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상무결카페

[7/22 장중]시장의 대장주에 베팅하자

2015.07.22 11:57:58 조회4447

코스닥이 바닥을 치고 상승하는 동안 코스피 대형주 차,조선은 연일 신저가를 일으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현대차는 이미 지난 1월부터 미국판매가 줄어 들면서 시장의 우려를 가지고 있었고 우리방에서는 자동차 관련 종목은 편입 자체를 하지 않았다.

업종 대장주가 무너지면 밑에 있는 부품주들도 역시 당장의 실적이 좋을수는 있지만 향후 실적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그럼 지난주 대장주는 무엇이었을까?

 

지난주 삼성페이 이슈와 관련 하면서 한국정보통신, 한국전자인증,한국정보인증 같은 종목이 급증을 보였다

 

 

 

오늘은 바이오 시밀러종목이 급등세가 나오고 있다

 

영인프런티어, 바이넥스, 서린바이오 같은 바이오시밀러 종목이 급등 추세 일어나고 있다

 

이유는 바로 이런 것이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이 승인되면서 삼성그룹의 바이오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필두로 바이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선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삼성그룹은 제일모직이 지분 46.3%를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통해 CMO(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분 90.3%를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에 글로벌 CMO 시장 1위 기업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내년에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삼성그룹 차원에서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사업을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그룹이 바이오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서린바이오, 바이넥스, 영인프런티어 등이 수헤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오 인프라 기업인 서린바이오는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과 생산 등에 사용되는 시약, 기자재, 생산 원재료 등을 만드는 기업이다. 삼성그룹을 비롯해 국내 바이오·제약회사들이 투자를 늘릴수록 수혜가 커지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올해 안에 동탄 테크노밸리에 신규 공장을 착공할 예정인데다 피부미용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성장동력을 강화되고 있다.

바이넥스는 국내 주요 CMO 기업으로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바이오 기업의 의약품을 위탁 생산한다. 이미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 삼성전자, 한화케미칼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투자를 확대해 CMO 시장이 커지면 기술 경쟁력과 설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넥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인프런티어는 2010 8월에 삼성전자와 바이오연구용 항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장에서 꾸준히 삼성 바이오 사업의 수혜주로 거론돼 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연구용 항체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투자가 늘어나면 반도체장비회사가 수혜를 입듯 바이오산업에서 투자가 확대되면 서린바이오 같은 인프라 기업이 혜택을 볼 가능성이 크다" "바이넥스의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시장이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바이오시장이 커질수록 함께 성장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우리방에서는

 

 한국정보통신


 

한국전자인증


 

바이넥스는 중장기 종목으로 가지고 가고 있다

 

이미 지난주에 매입해서 큰 수익을 거뒀다

 

지금바로 수익줄종목  알아보기 ====>

c9331588|1||5| | |740|19864|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