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7 08:25:38 조회1378
해외 증시]
해외 쪽은 지난 주말 미 증시의 급락에도 불구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지난주 미국의 다양한 지표가 나왔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표들이 딱히 기대 이상 나온 것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꾸준하게 올랐는데요.
지금은 나쁘게 나오면 부양기대, 좋게 나오면 경기 회복으로 물고 가면서 시장을 끌어 올리는데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가능한 이유는 자금 동향에 있는데요. 최근 선진국 증시로는 장기적으로 지속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버블 논란에도 불구 대기 매수세가 풍분한 편입니다.
여기에 선진국이 경기 회복 이제 초기고 그 속도가 완만한 지라 아직 딱히 고점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 꾸준하게 올라가는 것에 대한 저항이 없는 모습이네요.
유럽의 지표가 다소 둔한 편이라 상반기 중 어째든 부양을 할 것이고 중국도 은근히 미니 부양책을 내는 등 지표 관리에 무심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유일하게 부담이었던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론이 진정되면서 시장은 안정적인 반등 기조를 갖추었다 하겠습니다.
주말 급락의 경우 전일 나온 미 증시 폭락론에 예민해있던 투자자들이 사상 최고치 수준에서 매물을 내놓자 순간 매도가 연동해 급증하면서 나온 것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달 후반부부터 나오는 미국의 대부분 지표들이 추위 영향을 벗어난 시점에서 조사되는 것이라 지표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증시 버블론도 어느 정도는 진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증시가 급락한 뒤에 나오는 FOMC 회의록 공개에 시장이 예민할 수 있어 주중반까지는 미 증시도 어느 정도의 변동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급]
외국인 순매수가 주간 단위로 1조원이 넘고 있습니다. 또 그간 매도가 많았던 선물도 매수 우위인지라 외국인 주도의 상승 흐름은 꾸준하게 이어질 수 있는 국면인데요.
다만 기관의 변덕이 문제입니다. 2000p 가면서 펀드 환매가 다시 나오고 있고 이에 투신권의 매도가 강화되고 또 금융투자도 뭔 일인지 매도를 하면서 수급의 균형이 깨지는 중입니다.
이런 국면에서는 아주 슬림화되는 상승 즉, 상승 종목만 일부 올라가고 나머지는 그저 노는 국면이 되는데요.
시총 최상위 몇 종목간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진이 빠지기 쉬운 국면이 됩니다.
이런 흐름은 더군다나 만기가 이번주에 있어 더욱 강화되기 쉬운데요. 어째든 기관들이 다시 대형주를 매수하는 환경 즉, 펀드 자금 유입이되기 전까지는 전차가 강세를 주도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기 앞두고 2010p가 두껍긴한데요. 개인이 조금 풀어주면 2030p 정도는 가능해 보입니다. 주초 개인들의 콜 매도가 나올지 여부가 2010p이 막힐지 2030이 가능할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주도주]
삼성전자가 수급과 재료가 어울어지며 주도주가 되고 있는데요. 삼성그룹 재편이라는 재료에 실적도 하향되지 않고 있어 여전히 시장의 버팀목이 될 듯도 합니다.
다만 8일 잠정실적이 나오고 주가도 딱히 조정 없이 140만원까지 치고 온지라 이번주 만기 핑계 삼아 잠시 쉴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무난한 판매량을 기록 중인 자동차주와 2분기 유난히 수주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조선이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조선의 경우 그간 누적된 대차가 감소하는 등 수급 개선 효과도 있어 흐름이 무난하게 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펀드 환매가 되면 대형주 보다 스몰캡에 기관이 집중하는지라 어느 정도 중량이 있는 종목에 붙게 되는데요.
기관이 움직일만한 종목은 바이오, LED, 장비주 정도입니다. 이 중 관심이 가는 것은 삼성전자 강세 대비 움직인 것이 미미한 반도체 장비 정도인데요.
수주도 늘고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여 해당 종목들 매수 기회를 꾸준하게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망과 전략]
미 증시 하락으로 주초 일단 크게 밀리며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렇다고 하락추세 전환이 바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특히 미 경제에 대한 적당한 걱정은 오히려 한국 같이 신흥시장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의 가격 매리트를 부각되게 할수 있어 흐름에는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1970 ~ 1980p 가량의 위치에서 어느 정도 지지선을 찾아 내고 만기 전후 다시 반등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여 주초 하락은 참아낼만 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하는 것은 외국인 선물의 배반이 나올지 여부인데요. 최근 엄청나게 유입된 선물 매수가 단번에 뒤틀릴 경우 연초 같은 큰 변동성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지금까지의 이 같은 지수 예측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챙겨 보면서 전략을 수정할지 체크해야 할 겁니다.
선물 매매에 큰 변수가 없다면 이번주는 굵직한 두 재료가 영향을 줄 겁니다. 지표는 딱히 크다 싶은 것은 없지만 8일 삼상전자 잠정실적과 목요일 만기가 중요한데요.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후에는 시장이 늘 눌린지라 이번에 이미 오른 삼성전자의 향방이 중요합니다. 8.5조원이 전망치인데 이 수준을 넘어 설 경우 지수는 2050p 돌파를 준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예상치 수준이라면 만기까지는 2020p 정도를 상단으로 두면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네요.
만기의 경우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워낙 많이 유입되어 급락을 이끌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지수가 제자리라도 전,차가 워낙 강해 자동차가 올라 버리면 다른 종목이 밀리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기적인 흐름이고 전체적으로는 눌림 후 2050을 돌파하며 이번 증시 박스권을 새로 만들 시도를 할 겁니다.
이에 시장의 조정시 주도주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IT, 자동차, 조선, 건설을 꾸준하게 모아가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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