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06:08:42 조회3029
<거래소가 4월에 박스권을 지속하는 이유>
모처럼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며 거래소 지수가 반등하자 시장의 관심이 코스닥의 중소형주에서 거래소 중대형주로 이동하는듯 했다. 그러나 4월들어 거래소 지수가 박스권으로 지루한 등락만 지속하자 재차 시장의 관심은 코스닥 중소형주로 재개되었다. 이를 통해 코스닥 지수는 직전 고점을 돌파해 연중 최고점을 형성하고 있다.
리얼김인준은 4월 들어서자마자 거래소 지수를 1975~2016 포인트 범위권 박스 등락으로 지속 말해왔다. 외국인이 거래소만을 긍정적으로 보고, 시세차익만을 전적으로 노리고 들오는 것이라면 거래소 흐름은 일시 박스권 후 상승 기조를 곧바로 이어갔을 것이다.
선진 증시에서 빠져나온 글로벌 자금이 이머징 증시로 순환되는 과정에서 거래소도 이에 동반된 것인데 글로벌 자금이 이머징에서 노림수를 두는 부분은 환차익+시세차익의 병행일 것이다. 따라서 원화 강세 기조가 유지될 경우 거래소 지수가 오르면 환차익 and 시세차익, 거래소 지수가 제자리 걸음을 하면 only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 다시말해 거래소 지수가 오르거나 또는 오르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해도 외국인은 향후 수익을 얻고 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또 하나의 거래소 박스권 이유는 속도조절이다. 4월10일, 즉 지난주 목요일로 4월 옵션만기가 끝났다. 그런데 5월 옵션만기는 13거래일밖에 남지 않았다. 5월초 연휴가 길어 평상시보다 다음 옵션만기까지의 실제 거래일수가 확 줄어든 것이다.

현재의 옵션 시세표를 보면 행사가격 260을 기준으로 볼 때 콜옵션의 맨 상단 행사가격 275의 가격은 25,000원(5천원 * 5)이다. 반대로 풋옵션의 맨 하단 행사가격 240의 가격은 55,000원(11,000원 * 5)이다. 균형이 잡힌 모습은 아니다. 즉 풋의 행사가격 신규 창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상승을 가로막는 속도조절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 외국인의 옵션에 선물을 첨가한 누적포지션 상황을 보면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 수익 구조가 현재의 KOSPI 200 지수 기준 아래로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곧바로 지수를 끌어당기기 보다 속도조절을 필요케 한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거래소는 1,975포인트에 강한 지지대를 형성하고 있어 하락이 쉽지 않은 상황이면서 동시에 위에 언급드린 여건 때문에 위로 바로 땡기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이상이 4월 거래소 지수가 현재까지도 박스권을 형성하는 이유다.
<코스닥은 잦은 매매를 강요하고 있다>
거래소가 박스권으로 주춤하자 눈치를 보던 코스닥이 다시 움직였다. 시세게임 역시 중소형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어찌보면 중소형주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인해 수익내기 쉬워보인다. 그러나 막상 매매를 해보면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도 있다.
특정 종목을 매수해서 주가가 오르면 머지않아 단기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는 주춤한다. 그리고 동시에 다른 섹타 및 다른 종목에서 시세가 나타난다. 특정 종목의 시세 연속성보다 종목별 순환매가 빠르게 나타나며 회전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아이컴포넌트(059100), 하이쎌(066980)이 상한가를 기록한 플렉서블 섹타가 새롭게 급등 시세로 순환되었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2분기부터 플렉서블 OLED 투자를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이상은 주가가 주춤하는 보유 종목을 팔고 새롭게 움직이는 종목으로 교체매수 하고픈 욕구를 만들어줄 수 있다. 서위 말해서 현재의 코스닥은 빠른 순환매를 통해 투자자에게 잦은 매매를 강요하고 있는 형국과 같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이는 지속 증가되는 코스닥의 신용투자 때문이다. 올해 들어 코스닥의 신용투자 규모는 현재 시점 2조3천억원에 근접되며 연중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2013년 코스닥의 신용투자 최대치는 2조 3,786억원였다. 그리고나서 코스닥 지수는 지난해 6월 급락세를 거친바 있다.
이상의 1년전 학습경험을 기억하는 시장은 지난해 최고치 수준으로 접근중인 현재의 코스닥 신용투자 규모와 관련해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현재 급등한 종목, 챠트가 급등형으로 만들어진 종목, 그리고 다수가 관심을 갖는 섹타 및 종목들을 보면 상당수에서 신용이 급증해있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다수 종목이 상승후 단기 매물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시세 연속성이 약해지는 것이며 시세 순환매가 잦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박스권 상단였던 550을 돌파후 최근 지지 테스트에서 이를 지켜내고 직전 고점을 돌파한 코스닥 지수는 더 가야 한다. 현재의 코스닥 흐름의 1차 타켓은 600포인트대 재진입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스닥은 많이 오른 종목 중심으로, 또는 신용이 과다해진 종목 중심으로 수시로 단기 매물이 출회되며 잦은 변동성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지만 새로운 주도시세 및 종목의 출현이라는 순환매를 통해 지수상의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을 내려보자.
첫째, 거래소는 박스권 흐름을 진행중이고 이를 상향탈피하는 타이밍을 주목하자. 박스권에서는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처럼 지수와 별개로 상승 시도가 유지되는 종목으로 압축 대응한다. 단지 지수상의 본격 상승시는 경기민감주의 반등에 주목한다.
둘째, 코스닥은 과다 상승 및 신용이 형성된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를 자제하고 새롭게 순환되며 부각될 시세에 주목한다. 지수 6000포인트대 재진입을 이끌 New 주도주에 주목하자는 것이다.
<3대급등주의 변곡투자>
지난주 리얼클럽은 3대급등주클럽으로 매매개편을 했다. 신성장급등주, 실적급등주, 재료급등주의 3대급등주를 무위험 변곡에서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상의 개편은 찰나의 생각으로 이뤄진게 아니다. 어떻게 하면 개인투자자를 3%의 상위권 투자자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개인투자자 97%는 결국 손실난다"를 어떻게 하면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수년의 고민을 풀어낸 개편이다.
이번 개편은 실제 존재하는 상위 3%의 매매패턴 연구와 함께 고수익을 원하는 다수의 개인투자자 희망을 접목시킨 방식이다. 최소의 리스크에서 승률을 높임과 동시에 고수익을 만드는 3대급등주클럽의 매매방식은 단연코 전국 최초의 시도다. 또한 일방이 아닌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시키며 최대한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개인투자자의 현실적 고수익을 만들고자하는 의도를 지닌다.
관심종목을 매일 다수 뿌리고 이중 급등하는 종목 하나 나타나면 이것으로 홍보하는 방식은 이제 구시대의 작태에 불과하다. 과거 이런 방식에 부화뇌동했지만 개인투자자에게 돌아온건 결국 절망였다. 필자가 분명하게 외치는 말이 있다. "초급등하는 종목에는 결코 개미의 물량이 다수 실려있지 않다"
현실적으로 얻어지는게 없는 수익, 허황된 흐름을 쫓는 매매, 개인의 물량이 실리지도 않은 급등주의 현혹 등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오로지 개인투자자의 현실적 고수익과 최소 리스크 기반의 매매를 시도하는게 "3대급등주의 변곡투자"다.
3대급등주클럽은 이를 위해 뚜렷한 개편매매방식을 개편전 공개적으로 말씀드린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매매가 지난주 처음 시도되었다. 또한 이번주부터는 새로운 매매고수가 3대급등주클럽에 합류하면서(동시방송 체계) 추가적인 질적 변화가 시도된다. 기대하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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