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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MBA 강의] 금융규제 완화와 금리인상, 유동성장세에 이은 실적 장세

2017.06.14 00:43:00 조회14548

금융규제 완화와 금리 인상.

 

미국 하원은 8(현지시간) 표결에서 지난해 11월 공화당 젭 헨셀링 의원(텍사스주)이 발의한 '금융선택법'을 찬성 233, 반대 186표로 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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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후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오바마 정부에서 제정해 시행하는 금융규제 법안인 도드 프랭크 법의 완화를 포함하는 법률이다. 은행의 규제를 완화하고,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을 분리하는 볼커 룰을 폐지하며, 소비자 금융 보호국의 감독과 규제 입한 기능을 제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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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한 금융 규제가 자본주의 엔진인 은행의 신용창조 기능에 과도한 브레이크를 걸어 성장이 성장이 억제된다는 공화당의 관점에서 은행의 규제를 풀어 금융이 보다 자유로운 신용을 늘려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하원을 통과한 법안이 효력을 가지려면 상원에서 60석의 찬성을 필요로 하지만 52석만 보유한 공화당 의석 때문에 아직은 통과를 확실할 수는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금융 규제 완화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은행은 보다 공격적으로 영업을 하여 대출을 늘리는 한편 안전자산 비중을 줄여 위험자산을 늘리게 되므로 금융업 주가가 오르고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

 

은행의 대출 확대로 부동산 거래와 건축, 공장과 상업시설의 신설과 증설, 사업확장, 소비 증가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경기가 보다 빠르게 성장하게 된다.  이런 모멘텀과 아울러 자산시장에 투자 자금 유입도 증가하므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 모두 상승세가 보다 가속될 수 있다.

 

한편,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려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하듯 시장 금리(1개월 단기 금리)는 이전 고점을 넘어 상승해 있다.

 

 

금리를 인상하면 대개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미국 증시는 금리 인상 국면에서 견실한 상승세를 나타냈고, 경기도 보다 강한 성장을 나타냈다.

 

왜냐하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경기 과열이 우려할 정도로 강할 때 금리를 올리게 되고, 은행의 신용창조에 의해 움직이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는 금리를 올리면 은행의 이익이 늘어 은행자본증가가 대출증가로 이어지는 스노우볼 유동성 확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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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금융이 잘 발달한 미국과 유럽 선진국은 그간 원자재 가격 하락과 함께 물가 상승률이 안정되면서 저금리를 유지하는 통화정책을 펴 왔지만, 지난해 이후 세계 경제가 회복되면서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이에 따라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관리 목표선에 도달해 있어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세계의 금융과 유동성 공급의 원천인 미국과 유럽에서 금리를 올리면서 은행의 이익이 증가하는 것은 향후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팽창하는 신호이다.

 

그간 가파른 주택가격 상승으로 물가가 급등하면서 고금리 긴축정책을 펴 왔던 흥국 빠른 속도로 물가가 안정되며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비교적 인구가 많아 선진국보다 세계 주택경기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신흥국의 물가 안정과 금리 인하는 이들 국가의 위축되었던 부동산과 건설 경기가 회복되는 계기를 주고 있다. 이미 저금리에서 주택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미국, 유럽, 중국, 한국 등 주택과 건설 경기가 회복되는 국면에, 향후 인도,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인구가 많은 신흥국의 주택 경기가 가세하면 지구촌 전체의 주택 경기는 매우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다.

 

 

금융이 발달하고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의해 은행의 신용창조가 경기를 움직이는 선진국에서는 저금리에서 경기가 회복되는 가운데, 금리를 올려 자본주의 엔진인 은행의 이익을 주입함으로써 성장을 견인하는 출력을 높이고 있고, 금융이 덜 발달하고 계획경제 성격이 높은 신흥국은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물가가 안정되면서 금리를 낮춰 주택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이런 전반적인 지구촌 금융시장 환경은 강력한 경기 회복과 범 지구적인 부동산 경기 회복 그리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산가격 상승을 장기적으로 밀어 올릴 여건을 만들고 있다.  

 

기술주가 9년 상승 추세 끝에 대세 천정권에 이르면서 미국 시장에서도 시장의 하락 가능성을 우려하는 견해도 있지만, 그것은 기술주의 그간의 과속과 다소간의 고평가를 반영하는 조정의 성격일 뿐이다.

 

세계 금융 시장은 그간 저금리로 이익이 낮게 유지되며 저성장을 이끌었던 선진국과 한국의  은행들이 점차 이익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이라는 악셀러레이터를 밟아가고 있고, 여가에 미국의 공화당은 은행의 규제를 완화하여 보다 공격적인 은행의 대출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2012년 부동산 급등으로 금리를 올리고 통화를 긴축하며 주택가격 잡기에 나섰던 인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의 주택 가격과 물가가 안정되면서 금리를 낮추고 통화를 늘리는 통화 팽창 정책으로 전환되면서 인구가 많은 이들 국가에서 주택 경기가 살아나는 중요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중국을 포함한 이들 신흥국에 주택 경기가 살아나면 2003년에서 2007년에 경험했던 원자재 가격 급등과 세계 경제 활황이 나타난다.

 

선진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가격의 하락과, 금융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에 따라 안전자산인 채권의 수요가 감소하게 되므로 결국 기준금리가 낮은 나라의 채권 가격의 하락은 불가피하며 따라서 안전자산인 채권시장에서 수익자산인 주식으로 자금의 이동과 함께 유동성 장세가 전개된다고 예상할 수 있다.


 

 

아울러 금리 인상에 따른 선진구의 시장경제 엔진의 가속과 신흥국 금리 하락에 따른 지구촌 부동산 경기 팽창이 수년에 걸쳐 이어지며, 이에 따라 경기 민감 업종의 경기 호전과 기업 실적 개선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는 장기 실적 장세가 대기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분기말과 분기초의 일시적 조정기간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우량주 주식 비중을 늘려가면 좋다.  은행, 증권, 건설의 트로이카와 광업, 비금속, 철강, 화학, 에너지, 기계, 운수, 조선, 자동차, 등 건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는 경기 민감업종의 경쟁력을 우수한 핵심 우량주들을 꾸준히 편입해 보유하는 전략이 좋다. 매매가 아니라 사서 보유하고 가는 전략이다.


 

 

 19년의 금융 시장 분석과 기업 분석의 경험으로 성공 투자를 전하는

쥬라기의 주식투자 MBA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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