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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장중]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합병이 시사하는 바는?

2014.03.31 13:00:16 조회3391

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합병이 결정되었다. 제일모직의 경우 전자재료 사업의 강화를 선언한 이후 의류 이미지의 기존 기업명을 바꿀 것인가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많았다. 결국 사명을 바꾸기보다는 아에 합병을 선택함으로서 2가지 측면에서의 유리함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첫째, 사업 시너지 효과다.

 

 

이번 합병을 통해 삼성SDI의 2차전지 분야는 제일모직의 소재 기술력과의 시너지를 내면서 모바일, 전기차, ESS 분야 등 다방면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제일모직이 보유한 배터리 분리막 기술 등의 접목을 통해 소재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삼성SDI의 배터리 분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룹 승계 가속화 측면으로 보기도하지만 경영 효율화 및 시너지를 위한 사업재편의 성격이 커 보여 그룹 경영권 승계 구도에 따른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들이 더 큰 상황이다.

 

 

둘째, 계열사간 일감몰아주기 부담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다.

 

 

현 정부 들어 경제민주화 이슈가 부각되며 계열사간 일감 몰아주기 행태에 대한 비난과 함께 이에 대한 규제가 이슈가 되었다. 대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기존의 계열사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취했던 상당한 이익에 대해 외부적 부감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네이버가 계열사 NHN서치마케팅(NSM)을 매각한다거나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분매각을 통해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하려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을 일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제일모직의 경우 전자소재 사업을 강화해가고 있지만 결국 공급의 타켓은 삼성이 1순위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일감몰아주기 규제에 대한 부담이 존재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SDI와의 합병을 통해 이상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점도 생각은 해볼만 하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합병을 계기로 유사한 형태의 합병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일례로 시장에서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 가능성 언급이 솔솔 나오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지난해 삼성물산이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분율을 7.81%까지 확대하며 합병 기대감이 시장에서 표출된바 있다.

 

 

삼성SDI(006400)제일모직(001300)의 합병으로 인해 삼성물산(00083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등 유사 합병건이 돌고 있는 기업에 대한 관심도 가져봐야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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