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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비트코인 시세 폭락. 오늘부터 CME 선물거래 시작

2017.12.11 08:05:04 조회1812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오는 13일 FOMC를 앞두고 환율 변동에 주목하며 관망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14일에는 ECB 통화정책회의, 14~15일에는 EU 정상회담 등 중요 이벤트 들이 이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오는 14일에는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주말 코스피 시장에서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IT주들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를 떠받쳤다. 올해 많이 오른 IT주와 바이오주에 대한 차익실현에 조정을 받았지만 단기 낙폭이 컸던 만큼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IT주들이 다시 약세를 보여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에 끼칠 영향이 주목된다.

 

비트코인 시세가 이틀새 25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40%가 폭락하고 있다. 정부가 전면적인 거래 금지 검토 등 규제 움직임이 본격화한 데 따른 투자자 이탈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때 320조원에 육박하던 비트코인 시가총액도 248조원으로 4분의 3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국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7일 한때 1만9000달러 선까지 치솟았지만 몇시간 만에 15000달러로 급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월가에서는 비트코인 거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요동치면 거래가 중단될 수 있다고 고객들에게 거래중단 가능성을 경고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한국시각 1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선물거래가 가능해지면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가 가능해진다. 월가는 CBOE에서의 비트코인 거래 활성화 여부가 비트코인의 이후 시세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내 최대 거래사이트 빗썸은 11일 02시~08시까지 보안장비 추가를 위한 서버점검을 진행중이라며 서비스를 일시 중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976계약 순매수했고, 지수는 0.05포인트(0.02%) 오른 324.80으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0.27% 오른 74.48로 상승 마감했다.  월요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에서 출발 예상된다.  오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관련주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11일/월)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는 한국 - 11월 수출입물가지수,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미국 - ISM 반기 경제전망, 10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등이 예정돼 있다.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11월 실업률은 4.1%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금 상승률은 11월 0.2% 상승해 지난달의 0.1% 감소에서 호전됐다. 이번주 FOMC회의 금리인상 기대감에 금리인상을 앞두고 달러 가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중동의 긴장고조와, 나이지리아의 유전파업 가능성, 중국의 원유수입 확대로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1.2% 오른 57.3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는 -1.7% 하락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 지연 소식에 코스닥 지수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대감이 꺾이며 강세를 보여 온 바이오즈들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오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을 확대 시킬 전망이다.  중국관련 소비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말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FOMC 회의가 국내에서는 선물옵션 만기일이 주목될 전망이다.  미국 트럼프 대총령의 예루살렘 관련 발언으로 중동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을 앞두고 수급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증시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 대형 IT주 반등세가 코스피지수 하락 방어 <시장핵심이슈>

반도체 업황 둔화 논란에 하락했던 대형 IT주들이 회복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를 지지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6만3000원(2.48%) 오른 260만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3.55% 뛰었다. 거의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은 2.14% 급등하며 코스피지수도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은 82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92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최근 10일 동안 2조2771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코스피지수가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가장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1조4440억원), KODEX200(2525억원), SK하이닉스(2165억원), 삼성전자우(1556억원) 순이었다. 특히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KODEX200을 대량 매도한 것은 외국인들의 코스피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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