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08:14:23 조회1616
지난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6조581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연간 21.76% 올라 8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개인이 9조3288억원어치를 팔았고, 기관도 2조426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016년 11조3359억원 순매도에 이어 2년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오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최근 1개월간 3조5천441억원이 순유입됐다. 연말을 앞두고 증시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자 새해 1월 효과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1주일 사이에 1조원의 자금이 몰려 증시 낙관론이 커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수출이 전년대비 15.8% 늘어난 5739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반도체가 900억달러 수출을 돌파하며 전체 수출 성장을 이끌었다. 수입은 4781억달러로 17.7% 늘었고, 총 무역액도 3년만에 1조달러에 재진입했다. 지난해 우리 수출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대인 3.6%, 교역비중도 3.3%였다. 전세계 수출 순위는 전년의 8위에서 6위로 올랐다. 국가별로는 중국 비중이 전년에 비해 -0.3%포인트 내린 24.8%, 미국 비중은 -1.4%포인트 내린 12.0%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수출은 전년대비 조업일수가 2일 적었지만 수출액은 8.9% 늘어 14개월 연속 증가했다.
북한이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남북관계와 관련해서는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해 뜻깊은 올해를 빛내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을 향해서는 "미국 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다"면서 위협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 올림픽 참석을 위해 한국과 회담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하면서 북한의 평화적 메시지에 주목했다.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대북경협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남해화학, 제룡산업, 선도전기, 세명전기, 신원 등 관심)
지난해 말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198계약 순매도했고, 지수는 0.05포인트(-0.02%) 내린 326.10으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이틀 동안 1.92%와 0.19% 올라 74.93으로 3일째 상승 마감했다. 새해를 시작하는 개장일인 화요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오늘(2일/화)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는 한국 - 한은 금통위 의사록 공개(16:00), 중국 -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10:45), 유럽 - EU 獨 英 12월 제조업 PMI, 미국 - 12월 제조업 PMI, 12월 ISM 제조업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주말 뉴욕증시는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에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소폭 올랐지만 폐장일 증시에서는 애플과 아마존 등 IT주들이 약세를 주도했다. 애플은 최근 불거진 아이폰 구형 모델의 고의적인 성능 저하에 대한 집단 소송 등이 우려를 키우며 -1.08% 하락했다. 아마존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에 -1.40%하락했고, 골드만삭스, BoA,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주요 은행주들도 세제개편안에 따른 세부담 증가로 4분기 이익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를 보였다.
새해 첫 주 뉴욕증시는 고용지수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주에 발표되는 12월 ISM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 그리고 12월 고용지표 실업률이 주목된다. 국내증시는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발표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에 따른 1월 효과에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4일 삼성전자는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15조70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삼성전자 4분기 실적 결과는 다른 반도체 종목은 물론 전체 상장사 실적 예상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 연말 차익실현 매물과 양도세 회피 목적의 개인 매도 물량이 쏟아졌던 코스닥 시장은 1월 효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수급과 정책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가상화폐 관련주 급락세 <시장핵심이슈>
정부가 가상화폐 투기근절을 위해 거래소 폐지까지도 고려한 특별대책을 추가로 내놓자 관련주들이 대부분 급락했다. 지난 주말 법무부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가상통화 거래소에 금융권이 가상계좌를 신규발급하는 것도 즉시 전면 중단됐다. 이날 오전 기획재정부와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가상화폐 투기가 비이성적으로 과열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도 도입한다. 앞으로는 본인 확인이 끝난 거래자의 은행 계좌와 가상통화 거래소의 동일은행 계좌 간에만 입출금을 허용하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로 전환한다. 정부는 그간 가상통화가 법정화폐가 아니며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수차례 경고해왔다며 이런 비정상적인 투기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앞으로 가상통화 동향과 투기 확산 정도를 봐 가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단호하고 신속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옴니텔(-19.13%), 위지트(-18.75%), 디지탈옵틱(-16.90%), 우리기술투자(-15.81%), SBI인베스트먼트(-14.00%), 제이씨현시스템(-13.20%), 한일진공(-10.73%), 주연테크(-10.71%), 비덴트(-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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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양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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