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5 08:30:59 조회1792
01/15 Morning Express
(1) 다우지수는 16,379.05pt (+1.41%), S&P 500지수는 1,921.84pt(+1.67%), 나스닥지수는 4,615.00pt(+1.9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01.57pt(+2.05%)로 마감.
- 미 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JP모건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고 국제유가의 반등으로 상승 마감
-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쉐브론(+5.09%), 엑손모빌(+4.59%) 등 에너지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유럽 주요 증시는 국제유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주가 주도적으로 약세를 견인하며 하락 마감
- WTI유가는 연초부터 하락이 지속한 데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작용한 영향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72(+2.4%) 상승한 $31.20에 마감
(2)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테네시주 강연에서 유가 하락으로 인해 물가상승률 2% 목표 달성에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입장. 향후 금리인상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느려질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Bloomberg)
(3) 영국 헤지펀드사 옴니파트너스는 중국 위안화가 올해 15% 가량 평가절하 될 것으로 전망. 올해 1달러당 7~7.5위안까지 떨어져 그동안의 평가절상을 모두 잃게 될 것이라고 분석(Bloomberg)
(4) 골드만삭스가 채권부문 인력의 10분의 1을 감원할 계획. 감원 규모는 최대 250명이며 그동안 이들 분야의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WSJ)
(5)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건스탠리가 고객들에게 우버의 비상장 주식을 주당 49달러에 판매 중. 순자산가치가 1억달러 이상되거나 최소 백만달러어치의 주식 구매 의향 고객에게만 판매(CNBC)
(6) 프랑스 정부가 르노 본사와 공장을 압수수색을 시작하면서 14일 르노 주가는 장 중 한때 23% 이상 급락. 배출가스량 조작과 관련있는 것으로 해석(Bloomberg)
(7) 애플이 독자적인 스트리밍 TV 서비스를 위해 '미디어 공룡' 타임워너 인수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 이외에 위성방송 다이렉트TV를 보유한 AT&T와 블룸버그도 잠재적 인수 후보군(Bloomberg)
<1월 15일 가판주요뉴스>
-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하향 조정, 유가 하락에 따른 구매력 상승, 소비 여력 증진 등을 감안할 때 올해 경제성장률은 3.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주열 한은 총재가 언급
-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 경제 제재 해제가 임박, 며칠 안에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해제될 것이라고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언급. 경제 제재가 풀리면 이란은 곧바로 500억~1000억달러로 추정되는 국외 동결 자금 회수에 나서는 등 국제 금융시장에서 활동을 재개할 전망
- 일본 3대 메가뱅크 중 하나인 미쓰비시UFJ은행이 필리핀 시가총액 5위 시중은행 시큐리티은행에 1000억엔(약 1조원)을 출자해 지분 20%를 확보할 계획, 아세안경제공동체(AEC)가 출범하자마자 일본 기업들이 아세안 회원국 기업에 잇달아 대규모 투자 단행하기 시작
- 일본 전자업체 도시바가 5000억엔(약 5조2000억원)을 들여 스마트폰용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라인 증설 발표, 미국 샌디스크와 공동으로 새 공장 건설
- 삼성전자가 3차원 트랜지스터 구조인 핀펫(FinFET) 로직 공정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14나노 2세대 핀펫 공정으로 모바일 SOC(System on Chip) 제품을 본격적으로 양산 시작
- 삼성전자는 중국과 프랑스 정부 보안인증기구에서 자사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가 인증받았다고 발표, 모바일 기기 중 유일하게 최고 보안 인증 등급을 획득
- 샤오미가 지난달 15일 출시한 저가 전기자전거 `운마 C1`이 이달 들어 본격적으로 국내에 판매, `운마 C1` 가격은 약 36만원(1999위안)으로, 국내 전기자전거 가격인 110만~160만원에 비해 불과 3분의 1 수준
- 지난해 연간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147만2398건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 지난해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중이 전년대비 3.2%포인트 상승한 44.2%로 통계를 집계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기록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