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2 00:10:45 조회3403
팍스넷 회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셨나요?
31년 주식분석경력, 新주도주.급등주 선취매 전문 1등방송을 15년째 진행중인 [수퍼리치]멘토입니다.
[수퍼리치] 멘토는 15년째 실전 증권방송을 통하여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전문가 입니다.
미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기대치가 30%이하로 떨어지면서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0.5%대로 낮아지고 글로벌시장에서의 약(弱) 달러 흐름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최근 급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최근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체감지수는 시원스럽지 못하다.
지난 분석글에서 필자(수퍼리치)는 " 코스피지수는 기술적으로 보면 코스피지수가 단기 파동상 5파동의 완성 가능성이 높고 연장파가 나올수 있는 여건도 아니므로 단기적으로는 지수조정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의견을 드린바 있으며 그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코스피지수가 2040선에 안착하기는 하였으나 아직은 5파동의 허용 오차 범위수준으로 연장파에 대한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오늘 그동안 반등세를 이어가던 중국시장이 3%이상 급락세로 마감을 하였고 미국시장이 단기 저항권에 진입한 만큼 추가적인 상승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최근 국내시장 역시 G2국가들의 반등흐름에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 있으며 최근 하향안정세를 보인 원-달러 환율 추이가 외국인들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고 볼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월초 1176.30 에서 오늘 1132.50 으로 급 하락하면서 이후 추가적인 환율하락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므로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차익의 기대감은 그만큼 감소할수 밖에 없고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의 욕구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내년초로 늦추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도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나 코스피지수는 여전히 반등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이번 주말에는 현대차.SK하이닉스등 대형주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그 결과를 보아가며 시장 방향성을 타진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시장에 대한 대응전략은 2030~2050 구간에서는 지수영향을 크게받는 베타계수가 큰 종목들과 최근 급등한 종목들에 대하여는 차익 실현에 나선후 조정장에 대비하는 종목 대응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주가 움직임을 보면 강세장, 약세장. 횡보장 할것없이 매일같이 급등주는 터진다. 오늘 급등할 종목이 무엇인지만 분석을 통하여 찾아 내어야 한다.
주식은 분석을 통하여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주식은 베팅할때 매수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보유하는 이유가 있어야하며 주식은 상승하는 구간에서만 보유하는 것이다
[수퍼리치]VIP방에서는 지난주 (목) 하루만에 45%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바 있고 (금)에는 2종목에서무려 54.91%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였고 이번주초 초단기 20%의 급등 수익을 챙겼다. 솔찍이 어제는 추춤했지만 최근 매일 2~3종목의 급등 수익 종목이 계속 터지고 있다.
참고로 수퍼리치방송은 전천후(全天候) 방송이다. 지수가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다. 왜냐하면 강세장.약세장.횡보장세에 최적화된 종목 베팅 전략이 수립된 방송이니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