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7 20:52:25 조회14393
뉴욕증시 조정 마감.
뉴욕증시가 조정을 마감하고 상승으로 전환됨에 따라 세계 증시가 동반 상승하였다. 주초 급락과 함께 하락 모멘텀을 만들었던 미국 시장은 어젯밤 1.34%가 오르면서 하락을 회복하여 상승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과도한 상승에 대한 연봉 이격 조정의 성격의 조정을 거쳤던 뉴욕 종합주가지수는 연봉을 기준한 2007년 연말, 2008년 연초 주가를 지지권으로 하는 가격까지 조정을 거침으로써 2014년 연봉 조정을 마무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상승에 비하면 지수의 조정폭이 커 보이지 않지만, 추세가 강할 경우 연봉 시가 2년 평균선 정도까지 조정이 나타난다는 점과,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30종목의 대다수 종목이 큰 폭의 조정과 함께 대부분 기술적 지지선 영역에 있다는 점에서 미국 시장의 조정이 마무리 되고 새로운 상승이 전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우지수 구성 30종목의 6개월 차트.

아울러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엑슨모빌이 강력한 지지권에 있다는 점 역시 미국증시의 추가 하락의 제한과 상승세 재개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이다.

뉴욕시장의 상승과 함께 뉴욕시장에 상장된 각국 ETF가 큰 폭으로 오르면 아일랜드 갭형 추세 전환형을 만들고 있어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파생상품 시장의 하락 압력의 감소와 만기주 변동 범위
주초 개인의 옵션 매도가 증가하면서 Kospi 200 지수 기준 245의 변곡점에서 하락 압력이 증가했으나, 이후 개인의 풋옵션 매수로 매도 포지션이 감소하고, 증권이 235 이하에 풋옵션 매도 포지션을 축적하면서 지수의 하락 압력은 감소하였다.

누적 옵션 포지션 추정치로는 종합지수 1880에 해당하는 코프피 200지수 245을 하단으로 하고, 종합지수 1960에 해당하는 코스피 200지수 255을 상단으로 하는 변동 범위에서 만기까지 움직일 듯 하다. 현재로서는 247.5~250에 놓인 26,000계약의 풋옷변 매도 포지션과 247.5~252.5에 걸쳐 포진된 25,000계약의 콜옵션 매도포지션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연결선물의 핵심구조로 보는 변동 범위는 다음과 같으며 이 범위에서 등락을 거쳐 만기 이후 상승이 쉬운 구조라고 하겠다

연중 저가 매수권
옵션 만기를 두고 지수의 단기 흐름에 불확실성이 있으나, 장기 추세로는 연중 최저가의 매수 전략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기술적으로만 보면 여전히 60월 평균선이 위치하는 1834선 조정 가능성이 가능해 보이지만, 개인의 풋옵션 매수가 늘면서 아래로 지지가 형성되고, 뉴욕시장의 저점을 낮추는 하락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변동을 무시하고 매수 매수 전략을 가져갈 때이다.
연초 들어 선물옵션 결제 지수인 kospi 200 지수 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조정이 이어졌지만, 거래소 소형주와 중형주, 코스닥 지수는 큰 조정이 없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와 일부 대형주들이 외국인의 매물과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물과 함께 지수의 하락을 만들고 있어 겜블링 구도라고 할 만 하다.

코스닥 지수의 경우는 지난해 상반기 상승이 5월 10년 평균선을 저항으로 연말까지 조정을 거쳐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기술적으로 20월 평균이 60월 평균 위로 오르는 정배열이 갖춰지고 있는 가운데 장기간 박스권을 거쳤던 주가가 점차 상승의 힘을 받는 모습이다.
이 모습은 거래소 소형주의 주가를 보면 보다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미 월봉 정배열 구도에서 움직이는 소형주 지수는 지난 연말 주가가 실적 평균선인 20월 평균까지 조정을 거쳐 상승 추세가 활발히 살아나고 있다

선물과 옵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움직이는 이들 소형주의 모습이 시장의 본래 모습이며, 장세의 현재의 위치를 말해 준다.
대형주는 파생상품의 이해관계와 외국인의 글로벌 전략과 맞물려 조정을 거치고 있으나, 옵션 만기와 함께 겜블링 시장의 이해관계가 일단락되면 상승으로 움직일 조건이 되어 있다. 만기 후 개인이 옵션 포지션을 선점함으로써 3월 만기까지 상승 타이밍을 늦추지 않는 한 프로그램 수급의 조건이나 해외증시의 흐름 및 경기 지표에서 상승이 진행될 여건이다.
이머징마켓 증시와 선진국 증시 상대비율의 추세 전환 기대
다음은 이머징마켓 지수($MSEMF)와 선진국 비중이 높은 다우 세계지수 ($DJW)의 상대비율의 핵심구조 분석 차트이다.

이 구조를 보면, 2010년 4분기 이후 이머징마켓 국가 주가지수가 선진국 주가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소외 국면이 이어져왔으나, 2014년 1분기를 기점으로 이런 이머징마켓 증시의 상대적 내리막 추세가 전환점을 맞을 듯 하다.
2010년 4분기 이후 3년 2분기 동안 진행된 이머징마켓의 상대적 뒤쳐짐은, 그 폭에 있어 2008년 러시아 국가부도와 브라질 외환위기를 겪었던 수준과 같고, 2008년 금융위기의 조정 폭의 두 배에 이른다.
이머징 국가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선진국보다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들 나라의 주가 지수 역시 선진국 증시의 주가지수보다 높게 오른다는 점에 비추어 대단히 이례적인 국면이다.
특히 미국의 양적완화가 진행된 지난 3년간 이런 소외 국면이 강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경기 회복을 이유로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는 2014년은 이머징마켓의 상대적 열세 국면이 종료되고 세계 경기 회복국면 진입과 함께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이머징마켓 경제와 증시가 선진국을 다시 앞서 선도할 국면이다.
이런 점에서 향후 이머징마켓과 선진국의 상대추세의 전환에 대해 주목하면 좋다.
대형주 저가 매수, 중소형주 추세 매수.
옵션 만기와 연동이 된 Kospi 200 지수 때문에 핵심 대형주의 움직임은 더딜 수 밖에 없는 시기이고 지수가 연중 저가라고 하는 것은 곧 대형주가 연중 저가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하락이 크고 주가가 지루한 정체 국면을 이어가지만 만기 후 프로그램 매수 전환과 지수의 상승을 동반하여 상승하므로 저가 매수 전략을 가져가면 좋다.
그러나 일부 1월 하락이 컸던 우량 대형주나 중소 개별 우량주들은 이미 바닥을 벗어나 활발하게 상승하는 기업이 많으므로 기업에 관심을 두고 매수 전략을 가져가면 좋다.


한편, 年棒 캔들을 기준으로 주가가 시가3선을 넘어서 상승하는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봉차트를 기준으로 이평선 위에서 양봉이 여럿이 이어지는 ( 수년간 상승이 계속되는 ) 대세 추세는 연봉이 시가3선을 돌파한 이후 시작된다.

특히 중소 우량 건설사의 연봉에서 이와 같은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주목할 만 하다. 서울의 전세가격의 매매가격에 대한 전세가격 비율이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60%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는 서울의 주택공급이 거의 없어 극심한 전세난이 대기하고 잇다.

전세가격 상승이 전세 선호가 아니라 부동산 공급 감소에 있는 만큼, 아파트를 충분히 늘려 짓기 전에는 전세가는 물론 매매가 상승이 멈출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택건설 확대와 건설 업황 회복은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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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오르는 전세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월세를 살면서 전세금으로 충분히 연구해 분 후 든든한 건설주를 분산해 투자해보는 것도 집을 마련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건설주는 불황과 호황의 골 사이에 보통은 10배 정도 상승의 주기적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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