐야 물살의 세기를 알 수 있다.

미주알 고주알 밖에서 떠들어보았자 소용없다--일단 발을 담가보면 생각보다 물살의 세기가 센지 약한지 알수 있다


이번 시장에서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금리와 물가의 상대속도인데

다음 이미지가 주는 직관훈련 시작







그동안 프래시 크래쉬로 미국시장 급락하다가 다시 되반등이 나오니 기술적반등에 불과해 하는 시각이 시장에 전개되면서 다시 급락해

급격한 긴축으로 가면= 실제로 그렇게 되겠지만

시장이 이제 미리 선제적대응으로 미국 10년 국채 2.9수준인데 3월달에 미국금리인상 결정되면 3.0을 벽으로 다시 그레이트로테이션으로 갈 수도

빌그로스가 제시한 2.6돌파하면서 프래시 크래쉬현상이 나타났고 이제 3.0수준에 임박해서는 다른 에너지가 전개중

이제 겨울에서 봄의 기운이 오는것이야 하는--

다시 겨울이되기위해서는 새로운 연준위의장이 공격적 금리인상-급진적 긴축의사를 밝히든지 그래서 10년 국채금리가 3.0이 아니라 3.5-4.0도 가능해 이런 상황이 나와야 함






이미 200일 이평선수준까지 급락후 데드캣바운드수준인지 다시 저점 확인하고 상승전환되는지 2-3개월정도 추적해보기




단기간에 엔달라 106엔 진입했지만 설마 100엔 붕괴하겠어 단기적으로 아베총리의 구로다총재의 연임불확실성과 미국 무느신 재무장관의 발언내용이 변동성을 확대시킨 결과로--















일단은 급락에대한 되반등 에너지가 여기 저기서 전개되는중

그런 흐름에서 채권매도해서 주식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생각보다 강하게 나오는지 발딤가놓고 실전대응해보기  ---

이 부분은 발 담가보면서 동태적으로 추적해가야 알 수 있음


여기서 복잡계 기법으로 follow the money와 follow the man 방식으로 추적해보기











구로다일본은행총재---2월말 연임되는지 안되는지 ??


다음달말에는 한국은행 이주열총재도 임기종료--연임되는지 다른 분이 등장하는지도


그래서 이번에 미국 금리인상해도 대한민국 금리인상은 바로 대응못함

즉 금리역전현상이 나와도 대응하는 시간적 오차가 원달라 엔달라 상대속도에 외국인중심으로 대한민국 채권-주식에 포트리밸런싱을 어떻게 할것인지




다우지수 현재위치는






다우지수 25000-26000p영역에서는 중립구간으로 리스크관리 할것

상방오바포지션 중립으로 --양매수전략만집중

삼성전자 콜elw 청산하고 여기도 양날개 펴기 시작

미국10년국채-한국10년 3년 국채의 스프레드 추적

물가와 금리의 상대속도 추적




발담가놓고 위 에너지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그 기준에 의해 엔캐리-달라캐리한 외국인의 매매흐름이 어떻게 전개되고 그것이 채권과 주식의 포지션변화를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


개별주로는 다음 3개를 매일 추적해서 삼각형의 프랙탈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빨간박스 친 이벤트날기준으로 위 데이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체크














위 이벤트에따라 변동성 매도-변동성매수하는지 그것에따라 시장이 요동을 치는지 체크

따라서 2018년은 시가상위종목은 악재가 시장에 넘치고 피가 낭자할때 진입하는감각과 어느 중요한 마디에서는 중립-어느 의미있는상단에서는 호재가 난무할때 집중매도하는 실전감각이 중요함

방향성보다 변동성이라는 의미가 이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