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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 중국/ 우크라이나 불확실성 여전-FOMC 일정에 주목!

2014.03.13 09:24:32 조회598

18일 FOMC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이벤트가 없던 글로벌 증시는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금융위기 우려! 그리고 이번주에도 결말이 날것 같지 않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매수세가 점차 실종되고 있다.

 

이 여파를 그대로 떠않은 Stoxx 유럽 600 지수는 1.1% 내린 327.95를 기록하며 조정 신호를 보냈고, 영국을 포함한 유로존 국가 대부분 1%대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럽분위기를 이어받은 뉴욕증시도 장 초반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중국과 우크라이나 두 가지 재료를 명분으로 관망하는 분위기를 짙게 만들었다.

 

하지만 다시생각해 보면 특별한 호재없이 꾸준히 상승세를 탔던 미국 증시가 피로감을 보일 시기가 온 상황에 대외 변수가 조정의 명분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 하겠다. 특히, 이미 발표된 지표 악화에도~ 날씨탓을 하며 상승했던 뉴욕증시의 추세에 변화를 줄수 있는 것 역시! 지표다

 

하지만, 이번엔 어떤 지표도 급락하지 않았고, 다우존스 평균은 소폭 하락했다는 점에서 악재가 증시를 심각하게 누르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다만, 뉴욕 맨하튼에서 주거용 건물 2동이 폭발과 함께 붕괴했다는 소식에 장중 흔들림이 있었으나 테러 가능성 보다는 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라는 분석이 지배적으로 나오며 시장에 끼친 영향은 미미했다.

 

이에따라 다우지수는 11.24포인트(0.07%) 하락한 1만6339.76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은 0.38% 오른 4323.33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0.56포인트(0.03%) 상승한 1868.18을 기록하며 혼조양상이다.

 

이에따라 오늘 한국증시에 미치는 선진국 영향은 미미할듯 하겠지만, 한국증시는 옵션 만기일이기 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시장이다.  다만, 전일 중국우려에 선반영한 감이 있기 때문에, 비차익 부문에 1천억 매도 물량만 소화 된다면 보합권에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챠트상 코스피는 중국우려에 20일선 밑에서 마감한 상화이기 때문에 이격을 줄이려는 시도가 엿보이며, 코스닥은 IT주들의 약진없이는 550선 돌파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보다는 당분간 횡보 하락을 염두해 둬야 할 것이며, 3대 이통사들의 영업정지 영향으로 IT주들의 약진은 다소 시간이 걸릴것으로 판단되며 헬스케어주들도 의료계 파업으로 시간이 좀더 걸릴듯 하니 철저한 분할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게다가 18일 예정된 FOMC회의로 인해 관망세는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오늘 옵션만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단기 상승이 나오더라도 철저히 기다리는 매매가 필요 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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