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8 08:34:07 조회2221
GS글로벌; 001250 1월26일 종가 3595원 +4.96%
이슈:실적호조세와,환율수혜주,신성장동력 확보추진,
현금성자산 715억 총자산 13조 이익잉여금 658억
장외서 강세 투신,연기금 ,보험사,사모펀드까지 가세 2틀 연속 대규모 매수세 유입
작년도 순익 재작년도 162억순익 대비 90%가까운 증가세 전망
정유회사인 GS칼텍스의 정제마진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도 실적증가세가 예상되는 성장주가 될 전망이다.
발전 계열사인 GS파워와 GS EPS등 민자발전의 실적개선은 둔화되었지만 전년도 대비 개선되는중이며 액화천연가스를 주원료로 발전소를 운영중이고 천연가스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등 영향을 받아 추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수입유통및 산업재 부문으로 사업을 영위중이다
직전 고점 3810원 돌파시는 4000원대 주가 안착하는 과정
GS칼텍스 허진수회장이 비정유화학 부문 사업 확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핀테크등 자율주행자동차와 인공지능등 혁신적인 기술개발시대에 적극 대응할 것임.또한 바이오 화학사업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하여 신 성장동력 확보를 암시한 점도 기대해 볼만하다
특히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늘리고있으며 5% 보유중이며 연기금의 9일간 60만주 매수세는 눈여겨 보아야한다
해외자원개발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전망함
철광,석유화학,시멘트및 석탄,자원개발이 주요사업이며 수입자동차 혼다엔진 수입,수입차PDI서비스를 영위중인 무역회사이다
GS가 50%지분을 보유중이며 2016년도 161억 흑자전환에 이어서 2017년도도 300억 가까운 순익이 기대된다
다만 유보율이 51%로 낮고 부채비율이 274%인점은 향후 상승은 제한적일 전망으로 작용될 것이다
다만 원화절상으로 수입시 환차익이 기대되는 점과 신성장동력을 GS그룹차원서 확보한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다
PBR 0.95 PER 13배 수준으로서 업종평균 대비 저평가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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