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7 13:03:08 조회2613
장중 시황]
미 증시 하락에도 불구 우리 증시는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부에서 9조원 정도 나오는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조선이나 화학 등 그간 소외 받은 종목들의 실적도 바닥을 치고 회복세를 보이는 것 같다는 판단이 꾸준하게 저점 매수를 유입시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나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이 같은 흐름에 미 증시의 하락이 오히려 도움이 된 것은 아닌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미 증시의 하락은 그간 버블 논란이 불거졌던 종목들 중심으로 나왔죠.
작년 이 후 크게 올라온 SNS 관련주, 태양광, 전기차, LED 등의 하락이 큰 편이었고 그 보다는 덜 오른 S&P500, 다우지수의 순으로 주말에 하락폭이 컸습니다.
즉, 버블 논란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나온 물량 정도로 이해되는데요. 이런 줄기를 증시로 보면 많이 오른 미 증시 보다는 싱싱한 한국 등 신흥 시장이 더 좋다는 판단을 외국인이 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미국의 상승은 어느 정도 속도 조절이 되는 것이고 그 틈에서 쉼 없이 수익을 내야 하는 자금은 한국 등 신흥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한국 관련 펀드에 자금 유입이 지난주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고 외국인의 선물 매매도 아직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은 당분간 꾸준한 반등 시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 증시에 연동될 일부 성장주를 제외하고 거래소 대형주, 코스닥 반도체 장비나 모바일 부품주 위주의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면 되겠습니다.
4월 대형주 폭풍 수익률 게임 준비 중!
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15|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62783|364|58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