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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대표카페

[시장전략] 외국인의 매수세는 국내증시를 어디까지 !!?

2014.04.18 00:03:45 조회3751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국내증시를 어디까지 !!

3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자금이 최근 3주가량 한국 증시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장기투자 자금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미국계 자금 비중이 높고 단타성 자금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유럽계 자금은 도리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유입된 2 1500억원 가량의 자금 중 8000억원(30%)이 장기 투자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단타자금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2800억원의 영국계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안정적인 자금의 수급 상황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8~10월 외국인의 매수 강도와 유사하게 지난 13거래일 동안 3조원에 달하는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는 셌습니다. 반면에 경제규모 면에서 한국과 유사한 대만의 경우엔 19 1300만달러가 유입되면서 한국시장에 유독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이 아시아 신흥국 중에서도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데다 원화까지 강세를 보이면서 외국인들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저평가가 해소 되기 전까지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당분간 더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이 과정에서 2010p의 펀드 물량을 소화하고 2030p의 매물대를 넘어서 2050p까지의 상승도 가능해 보입니다.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는 어디로… !!

외국인은 전차군단(전기전자, 자동차)를 집중적으로 매수했습니다. 13거래일 동안  3조 가량의 순매수중 전기전자에서 14천억원(47%), 운수장비에서 7400억원(24%)을 매수했습니다.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에서 11000억원, 기아차에서 3560억원, 현대차에서 3200억원, 신한지주에서 1935억원을 사들였습니다. 특히 전기차 호재를 가지고 있는 기아차로는 14거래일 동안 외국인의 순매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사자랠리를 보이면서 지난 몇 달간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환율 1050원이 붕괴되었으며 원화가치도 급상승하게 되었고 이는 다시 외국인으로 하여금 환차익에 대한 유혹의 일환으로 작용하며 순매수 기조는 당분간 유지 될 것입니다. 다만 국내 증시의 저평가 국면이 해소되는 시점이 원화가치의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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