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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대세상승論]중국의 경기 회복과 주가를 붙들던 중국과 중국주의 추세 전환

2014.05.23 18:07:50 조회14441

내국인과 외국인의 엇갈린 매매

 

지난주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선 이후 오늘까지 9거래일간 주식 2 4000억원과 선물 27,000계약을 사들이면서 현물로 환산(선물 1계약 = 주식 1 3100만원)하면 매수 규모는 6조원에 이른다.

 

 

외국인은 달러를 기준하여 7년의 저항 추세 돌파가 나타나면서 주식 매수를 확대하고 있고, 국내 기관은 원화를 기준하면 저항 돌파가 아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박스권 장세로 인식하고 주식을 파는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그간 아시아의 경제성장과 주가 상승을 제한 해 온 중국의 경기 회복조짐이 나타나고, 미국과 유럽 등 경기지표가 개선됨에 따라 이런 내국인과 외국인의 시각차를 이용하여 외국인은 더욱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수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은 이렇게 공격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있으나 주가지수는 지난주 초반 3일 강한 상승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제자리 걸음이다. 개인이 대규모로 콜옵션을 매도하고 외국인이 콜옵션을 대규모로 매수하면서 옵션시장에서 이해관계가 첨예했던 3일간 지수가 급등을 했지만, 이후 개인의 콜옵션 매수와 풋옵션 매도가 이어지면서 지수는 정체하고 있다.  마치 함잡이 앞에 돈을 놓아야 지수가 움직이는 듯 하다.

 

 

 

지수가 이렇게 정체하고 있어 주가가 전반적으로 정체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주요 대형주의 움직임을 보면 지수가 정체하는 가운데 활발한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상승하면서 3일간 반짝 올랐다가 이 기업이 조정을 하면서 정체를  하고 있지만 이 정체기간 동안 화학, 철강, 조선, 기계, 건설, 금융, 등 대다수의 업종은 서서히 바닥을 벗어나 상승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사람들은 지수가 시장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만, 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그림자로 옵션시장의 이해를 따라 움직일 뿐 ,  지수가 시장을 정확히 대변하지 않는다. 이런 관계를 모르는 개인은 시장이 상승할 여건이 될 수수록 옵션에 베팅을 강화화지만 주식은 지수를 올리지 않고도  오르게 되므로 파생상품 투자와 현물 주식 투자는 전혀 별개이다.

 

따라서 6월 옵션 선물 옵션 만기를 앞두고 또다시 옵션 투기가 전개되면서 지수가 둔한 모습을 보일 수 있으나, 이와 무관하게 상승 추세를 시작하는 경기민감업종의 대형 우량주 매수를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뉴욕시장 한국 펀드의 기술적 저항 돌파

 

달러 기준 종합주가지수가 저항선을 넘어서면서 미국에서 거래되는 한국펀드의 주가 추세가 7년 저항을 돌파하는 변곡점에 위치한다.

 

 

 

 

한국인에게는 원으로 표시되는 주가를 반영한 종합지수를 보게 되지만, 한국을 제외한 다른 세계의 투자자들은 환율을 거쳐 해당국 통화로 환산된 주가를 보게 되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주가가 7년의 장기 저항 국면을 벗어나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점에서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외국인의 매수 수급은 강화되는 국면에 해당하며, 현재의 외국인의 매수는 보다 강화되기 쉽다.

 

한국에 3개월 앞서서 7년의 저항 추세선을 돌파한 인도의 펀드 ETF를 보면, 글로벌 펀드 기준 추세선이 돌파될 때 어떤 추세가 진행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다. 인도의 펀드 ETF 2009년 중반 이후 이렇다 할 상승이 없는 지루하고 정체된 모습이었지만 2014 3월 주가가 추세 저항을 돌파하고 난 후 대단히 가파른 상승이 나타난다. 이 상승은 상승이 나타나기 전 5년에 걸쳐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강도로 움직이고 있다.

 

 

이렇듯 주가가 글로벌 시각에서 추세 저항 아래에 놓일 때와 추세저항을 도파할 때의 주가의 움직임이 다르다. 만일 주가가 오르기 전 5년의 경험으로 저런 추세 돌파를 대응한다면 전혀 시장에 대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따라서 향후 미국의 한국펀드 주가가 추세를 돌파하여 상승을 하는 경우, 과거 3년의 박스권의 경험과 전략을 버려야 할 것이다.

 

또한 환율에 대한 시각도 바꿔야 할 것이다. 달러 투자자금의 유입은 달러의 가치를 급락으로 유인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기 회복과 중국주가 및 중국주(경기민감주의 상승)

 

4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자실사지수(PMI)가 크게 호전되면서 중국의 경기의 개선이 진행됨을 암시하다.

 

 

특히 중국의 제조업 경기는 중국 주변의 한국 등 아시아 시장과 신흥국 시장에 밀접한 영향을 미쳐왔고, 중국 제조업과 연관이 큰 소위 중국주, , 철강, 화학, 기계, 조선, 운수, 대체에너지,  건설과 금융에까지 큰 영향을 미쳐왔다.

 

2010년 이후 중국 제조업 PMI의 변동을 보면 2010년 하반기, 2011 2분기~2012 3분기, 2013년 상반기, 2013년 연말 ~ 2014 1분기에 걸쳐 가파른 하락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 시기 중국의 상해종합주가지수와 함께 소위 중국주들이 예상밖의 하락을 해왔다.

 

 

이런 점에서 보면, 중국 PMI가 호전되면서 기술적으로 2010년 이후의 PMI 고점 저항 추세를 돌파할 모습을 갖춘 것은 그간의 길었던 중국주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상승 추세로 전환이 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함인지 미국에서 거래되는 중국 관련 펀드와 지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아울러 중국상해종합주가지수가 5개월째 정체하면서 대세 채널의 하단에 저점 지지를 받으며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중국 PMI가 가파른 복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중국의 주가지수의 상승 추세의 전환과 함께 경기민감 업종의 상승이 함께 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중국의 경기지표와 함께 중국 상해지수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4년에 걸쳐 지루한 조정이 이어졌던 철강, 화학, 기계, 조선, 운수, 건설, 금융의 업종들은 중국의 추세 전환과 함께 향후 장기 상승 추세로의 전환이 나타나기 쉬워 이들의 비중을 적극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경기 지표는 중국에 한하지 않는다. 오랜 조정으로 방향을 모색하는 미국의 제조업 PMI 지수는 앞으로 경기가 대단히 활발할 것임을 시사한다특히 미국 제조업 구매자실사지수의 OUTPUT 지수는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역시 2010년 고점 이후의 고점 저항을 돌파하는 모습이라는 점에서 경기 회복의 양상이 과거 4년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임을 시사한다.

 

 

세계 경제랭킹 1위와 2위를 다투는 중국과 미국이 이처럼 강한 제조업 회복 국면을 보이고 있고, 여기에 다음으로 경제 규모가 큰 유럽의 17개국 블럭의 경기지수 역시 활발한 회복국면임을 감안하면 향후 경기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해도 좋을 것 같다.

 

 

PMI지수의 과거 추이에서 보는 것 만큼, 이런 경기의 회복이 일시적 변동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 나타나는 장기 추세적 흐름이라는 점에서 점차 기업의 경기 회복과 함께 경기민감 업종의 상승이 나타나는  실적장세 국면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이런 점에서 여전히 파생상품 투기를 ?i아 단기로 움직이는 지수를 주목하기 보다는 월봉과 연봉의 긴 흐름으로 보는 추세를 겨냥하여 공격수인 경기 민감주를 전면에 배치하는 전략으로 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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