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8 13:13:22 조회8217
지수는 단기 쉬어갈 타이밍, 종목별 매매는 유지
지난 1월부터 상당기간의 지수 우상향을 주장해왔고(앞선 필자의 투자전략글 참고) 코스닥 지수도 쉽게 꺽이지 않으면서 추가상승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또한 4월8일엔 거래소 지수도 강력한 단기 급등이 나올 것으로 제시했고 예상대로 100포인트의 단기 급등이 적중했다.

종목 시세에 있어서는 증권, 건설, 제약/바이오의 신트로이카 중심의 시장 주도를 제시해왔고 증권주의 강력한 파동에 이어 제약 및 바이오 시세가 이번주 금요일까지도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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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최근 상승한 한국 증시가 이제부터 단기로 쉬어가는 국면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내적인 이유와 외적인 이유 2가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째, 내적인 이유는 외국인의 파생 포지션에 그 근거가 존재한다. 최근 거래소 지수가 급등하면서 외국인은 콜옵션 매수분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콜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주 외국인은 콜옵션 매도에 치중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267에 이어 265까지 콜 매도에 집중했다. 따라서 외국인은 선물지수 기준으로 265 하향까지 궁극적으로 염두하며 이후의 단기 지수를 리딩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단기 급락을 염두하는 포지션은 아니다. 풋 장이 아니라 콜 매도에 치중했다는 점에서 조금은 까다로운 단기 흐름이 예상되나 추세를 염두하는 하락은 아니다. 조금은 까다롭다는 의미를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겠다.
금요일 미국 및 유럽 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월요일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락 출발후 음봉으로 지속 하락하는 흐름이 아니라 갭하락 출발시 갭을 다시 메우는 갭메우기 되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작은 범위권 등락을 반복하며 조정과 추가상승의 사이에서 투자자를 헷갈리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콜 매도가 타켓임으로 시간가치 떨어뜨리는 개념이다.
이런 과정을 거친후 위에 제시한대로 선물 지수 기준 265를 한번 하향하는 수준의 단기 조정이 연결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거쳐 한국 증시는 추세적인 상승을 다시 이어가는 국면이 전망된다. 따라서 파생이 아닌 종목 투자자라면 추세적인 매매전략은 지속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수를 기다리는 투자자에게는 이후 시장의 단기 흐름이 또 한번의 저가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될 수 있다.
둘째, 외적인 이유는 그리스 불안에 그 근거가 존재한다. 3월초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감이라는 불안으로 단기 조정을 유도했다면 이번에는 그리스에 대한 우려감으로 단기 조정을 유도할 수 있다. 금요일 유럽 및 미국 증시 조정에 이미 이상이 반영되었다.
지난 3월초 미국이 금방이라도 금리를 인상할 것처럼 호둘갑을 떨었지만 이후의 FOMC 결과와 미국 고용지표, 그리고 경기지표를 통해 조기 금리인상설이 쏙 들어가버렸다. 미국의 3월 주택착공 건수도 92만6000건으로 시장의 예상치 104만건을 하향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직전 주간보다 1만2000건 증가된 29만4000건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또 다시 미국의 금리인상설로 단기 조정을 유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리스 불안을 이번에는 그 대상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다음주 후반인 24일에 그리스와 채권단의 구제금융 분할금 지원 협상이 시작된다. 이를 앞두고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에서 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이 24일 전후까지는 관련된 불안 조장이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최악이거나 증시에 타격을 주는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ECB가 지난달부터 양적완화에 돌입된 상황에서 그리스를 통해 유로존 불안의 재개를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상의 결과에서 안도한 증시가 다시 재반등하는 형식을 필자는 전망하는 것이다.
거래소에 있어 지속적인 우상향과 4월8일부터는 단기 급등을 제시해 적중시켰다. 그리고 코스닥 역시 조정 불안감이 커질때마다 추가상승을 주장해 적중시켰다. 그리고 이제 필자는 위와 같은 단기 전망을 내놨다.
이제 다음주는 지수에 의존하는 상승보다 종목별 상승에 촛점을 맞추는 매매전략이 요구된다. 다음주는 종목선별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러나 크게 놓고 보면 단기등락과 별개로 증시의 추세적인 대세상승은 지속된다. 따라서 큰 시세 타켓으로 추세적인 대응을 만들어가는 종목의 경우는 추가매수의 기회를 살려가는 매매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 올해와 내년도는 원금회복은 물론 대박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챤스라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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