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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장중] 외인의 순매수 크지는 않지만 순매수가 많은 날이 지속될 듯. 어제가 전환점.

2015.09.09 12:14:12 조회12089

[9/9 장중] 외인의 순매수 크지는 않지만 순매수가 많은 날이 지속될 듯. 어제가 전환점.

 

종합지수 크게보기

 

 

     하락추세는 완료되었다. 가는 길이 어려워도 상승의 방향으로 진행이 될 것이다. 이미 8월24일 당일 지수는 여기가 저점이라고 언급을 한바가 있다. 이후 상승을 하겠지만 V자형 상승은 하지 못하고 20선 언저리에서W자형 패턴을 이루면서 상승할 것이고 언급을 해둔 바가 있다. 어제 W자형의 저점을 완성하고 방향을 돌리고 있다. 시장 매사가 그렇지만 조심스럽게 접근은 하되 두려워할 자리가 아니다. 경제관료에게 알린다. 증시를 살리지 않고서는 어떤 경제정책도 성공 못한다는 사실은 경제의 ABC중 A라는 사실을 말이다.

 

   원래 환율이 절하되면 정상은 주가가 하락을 해야한다. 그런데 일본을 보게되면 환율이 불당 70엔대에서 120엔대로 폭등하게 된다. 주가가 폭락했어야 맞다. 그런데 일본 니케이는 8,000선에서 2만선까지 폭등을 했다. 아메노믹스를 실현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일견 성공의 형태로 돌아가고 있다. 품은 뜻이 잘못된 뜻을 품고 있기 때문에 결국 실패할 것이다. 그렇지만 품은 뜻이 옳은 방향이었다면 큰 성공을 이룰 것이다. 이 얘기를 하기보다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주가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급등을 시켰단말이다. 이점을 경제관료는 알아야한다.

 

   현행 파생은 변동성이 생명이고 일반투자자는 유동성공급자이며 변동성을 위하여 창조경제운운 하면서 만들어진 금융모험자본을 위한 종목선물 25개에서 80개로 늘린점, 상하30%로 늘린점, 다른 국가에는 없는 연기금의 주식대여는 반드시 수정되어야한다.  파생업자를 위해서 증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현행파생업자를 위한 제도는 반드시 고쳐져야함을 또 강조한다. 전임 금융위원장처럼 헛짓거리 하라고 만들어 논 자리가 아니고 금융위원장은 금융의 파수꾼이 되어야하며 글로벌기업의 수익을 금융시장을 통하여 분배하고 금융시장을 통하여 중산층을 육성하며 금융시장을 통하여 나라에 이바지하라고 만들어 논 자리다.

 

 

종합지수의 확대.

      위의 차트를 보기 바란다. 위의 차트는 종합지수를 확대한 그림이다. 필자가 선을 그은 영역의 하늘색선 지대로 내려가서는 안될 자리이다. 외인이 매도를 하든 해외증시가 폭락을 하든 내려가서는 안될 자리다. 그 밑으로 내려가면 경제 모든 분야에 해악을 끼치는 영역이 된다. 자영업자의 매출이 감소하게 만들고 기업의 활동이 저하되며 정부의 각종 정책들이 먹혀들지 않으며 지도자의 신뢰도가 추락하는 자리이다. 대통령의 지지도와 그저점 영역일 때와 비교해 보라. 필자의 말이 거짓인지 말이다.

 

   동 영역에서 반전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반전은 나왔으며 반전은 나왔으나 네모친 영역에서 W자형을 완성하고 돌 것이라고 했다. 또한 투자자들이 떨고 있을 때 W자형의 오른쪽에서 아래로 가지 않고 그 부근에서 반전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필자의 방송을 듣고 있는 투자자들도 이미 시장에 영혼을 빼앗긴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빠지면 그 불안을 견디지 못한다. 그리고 마직막 투매를 한다. 오늘 상승하니 제대로 잡을 수 있는가? 어제 일단 올라서 시작할 것으롤 보았다. 그러나, 너무 오르면 경계를 해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지수시작자리가 강하게 방향을 전환하는 자리에서 시작을 했다. 시작과 동시에 수정메세지를 보냈다. 정준회원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게 전환자리라는 것이다. 두려워말라라고..

 

  원래 네모친 1부근에서 지수는 돌았어야 맞다. 그럼 그 아래로 과도하게 하락함은 무엇인가? 증권사들의 무지막지한 숨겨진 의도가 있는 심리조작과 시장조작에 의한 공매도가 폭락을 야기시켰다. W자패턴의 우하단은 선을 그은 영역아래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말했고 어제 공개방송에서도 언급을 했다. 이제는 2번의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며 외국인의 매매도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순매도날보다는 순매수날이 많은 흐름으로 전개될 것이다.

 

   정확한 시황과 적중률 높은 종목으로 시장에 빼앗긴 영혼을 되찾아 줄것이며 성공투자로 인도하는 바른 전문가 정직한 전문가 건전과 하셔서 필연적 성투될 수 밖에 없는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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