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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차별화종목의 중요성과 삼성SDS 수혜주

2014.05.08 16:15:28 조회3653


 

<차별화 종목으로의 대응이 여전히 중요하다>

 

 

2일전 공개방송에서 수요일 거래소 지수가 추가하락하면 막상 옵션만기일인 목요일은 반등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미리 예고해드렸다. 그리고 전일 거래소 지수가 종가 저가의 장대음봉, 외국인의 선/현물 대량 매도였지만 만기일인 오늘장은 반등으로 과감하게 제시한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거래소 지수는 오전장 흔들림이 있었지만 이를 딛고 1950에 턱걸이하는 반등으로 마감되었다.

 

 

한편 코스닥은 550을 재 하향함으로서 당분간 신용물량을 포함한 매물 소화가 좀 더 진행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이전 원/달러 환율이 1050원을 하향하던날 필자는 이리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1050원을 하향함으로서 1000원에 대한 테스트를 거칠 것이다. 만약 1000원에 대한 지지 테스트를 거치지 않을거라면 1050원을 깨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후 반등을 해도 1050원에 다시 올라타지 않는한 원화 강세가 끝났다고 보면 안된다"....실제로 원/달러 환율은 1050원을 하향후 반등이 있었지만 1050원을 재 돌파하지 못했고 결국엔 1020원으로 되밀리는 모습였다.

 

 

마찬가지로 코스닥 지수가 여기에서 쉽게 상승 반전할거라면 550을 깨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코스닥은 지난해 고점 수준으로 신용비중이 과도해진후 이를 일정부분 해소하고자하는 의도를 지닌 영역이다. 연휴전 3거래일 동안 신용규모가 감소를 보였지만 전일의 경우는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오히려 신용규모가 소폭 증가했다. 이런 모습이 지수상의 추가하락을 유발했고 이 과정에서 550을 하향한 것이다.

 

 

따라서 코스닥 지수는 550에 재차 저점상 올라타는 모습이 나타나야 하며 이상의 흐름이 출현하기 전에는 쉽게 반전되는 모습보다는 추가적인 매물 소화를 거치고자할 것이다. 현 위치에서 코스닥의 체크 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거래소가 9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오늘 반등에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등의 반등세가 일조했다. 이상의 종목들은 최근 단기 낙폭이 컸던 종목들로서 기술적 반등의 성격을 나타냈다.

 

 

 

 

지수상으로는 위 챠트상 표시해드린 라인에 재차 올라타야 한다. 그래야 비로서 거래소의 흐름이 안정을 찾게된다. 따라서 오늘의 반등이 이상의 모습으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추가 확인을 거치고자 한다.

 

 

최근 거래소와 코스닥 공히 하락세를 나타냈고 많은 종목에서 낙폭이 나타났다. 이런 구간에서는 지수가 하락해도 덜 빠지고, 안 빠지고, 또는 역주행으로 상승하는 종목들을 보유해야 극복해낼 수 있고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오늘 리얼김인준의 3대 급등주 클럽에서는 2종목에 대해 부분 차익을 했다. 연휴 이전에 매수했던 종목였지만 지수 조정에서 역으로 올랐다는 의미다. 4월 리얼김인준의 4989방송 종목들을 봐도 모두가 올랐다. 지수가 조정을 보였지만 견조함을 동반해 상승 역주행한 것이다.

 

 

아직은 시장이 안정을 찾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단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서 러시아 군대가 철수한 부분, 미국에서 초저금리 기조를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밝힌 옐런의 발언, 중국의 수출입 지표가 시장 전망을 깨고 호조를 나타내며 중국 증시가 반등을 시도한 부분 등은 불안했던 국내 증시를 다소 안정시킬 수 있는 요인들이다.

 

 

이제 5월 옵션만기는 끝났다. 파생 인위성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후속 흐름을 살펴봐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수가 약세를 보일 경우 견조하거나 역주행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집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런 종목의 특징은 재료가 존재하거나 강한 수급이 뒷받침되는 경우에 가능하다.

 

 

<삼성SDS 상장 추진과 관련해>

 

 

삼성SDS에 대한 연내 상장이 추진된다. 5월중에는 대표 주관회사를 선정한다고 한다. 삼성SDS에 대한 상장 추진은 크게보면 2가지 타켓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이다.

 

 

첫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와 경영권 승계를 위한 포석이다. 삼성SDS는 삼성전자가 22.6%의 보유 지분율로 1대주주이며 삼성물산이 17.1%의 보유 지분율로 2대 주주다. 또한 삼성전기가 7.9%의 보유지분율을 갖고 있어 삼성SDS 상장시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이중 개인적으로는 이재용 부회장이 11.25%의 보유 지분율로 최고의 주주다. 이상의 이유로 삼성SDS 상장 추진이 이재용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와 경영권 승계를 위한 포석으로 판단되는 이유다.

 

 

둘째,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일 수 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이 핵심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기존의 ICT 기반 서비스만으로는 도약을 하기가 어려워졌다. 따라서 변화되는 업계의 추세에 부응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ICT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상장 결정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삼성SDS 측은 상장을 통한 재원으로 글로벌 기술과 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최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본격적인 M&A를 전개해나가며 글로벌 IC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상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SDS 상장 추진으로 직접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전기 등의 수혜가 예상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삼성SDS가 62.8%의 지분을 보유한 크레듀(067280), 9.27%의 지분을 보유한 한국정보인증(053300) 등의 수혜도 기대된다. 이상의 종목들은 오늘 모두 상한가로 마감되었다.

 

 

 

 

특히 크레듀(067280)의 경우 이미 4월에 삼성SDS의 상장 추진과 관련된 수혜주로 관심을 갖고 봐야한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드린바 있으며 동시에 3대 급등주 섹타중 재료급등 관심종목으로 지난 4월부터 편입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또한 삼성SDS 상장 추진과 관련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관련 종목에도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늘(5월8일) 오후 8시 공개 무료방송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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