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은 대폭락에 폭락을 한 종목을 언제쯤부터 매수할까요 ?

 

정답: 모든 사람이 체념하고 더이상 팔려고 하지 않을때부터 매수한다

큰손은 개미가 체념하고 더이상 팔지 않는다는것을 어떻게 알까요?

 

정답: 차트가 대신말해준다 즉, 하락의 기울기가 유일한 단서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주식투자란 망하는 지름길이며 그만두셧으면 하는 것을 열렬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돈을 번다기보다 망하지 않는 법을 알려드리겟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주식은 항상 바닥에서,혹은 하단에 다음 패턴이 있을때만  매수해야합니다

바닥에서 사고 기다리는 것이지요

그게 싫다면 현재 자리의 매수후 실수한다하더라도 다음 자리가 남아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번의 실수가 흘러내리는 시작점에서라면 안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바닥은 바닥이되어디에서 상승할지만 아는 기술을 가지면 되겟지요

 

비천의 단계에서 발생하는 상승종목의 왼쪽 부파동의 50% 의 법칙을 이용해 매수하는기법인

급등주는 역배열에서 찾아라와 급등주는 바닥에서 사라..고 하엿습니다

 

 

그럼 글로벌시장과 그와 대비하여 우리 대형주,소형주 업종을 살펴볼까요 ?

 

 

다우와 나스닥의 형태를 보면

다우의 경우 조만간 강력한 저항선인 240일선에 도달하게 될 시점이라 추가상승시 상승의 흐름이 제한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나스닥의 경우 상단을 보면 60일선 하락각과 240일선에 도달하여 강한 저항선으로 인해 당분간 정체될것으로 보여지나 돌파이후 강한 흐름이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유로의 경우 폭스바겐등의 문제등과 상단의 저항선들로 인해 글로벌 투자심리를 해치지 않을 정도의 움직임이 나타날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지수의 경우는 5중전회와 더불어 거래정지동안 상승한 글로벌시장을 따라 잡으려는 상승 흐름이 이어질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대형주 업종의 경우 과도한 급락과 배당등의 이유로 연기금등 시장내 선도세력들의 물량매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배당투자의 성격상 바쁘진 않고 어차피 배당의 시기가 상당시간 많이 남은 관계로 상단 저항을 두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긴 어려운 국면입니다

 

 

소형주 업종의 경우 지난주부터 이어오는 60일선의 하락각, 그로인한 정체는 60일선의 손절물량을 흡수하는 과정이 마무리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정이 다가오는 업종과 조정이 마무리 되는 업종 !!

현재는 어느쪽으로 물량을 집중해야 하는지는 짐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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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는 질주요

곰은 한방이다

곰의 한방을 잘 비켜가면

다음에 남은것은

황소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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