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6 23:28:19 조회6722
필자가 5월29일 정회원들에게 추천하였고, 무료방송에서 추천드렸던 삼성물산은 메리스라는 강력한 바이러스를 뚫고
급등하고 있다. 미국의 헤지펀드가 이제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개입하여 시세차익을 먹겠다고 하는데
근본적인 것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법인의 삼성전체 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방점을 두고
미국의 헤지펀드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고 본다. 2003년에 SK와 유사한 경우라고 보고 싶다.

시장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증시는 메르스라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일본 중국, 미국 유럽등에 대하여 매우 심각한 위기상황이
돌출되고 있다. 수출로는 일본의 엔화 공세, 국내적으로는 내수경기침체가 메르스때문에 더욱 가속화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정부는 세월호에 이어서 메리스 대처능력이 매우 좋지 않아서 무능하다는 이야기가 보수언론인 조선일보에서도
나올 정도로 민심기반이 심각하다. 따라서 2016년에 총선 , 나아가서는 2017년 대선까지 염두에 둔 과감한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박근혜정부가 들어선 2003년이후에 한국경기는 극심한 침체상황을 경험하고 있어서 국민들은
박근혜정부가 들어서 무엇을 했는가 반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메르스는 주식투자에서는 위기가 기회가 될수가 있다. 세계경기는 미국이 금리인상정도로 회복중이고, 중국 경기부양책실시중
유럽의 내년까지 1430조원풀기등 , 전세계적으로 경기를 살리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한국경제도 이런 조류를 타야 한다.
일본의 엔화약세정책으로 한국경제를 견제하는 위기를 벗어나야 한다.
그러므로 정부는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펴야하는데, 금리인하를 6--7월달에 한번 더 실시하면 기준금리가 1.5%가 되어서
한국주식시장 최초로 상장기업들의 배당율이 기준금리를 넘어사는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그러면 은행에나 채권시장에 머물러 있는 자금들이 주식으로 올 것이다.
그 일생일대의 찬스를 놓쳐서는 안된다.
@@@@@ 웨스트칸의 무료방송 안내@@@@@
6월8일에서 6월9일까지 실시합니다.
대바겐세일이벤트!!!!! 이 기간에 월간회원 1개월짜리 가입하시는 분들은 회비 20%할인 하여 드립니다
메리스는 기회입니다. 단 준비하는 자에게만!!!!!
주식담보대출 투자하지 않고 현금으로 하신분들에게만!!!!!
메리스로 인하여 하늘이 준이 저평가된 기업들이 널려 있습니다.
westmt|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6| | |1924|9428|102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