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0 18:01:38 조회1876
2월의 어려운 구간은 지나갔다. 좋은 흐름을 기대하자.
대패수익률을 택할 것인가? 굴삭기 수익률을 택할 것인가?

대패수익을 택할 것인가? 굴삭기 수익을 택할 것인가?
오늘 시장은 외국인의 1,864억의 순매도와 기관의 114억 순매도로 장중 저점근처인 1,930.57포인트에서 마감하였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318억을 매도하는 가운데 기관의 38억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3.18포인트 하락한 525.69포인트에서 마감하였다.
프로그램 차익매도는 366억이 출회되었으며 비차익에서는 2,000억이 출회되었다. 장중 -14p권에서 반등하여 -6p 수준에서 마감할 수 있었으나 단일가 대량매물이 출회되면서 -12p수준에서 마감하였다.
월요일에 240일선에 부딪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밀린이후로 월요일 포함 4일째 밀리는 모습이다. 이미 필자는 지난 글에서 동 저항대를 한순간에 돌파하지는 못할 것이며 제한된 범위의 조정은 필연일 수 밖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피더린치는 시장의 침체는 다반사라고 하였다. 주식투자에 들어 온 이상 어느 누구도 이러한 시장의 등락을 피해갈 수는 없다는 말이된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 가운데 어떻게 시장에 적응하냐가 문제일 따름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단타로 임할 수 밖에 없다고 푸념하고 기관의 시황에서는 항상 단기로 접근하자고 나온다. 그러나, 이는 시장분별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얘기이고 시장을 잘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이러한 시장에서도 얼마든지 큰수익을 올릴 수 있다.
정말 대패수익률로 접근을 하게된다면 항상 대패로 나무를 깍는 수준의 수익 밖에는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 대패밥수익을 먹겠다는 말인가? 문제는 대패밥을 매일 먹어도 엄청난 량이다. 그 대패밥을 먹으려다가 대페로 제살을 깍아내는 우를 자꾸 범하기 때문에 문제이다. 굴삭기투자가 필요한 때이다.
미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거론 되면서 어제 미시장은 하락하였다. 오늘 우리시장의 하락을 거쳐 유럽시장도 하락하고 있다. 나스닥선물도 하락하고 있다. 4일연속 하락흐름으로 이어진 우리시장은 금요일시장에서도 제한된 범위의 조정과정이 연속 이어질 듯 하다.
하지만 60일 이평선과 240선 사이의 조정이므로 폭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제한된 범위의 조정이라고 보면 된 듯하다. 빠르면 내일부터, 다음주는 제한된 범위의 상승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 힘은 강하지 않지만 눈 아래 눈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봄풀처럼 이러한 시장에서 기지개를 펴고 용솟음을 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종목을 편입하는 방법도 좋은 작전이 될 이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노자는 제자에게 '내 혀가 있느냐','내 이빨이 있느냐'라고 물었는데 제자는 '스승님의 이빨은 다 빠지고 혀만 남았습니다.'고 하였다. 이빨은 단단하기 때문에 부딪혀서 없어지고 부드러운 혀만 남은 것이다. 투자자들이 삿다 팔았다를 반복하면서 시장과 강하게 부딪히면 계좌는 다 깨져서 없어지고 말 것이다. 혀처럼 부드럽게 물처럼 유연한 시장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전경제 장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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