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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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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삼성전자 실적, 갤럭시S6가 판을 키워줄까?

2015.04.06 08:17:14 조회5006

아래 내용은 주말마다 정회원님들에게 제공되는 리포트 '먼데이'의 일부입니다.

 

해외 증시] - 고용쇼크 속 유럽 증시 강세

 

지난 한주는 재료에 비해 등락폭이 상당히 심한 편이었습니다. 지난주 나온 영향력 있는 재료를 나열하면 그리스 개혁 프로그램 논란과 그렉시트 우려, 중국의 통계국 PMI 예상치 상회, 일부 연준 위원의 6월 금리인상 논의 의견, 미국 지표 부진 정도입니다.

 

 

이 정도 재료는 딱 봐도 대세를 만들만한 이슈로 보기 어려운데요. 그러나 이 재료만으로 주초에는 지수 등락이 각 1%가 넘어 크게 오르거나 크게 내리는 변화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리스 문제는 하반기 국채 만기가 몰려있는 시점에나 가능한 논란이라 지금 붙잡고 늘어질 상황은 못되구요.

 

금리인상은 이미 옐런의 입에서 나온 말 즉, 연말 이전에는 어째든 금리를 올릴 것이고 그러나 인상되는 속도는 점진적일 것이라고 정리해 준 상황이라 이 부분에 대해 논쟁이 이어지는 것은 소모적입니다.

 

이번주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자잘한(?) 변동성을 만들어 낼 가능성은 있지만 이미 옐런이 발언한 '가이드 라인'을 보면 하반기 인상, 이 후 점진적 인상 정도로 정리가 되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반응하지는 않을 겁니다.

 

또 지난 주말 나온 미국의 고용 지표가 신규 일자리 부분에서 실망감을 주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5.5% 실업률에도 불구 여전히 고용시장 참여자가 많지 않다는 점도 역시 고용사정을 좋게만 볼수 없는 상황이 될수 있어 FOMC 의사록은 그렇게 강한 변수가 되지는 못합니다.

 

다만 수치 자체가 워낙 쇼크 수준으로 나온 상황이라 이에 따른 일시적 조정 요인은 일부 있고 이 만큼의 물량은 주초에 소화해야 할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이번주는 오히려 지난주 보다 복잡한 변수가 시작되는데요. 우선 8일 알코아를 시작으로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올해의 경우 미국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이전 보다는 어두워진 편이라 경계감이 나름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은 언제나 어닝 시즌은 예상치 상회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실적 시즌 초입에 바로 시장을 올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일단은 쉬고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기에 9월 미국의 10년물 국채발행이 있는데요. 국채 발행 일정 전에 희한하게 미 증시가 눌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서 보면 이번주는 나름 고비가 많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미국이 2006년 이 후 4월에 하락마감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점과 글로벌 유동성이 지속 풀리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눌림이 나올 뿐 추세가 이탈하는 현상이 생길 가능성은 낮아 큰 흐름에 지장은 없을 듯합니다.

 


수급] - 주중반 매매 규모 늘릴 외국인

 

지난 금요일 매매 규모를 축소한 외국인은 주초에도 역시 매매 규모는 적을 겁니다. 미국과 유럽 증시 휴장에 따라 시장 참여자가 줄어들어 이 만큼 시장은 선물 옵션에 따라 휘둘리게 될텐데요.

 

 

이는 단기적인 흐름이고 큰 줄기로 수급을 보면 몸사리는 외국인, 열심리 물량 던지는 기관, 오락가락하는 개인 정도로 요약되는데요. 우선 외국인은 월말과 월초다 보니 일단 관망하면서 시장 입성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국 증시가 과열을 보이면서 중국 매도, 유럽 매수를 하는 과정으로 이에 한국도 묶여 매수 보다는 지켜 보거나 적절하게 줄이고하는 수준의 매매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증시 구도가 부양하는 나라에 상승이 두드러지는 편이고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턴하거나 바닥이라는 인식이 점차 강해지고 있어 어차피 외국인은 매수를 지속해 나가려 할 겁니다.

 

업종으로는 기관은 증권, 화학쪽 매수가 많았던 편이고 외국인은 전차 및 철강를 제외한 고른 매수가 유입된 편인데요.

 

외국인의 경우 만기 탓인지 어째든 지수는 일단 막아놓겠다는 심산인 듯하고 기관은 환매 영향에 거래대금이 큰 대형주 매도, 옐로우 칩에서 수익률 게임을 벌이는 형태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은 이번주에도 유지될 듯한데요. 옵션 만기 주간이라 대형주에 대한 경계감은 커질수 있어 기존 순환매 패턴 즉, 증권, 건설, 화학의 돌림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급에 변수는 화요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될텐데요. 예상치 5.5조원을 상회한다면 일시 매도가 나온다고 해도 갤럭시S6 기대감에 다시 매수가 유입되며 선물 시장까지 끌어 올리는 시도가 후반부에 나올수 있습니다.

 

환율이나 반도체 시황으로 보면 이런 그림이 유력하지 않나 싶네요. 어째든 이번주 중반까지는 변동성을 보낸 후 다음주부터 랠리에 진입하는 그림으로 수급 흐름을 그려 보면 되겠습니다.

 

전망과 전략] 삼성전자가 판을 키워줄까?

 

앞에서 설명드린대로 이번주에는 이벤트가 참 많습니다. 주말 고용 쇼크에 따른 경계감도 일부 작용할 것이고 그 외 만기일, 삼성전자 실적과 갤럭시S6 출시, 미국채 발행이 있는데다 금통위도 있는데요.

 

우선 당연히 삼성전자가 최대 변수가 될 겁니다. 화요일 잠정실적 발표를 하는데 5.4조원이라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경우 작년 초 삼성전자 실적 우려로 시작된 어닝 공포감을 마무리 해주며 바닥론에 더욱 힘을 실어 줄수 있을 겁니다.

 

 

현재로는 예상치를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비슷하게 나와 준다면 약간의 매물 출회 후 갤럭시S6 출시에 맞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이 자체가 지수를 끌어 올려 선물 세력들도 상방을 강화하는 형태가 될 수있을 겁니다.

 

금통위의 경우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난달 추가 인하를 했는데 하반기에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맞물려 인하를 붙이기 어려울 겁니다.

 

이에 내린다면 이번달 아니면 5월이 될텐데요. 어차피 2%대 금리가 무너진 이상 추가 인하에 대해서도 시장은 어색해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추가로 내린다고 해도 정말 추가 인하 가능성은 이 후 낮아진다는 점, 이미 1%대 기준 금리라는 점에서 감동이 떨어질수 있어 이 자체가 증시에 큰 변수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만기일 변수의 경우 현재로는 주체별 포지션이 나쁘지 않아 하락쪽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2065 ~ 2080p 이상에서는 개인들에게 유리한 포지션이 일부 있어 주초 옵션쪽에 큰 변화가 생기면 2070p 돌파도 가능하지만 현재의 흐름이 유지되면 상단은 2070p 안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째든 조심스러운 이벤트가 많은 가운데 예탁금 급증 흐름을 주목해야 하는데요. 예탁금 급증 이 후 경험적으로 시장에는 강력한 테마가 늘 등장해 1.5개월 가량 엄청난 시세를 주었습니다.

 

최근 예탁금이 2조원 가량 늘었는데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중국 관련주입니다. 작년 웹젠을 필두로한 중국 게임주, 지금 화장품 등이 치고 갔고 증권주에서는 중국 기업 지분이 많은 KTB증권이 강했습니다.

 

 

그 외 베이직하우스 등 전통의 중국 수혜주도 움직이고 있는데요. 예탁금 현상과 맞물려 추가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후발 중국주 지속 챙겨 보는 것이 좋겠구요.

 

그 외에는 제약주 강세와 더불어 서서히 힘을 모으고 있는 헬스케어주, 올해 대세를 잡는 증권업종과 갤럭시S6 출시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는 부품주도 지속 챙겨야겠습니다.

 

1탄 바이오, 2탄 유진기업 급등 이은 3탄도 급등 돌입. 4탄 매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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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6|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1588|104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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