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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분석과 오늘의전략] 우크라이나 VS 유동성 유입

2014.03.12 07:52:24 조회2416

해외 증시]

 

오늘도 역시 시장을 장악할만한 큰 재료 자체는 없었습니다. 대부분 재료가 중순 이 후에 몰려있는지라 방향성 자체는 잡기 어려운 모습이었는데요.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다시 부각되며 종가로는 조정으로 마감했습니다.

 

 

13일 리커창 연설과 피셔 연준 부의장의 청문회가 있고 다음주 FOMC가 이어지는지라 미리 등락을 보이는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간 지표 부진이 대부분 날씨 탓으로 주요 인사들이 설명하고 있고 유럽이나 미국의 지표는 그다지 크게 나쁠 것이 없다는 점에서 꾸준하게 유입되는 자금 흐름이 끊기지 않는 모습이네요.

 

 

지금와서 보면 작년 그렇게 속 상하게 했던 재료인 인도, 연초 공포감을 주었던 인도 증시는 오히려 최고치를 경신하거나 그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하락 명분들이 결국에는 매수의 기회였다는 점에서 시장은 다소 안도를 하는 양상입니다.

 

또 우크라이나 사태나 중국의 위기론 역시 현재 군사적 충돌은 없을 것이도 협상 채널이 수시로 가동되는 분위기라는 점, 또 중국의 수출 동향은 춘절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면서 그다지 위력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크림 자치국 의회가 러시아와의 합병을 결의하면서 16일 있을 주민 투표에서 결국 합병안이 통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며 결국 증시를 하락 쪽으로 마감시키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이렇게되면 우크라이나의 반발, 러시아에 대한 제재, 러시아의 반발 등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우려가 되는지라 약간의 조정 빌미가 되었습니다.

 

실제 우크라이나가 군대를 창설할  생각이 있음을 나타냈고 이렇게 되면 러시아도 가만히 있을리 없기 때문에 증시는 혹시나 하는 우려감에 하락하는 모습이 나온건데요.

 

그러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큰 악재의 빌미라고까지 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 날도 그다지 특징 없이 최근 반등에 따른 경계감과 밀리면 매수하겠다는 의지가 반복적으로 작용하며 무난한 숨고르기를 진했다고 보면 되는 하루였네요.


주요 지표]


VIX 지표는 4.8% 가량 상승하며 15 부근까지 올라갔습니다. 아직 경계할 수준은 아니지만 50 이평선 근처에서 확연하게 내려가지 못하고 멈춰 있는 것은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한국지수는 전일 우리 증시의 상승에도 불구 0.6% 가량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 약세로 밀렸는데요. 외국인의 관망  위주의 성향에 아직 변화 조짐은 없네요.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제법 큰 규모인 1147계약 순매도하며 0.35% 하락 마감했습다. 전일 반등 폭을 그대로 내주고 시작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전망과 전략]

 

만기 하루 전이라 시장은 서서히 방향을 잡은 준비를 할 겁니다. 다만 이번의 경우 변동폭 자체가 크게 나올만한 포지션이 없어 그다지 재미는 없을 것 같네요.

 

만기 이후를 생각하면 낮아진 차익잔고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자동차, 삼성전자 등에 모멘텀이 있어 지수를 점차 끌어 올리는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2주전부터 글로벌 금융 시장 자금 흐름이 신흥시장 외면에서 점차 다시 매수를 하는 식으로 바뀌고 있어 큰 줄기에서의 수급은 긍정적입니다.

 

또 어닝시즌이 마무리되고 작년 쇼크의 실적을 내 놓았던 기업들이 1분기는 어째든 작년 4분기 보다는 나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여 반등하는데 실적이 방해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이에 반등을 지속 타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만기 하루전이라 이 부분은 어째든 한번은 걸리적 거릴 요소가 되긴 할 겁니다.

다만 이 번달의 경우 워낙 큰 승부가 걸릴 것이 없는지라 만기일 부담은 덜어진 상태입니다.

 

오히려 그간 하락 쪽 베팅이 선물쪽에 쏠려 있던 외국인들이 이번 만기일 전후 청산매수와 함께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현재로는 만기 후 시장 반등에 무게를 두면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년 말 이후 유난히 변칙을 사용한 외국인 선물 거래는 어째든 이번 만기를 계기로 청산될 가능성이 높아 그간 눌린 대형주군의 흐름을 기대해 볼만 한데요.

 

물론 기대와 달리 대형주가 더 눌릴 가능성도 배재할수는 없을 겁니다. 이 경우에는 기관 투자자들이 대형주 진입을 더 미루고 중형주에서 골목대장 하는 짓거리를 더 길게할 것으로 보여 중형주군에 대한 관심 역시 포기할수는 없을 겁니다.

 

이에 대형주군에서는 it 조선, 자동차 정도 중형주군에서는 건설, 엔터, 바이오 쪽에 무게를 두되 점차 자동차 부품주군도 같이 챙겨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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