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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 이머징 국가 선도의 상승 장세 준비

2014.03.27 23:07:42 조회7912

이머징 국가를 선도로 상승하는 세계 시장.

 

 3월 선물 옵션 만기가 끝난 후 세계 증시는 선진국 증시가 주춤하는 가운데 그간 장기간 소외되었던 이머징 시장을 선도로 한 상승 장세가 시작되고 있다.

 



 

인도 증시가 선발로 상승을 리드 하고, 뒤이어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증시가 뒤를 이어 상승하고, 파생상품 게임 기간 동안 재료로 충분히 사용된 러시아와 중국 및 주변국이 뒤를 이어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세계의 이런 흐름에 맞춰 지수를 주도하는 외국인은 이틀간 가장 비용을 덜덜 들이면서 지수를 움직일 수 있는 삼성전자와 자동차 주식을 이용하여, 기술적 분석을 하는 투자자에게 돌파 어렵게 보이던 이동평균 역배열 구간의 저항대를 간단히 돌파시켰다.

 

 

주가지수가 시가총액을 가중 하여 평균하는 방식으로 계산되는 원리를 이용하면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와 자동차 주식을 집중 거래함으로써 현물 시장에서는 간단히 지수를 움직일 수 있따.   또한,  선물 시장에서는 선물을 이용하여 선물과 현물 베이시스를 조절 함으로써 바스켓으로 사고 파는 프로그램을 움직이고 이렇게 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손쉽게 지수를 움직일 수 있다.

 

 

 

 

해외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기관과 개인은 위에 있는 저항 때문에 주가가 오르지 못할 것으로 보고 선물 매도와 옵션시장 숏 포지션으로 베팅을 하였지만 외국인은 삼성전자 하나로 쉽게 지수를 끌어 올려  간단히 기관과 개인의 포지션을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시장은 저항선 돌파를 앞두고 파생상품 시장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저항을 돌파시켰지만, 연기금을 제외한 기관들이 저항돌파를 부정적으로 보고 매수를 늦추거나 매도를 하면서 일반 종목은 오히려 조정을 거쳤다.

 

그러나, 지수 상승에 대한 저항감을 키우는 저항대를 돌파시켜 놓음에 따라 그간 부정적이던 시장 심리는 보다 긍정적인 흐름을 타며 시장의 상승에 가세하기 쉽다.

 

사실 파생상품 게이머나 지수로 시장의 추세를 판단하는 기술적 분석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만 종합주가지수의 저항이 문제될 뿐, 지수와 관계없이 기업을 골라 투자하는 현물 투자자에게는 저항을 넘어선지 이미 오랜 이야기이다. 따라서 지수를 놓고 주가가 오르네 마네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안된다. 이미 주가는 상승 추세로 움직이고 있으며 추세 자체가 3개월 이상 진행되고 있는 국면이다.

 

 

오늘도 지수를 보면 매매하는 증권, 투신, 보험, 은행이 저항으로 보고 매도를 함에 따라 중대형주들이 조정을 거쳤지만 실적 우량 개별 기업들은 상승이 지속이 되었고, 잠시 조정을 거친 코스닥 지수와 중형주 지수 업종선도의 비금속 광물과 건설주 모두 4월의 새로운 상승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미 인도 증시의 선도와 선진국을 추월하여 앞설 움직임을 보일 이머징 국가의 움직임에서 보듯 한국 증시도 오랜 기간의 박스권 저항을 넘어 상승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의 개별 요인에 국한된 흐름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맞춰 상승이 시작되는 단계이다.

 

따라서 지금은 적극적으로 현물 주식에 투자할 때이다. 특히 10년 기간의 네번째 해를 기점으로 기업의 설비 신설 및 증설과 점포 확장이 활발해지는 경기 확장기가 나타나게 된다. 미국의 은행들이 공업과 상업 설비투자 자금의 대출 증가율을 보면 이런 모습이 뚜렷이 나타난다. 

 

 

이런 현상이 미국 한 나라에 그치지 않고 미국과 중남미, 유럽, 아시아, 중국과 한국 등 모든 나라에 공통이 되면서 4~5년에 걸친 경기 확장이 나타나나므로 이에 관련된 업종의 주식을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리고 적어도 16분기 이상 보유하면 대단히 큰 이익을 얻게 된다.

 

 

온 국민이 힘들었던 김중수 시대의 마감

 

4년 임기의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가 3월 말로 끝난다. 15년째 주식 시장을 분석해 오고 있지만 김중수 총재 재임 기간 동안 가장 어려운 시장이 되었던 듯 하다주식투자자는 주식투자자 대로, 부동산 투자자는 부동산 투자대로, 자영업자는 자영업자 대로, 사업자는 사업자대로 거래와 경기가 죽고 변동성 축소되어 정말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재임 1년 이후 죽어버린 부동산, 주식, 내수 시장의 변동성과 거래는 정말 힘든 시절을 겪게 했는데, 지난 17년의 주가 변동성을 보면 이런 모습을 확연히 볼 수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김총재의 만기와 맞물려 월봉 5월 평균과 20월 평균, 60월 평균이 수렴하며 발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마도 이런 힘든 시기에 대한 축포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수렴이 본격적인 발산으로 전환되면서 그간의 움츠렸던 경기의 활력과 함께 주식, 부동산, 내수, 자영업 시장에도 봄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미국 증시.

 

미국 증시는 세계 선물 만기와 함께 조정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으나 역시 시가총액이 큰 엑슨모빌을  이용하여 지수를 속임으로써 페인팅 국면이 진행되고 있다.  주식 시장은 거의 보고 듣는 거의 모든 것이 속임수이다.

 

 

엑슨모빌 때문에 지수는 고공에서 더 하락이 나타날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소형주/대형주 비율로 본 소형주 조정은 이미 바닥권이다.  따라서 4 2분기 새로운 상승 추세가 준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해두고 대형주를 하락시켜 지수를 하락하는 체 페인팅을 하면서 중소형 우량주를 사서 상승을 스타트하게 된다.

 

 

이런 상승을 준비하는 바닥의 모습은, 50 일 평균을 넘은 종목의 비율 지수나, 나스닥 지수에서 보면 알기 쉽다.

 

 

 

 

세계 증시가 긴 조정이 마무리 되고, 설비투자가 확대되는 쥬글라 경기 확장기로 진입하면서 이머징 국가를 앞세운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국내와 해외의 건설 수주 증가율이나 미국이나 한국 은행의 기업 설비 투자 자금 대출의 확대 등으로 산업재 경기 회복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4년 이상 이어지는 장주기 경기 회복과 경기 호전을 따라 이어지는 실적장세 장기 상승 추세가 시작되는 만큼, 실적이 나쁘지만 주가가 싸서 좋은 경기 민감업종 중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골라 주식을 늘려 담고 적어도 16분기 이상 보유하는 전략으로 대응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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