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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a카페

[글로벌 마켓] 미 증시 폭락의 진짜 이유

2014.04.11 12:37:57 조회3712

이번 미 증시 급락에는 질리어드 사이언스라는 회사의 폭락이 단초를 제공했는데요. 1987년에 만들어진 이 기업은 중견 기업 정도였다가 에이즈 치료제 개발로 2006년 50위권으로 진입한 이 회사는 약값을 아주 비싸게 책정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작년 글로벌 실적을 보면 매출이 112억 달러로 15%나 증가를 했고 순이익은 31억 달러 가량을 거두었습니다. 제약사들의 이익률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째든 많이 남겨 먹는 기업임에는 분명합니다.

 

매출의 비중은 HIV 치료제가 높은데요. 작년 트루바다는 31.3억 달러, 스트리빌드가 5.3억 달러 정도 거두었고 그 외 간염치료제 매출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근 문제가 된 것은 C형 감염 치료제 소발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언론에서 사용하는 단어 그대로 적용해 '획기적 치료제'로 보인다는 이 치료체는 올해 주목받는 신약으로 지정되는 등 관심을  많이 받는 신약입니다.

 

 

인터페론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치료제로 높이 평가 받는데 문제는 약값이 너무 비싸다는 점입니다. 작년 12월 FDA 승인까지 마쳤는데 업계에서는 무려 6조원 이상의 엄청난 매출을 올릴 신약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높이 평가 받는 것은 12주간의 치료만으로 그 것도 경구용으로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참고로 현재 까지는 인터페론이 포함된 약물을 48주 투여해야 효과를 볼수 있었다고 하니 상당히 획기적인 것이 맞을  겁니다.

 

그런데 이 약을 1알 당 무려 1000달러를 책정한다고 하고 총 12주 치료 비용이 무려 8만 4000달러로 알려지자 의회에서 약값 원가를 공개하라고 난리가 난 겁니다. 오바마케어 같이 의료 보험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급되는 치료비가 중요한데 소발디 같이 엄청난 약값의 제품은 문제가 되니 태클을 거는거죠.

 

이런 상황은 아무래도 약값을 낮추게 될 수 있고 이에 제약 산업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 바이오주가 급락하고 이에 버블론이 붙이면서 미 증시가 크게 밀리는 겁니다.

 

전통의 우량주 쪽으로는 아직 큰 하락 징후는 없는지라 지금의 이 같은 미 증시의 하락은 경제 판단과는  무관한 이슈 같습니다. 그다지 큰 우려를 할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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