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7 08:00:29 조회3954
조정의 명분을 찾던 선진국 증시는 개장전 발표된 중국의 12월 서비스업 PMI가 지난 2011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이유를 들어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귀추가 주목됐던 유로존의 복합 PMI가 추가로 개선되면서 경기 낙관론에 힘을 실어 줬지만!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차익욕구를 이겨내기엔 역부족 이었다.
게다가, 막판 12월 미국의 서비스업 PMI가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Stoxx유럽600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2% 하락한 326.84로 장을 마감했고, 국가별로도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제외한 유로존 주요국 증시 모두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이번 주 후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진 탓이 제일 큰 명분이 아닌가 판단 된다.
물론, 뉴욕도 중국의 12월 서비스업PMI가 2011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명분을 악재로 사용 했지만,
장마감 직후 옐런 차기 연준의장에 대한 인준 최종 표결도 남아있어 관망심리는 더더욱 강했던 것으로 판단 된다.
이러한 여러가지 명분으로 인해 다우지수는 44.89포인트(0.27%) 하락한 1만6425.10으로, 나스닥은 18.23포인트(0.44%) 떨어진 4113.68을, S&P500 역시 4.61포인트(0.25%) 낮은 1826.76로 마감했다.
보셨다시피! 선진국 시장역시!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고용지표 결과가 개선쪽으로 나오면! 시장에서 좋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게 중론이지만!
핫머니들은 이 재료를 오히려 양적완화 축소 속도를 앞당긴다는 악재료 퍼트리며 지수를 떨어뜨릴 수도 있는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 때문에, 지금은 무조건 지표 개선을 기대하기 보다는! 시장분위기에 맞춰 대응하는 전략이 옳다 하겠다.
우리시장 역시! 이번 옵션만기일을 기점으로~ 코스피 1950선! 코스닥 500선! 부근에서의 확연한 추세변화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물론, 상승쪽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지금 지수는 변곡점이기 때문에! 위로든! 아래로든! 어디로 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지점이다!
이번엔 예상하지 말고! 확인하고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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