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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야손v카페

[투자에쎄이] 백발백중의 비밀

2014.03.15 01:20:33 조회3944

 

팍스넷 회원님 주말은 편히들 쉬고 계시는지요~


주말 저녁을 이용해 모처럼 종목 정리를 하다가,

힘과 방향을 잃어가는 시장을 다시한번 느껴 봅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삼성전자를 위시한

시총상위 대형주들의 지칠줄 모르는 신고가 행진에,

외형적인 지수상승과는 달리

소외감이 증폭되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번엔 코스닥시장의 개별 중소형주 강세로

종목순환매가 강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이것또한 성장주와 IT주가 몰락하며

청산가치가 담보된 자산주와

제약 바이오 관련 BT주들로 매기가 몰리며

종목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보니,,,

 

특히 정보력과 저가 선취매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개인투자자에게는, 또 한번 시장의 매서운 냉대를 받으며

어려워 하고 있어 마음이 편칠 못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한번 "기다림의 양면성"

이해 해야할 시간표 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과거 9.11 테러의 사건속에

혹시 주식장 투자자들의 심리를 생각 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물론 우연이던 필연이던,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의 심리는

평생에 몇번 오지않을 절호의 기회를 잡는 마음 이었지만,


모든 현금을 주식으로 전환해서 보유한 투자자의 심리는

일시에 무너지는 절망의 상태 였을 겁니다.


이렇듯 우리는 늘 동전과도 같은

이런 양면성의 방향속에 살아가지만

 

항상 "선택" 이라는 하나의 도구로

이런 운명의 결과물들을 받아 들여야 하는것이

또한 주식 시장의 운명인듯 합니다.


어쩌면 이런 반복된 선택의 결과물들을 습득하며

한번의 생각이~ 또 한번의 깨달음들이~

 

자신의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남은 물론이며,

자신의 예전모습을 사실적으로 발견하는 때 이기도 한것 입니다.


예전에 어떤 우화 에서 "백전백승의 비밀"을 보며

우리네 주식시장에서도 꼭 적용해 깨달아야할

중요한 사실이 있어 옮겨 봅니다.

 

옛날 어느 왕국에 사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임금이 살고 있었습니다.

 

신하들과 사냥을 나갈 때마다 이 임금은 언제나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욕심나는 사냥감을 신하들이 자주 놓친다는 것입니다.


그 신하들도 꽤나 능숙한 솜씨를 가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이 임금은 솜씨가 제일 좋은 사냥꾼을 찾기로 하고 방을 붙이자

전국에서 실력있는 포수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몇 번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냥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백발백중’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시골의 포수였습니다.


임금은 ‘백발백중’을 불러서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냥을 떠났습니다.


임금은 사냥에 실력이 있는 신하와 ‘백발백중’에게

똑같이 화살 10개을 주면서

사냥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있지 않아 큰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신하들은 하나같이 사슴을 잡으려는 욕심에

 화살을 쏘면서 사슴을 뒤쫓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백발백중’은 화살도 뽑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사슴을 뒤쫓던 신하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지만

화살통은 비어있는데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실망한 임금은 ‘백발백중’이 궁금해졌습니다.


얼마 후 저쪽에서 큰 사슴을 어깨에 메고 걸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백발백중’이었습니다.


임금은 얼른 ‘백발백중’의 화살통을 살펴보았더니 9개의 화살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신기하게 생각한 임금이 ‘백발백중’ 에게 사슴을 잡은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백발백중’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백발백중을 시키는 데는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첫 째는 백보 안에 있는 사냥감은 틀립없이 명중 시킵니다"


그러자 임금은 “그 정도는 여기모인 신하뿐만 아니라 나도 쏘아 맞출 수가 있다.

나머지 한 가지는 무엇이냐”

 

"두 번째는 백보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화살을 쏘는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백발백중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술입니다"


‘백발백중’ 의 이야기를 듣고 임금님은 무릎을 치면서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후한 상을 내렸다고 합니다.

 

참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이젠 3월도 절반이 지나가면서 완연한 봄 날씨에

바깥 활동을 하기에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지난날의 실패를 거울삼아

제2의 출발을 시작하는 모든 투자자님에게

따듯하고 상큼한 봄 내음처럼~

성공 비밀이 발견 되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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