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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대표카페

개인의 파생 포지션에 못마땅해 하는 외국인, 2000이 무겁다

2014.01.06 01:35:22 조회9018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지난 2거래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9361억 현물 매도를 개인들이 받아내고, 외국인의 21000억에 가까운 선물 매도를 기관과 개인들이 받아내며 외국인의 주도하에 종합지수가 3.3%나 빠졌다. 사실 미국의 양적완화라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1월은 미국의 쇼핑랠리와 중국의 춘절 소비 기대감에 상승랠리를 예상했지만 신년 첫날부터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올해 1분기 국내 기업들의 실적모멘텀에 의구심이 생기면서 지수가 하락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중국의 제조업 PMI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중국 성장의 둔화 우려감이 낙폭을 더 키웠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성장성 둔화 VS 국내 기업들

 

<이익모멘텀 전망>

 

<4분기 실적 전망>

 

국내 기업들과 대만은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으로의 수출 비중이 26%인 반면 미국으로의 수출 비중은 10%에 불과하다. 따라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미국보다는 중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높은 것을 감안 할 때 중국의 성장성 둔화 우려는 외국인 입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실적모멘텀에 의구심을 유발하여 매도로 이어지게 하는 상황을 연출하게 되었다.

실적시즌을 코앞에 두고 국내 기업들의 1/4분기 실적둔화 우려는 외국인의 자금 유입을 더디게 만들 수 밖에 없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상승모멘텀 부재로 이어질 수 있다.

 

2000선의 매물이 무겁다

 

 

종합지수 2000p에서 100일 동안의 누적 거래량이 636500백만 정도이고, 60일 동안의 누적 거래량은 24억 정도로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력이 받쳐 주지 못하면 넘어서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따라서 증시가 우상향 패턴은 외국인의 자금이 언제 유입되느냐에 달렸다 할 수 있겠다.

 

외국인과 개인의 상반된 입장

 

 

개인은 1988p이상에서 수익 포지션을 취하고 있으며, 외국인 1935p이하에서 수익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외국인은 당분가 지수가 1988p를 넘어가지 못하게 방해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된다.

 

 

개인은 콜매수와 풋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어 당분간 지수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1950~1970p대에선 외국인의 강한 매도 포지션에 기관(금융투자)이 강한 방어포지션을 취하고 있어 이 가격대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공방전이 예상되는 구간이기도 하다. 종합해 보면, 개인의 수익이 발생하는 구간인 1988p와 외국인의 수익포지션 발생구간인 1935p를 박스권으로 당분간 움직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조정장에 어울리는 종목들

 

 

재무가 받쳐주는 종목들을 바탕으로 외국인이나 기관들이 매집하는 패턴을 취하는 종목들을 몇 개 추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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