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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김태훈대표카페

[시장전략] 주가지수연동 금융상품으로 거대자금이 쏠린다 !!

2014.04.24 01:53:47 조회1481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우선 주가지수연동 금융상품을 살펴보면 ELD(주가지수연동예금), ELS(주가지수연동증권), ELF(주가지수연동펀드)가 있습니다. 이들 자금의 대부분은 안전한 채권에 투자되며 채권투자로 발생할 이익을 미리 주가지수옵션이나 개별주식옵션에 투자하여 추가 수익률을 만들어 내는 상품들입니다.

이때 옵션의 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도 Knock in/out barrier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Barrier는 옵션의 촉발가격으로 정해 놓은 기초자산 가격을 건드리면 옵션이 생성되는 낙인(Knock in)이 있고 옵션이 무효화되는 낙아웃(Knock out)이 있습니다. 따라서 barrier를 낮게 잡아 놓으면 수익률의 레버리지 효과가 커지는 반면에 원금손실도 그만큼 커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내가 만약 ELS에 투자한다면 원금보장형을 100%, 95%, 85%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85%로 설정을 한다면 85%는 안전한 채권에 투자하고 85%투자에 대한 이자에 15%를 더하여 옵션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이때 종합지수 2000p knock in barrir를 설정한다면 종합지수가 2000p이하 떨어졌을 때 콜옵션이 유효화 되면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다른 금융상품은 100억원어치만 팔려도 성공적이라고 하는데 4 18일 기준으로 ELS 발행 잔액은 456563억 원으로 시장이 커져가고 있으며 4 21일에 신규 발행된 ELS 17 494억으로 매달 4조원에 넘는 규모의  ELS가 팔려나갔습니다. 옛날에는 대형주위주의 개별종목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성행했는데 원금손실이 발생하면서 지금은 지수형 ELS를 선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주가지수연동 금융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쏠리게 되면 주식보다는 채권으로의 투자비중이 큰 성향으로 비추어 볼 때 주식시장의 거래자금이 상대적으로 약세 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여전히 지수 상승의 주체로 의지할 수 있는 외국인의 관심 종목이나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에 배팅하는 전략을 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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