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5 13:52:49 조회1835
뉴밀레니엄이 시작되는 2000년,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는 기대감으로 새해 첫 개장일을 맞이 했었습니다. 기억 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첫날 밀레니엄의 꿈은 무너지고 그 이 후 IT버블 붕괴라는 쓰라린 고통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4년 초의 증시 역시 정말 어이없이 당했다라고 밖에 표현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현재 우리 증시를 둘러싸고 있는 불안 요인은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삼성전자의 4분기 어닝 쇼크 우려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9조 하회설에 따른 외국인들의 집중 매도와 그에 따른 전체 마켓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 확산
2. 원/엔 환율 급락에 따른 수출주 수익성 악화 우려
1000원 수준을 위협하고 있는 원/엔 환율 영향으로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일본과 경합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수익성 악화 우려
3. 위와 같은 요인에 더해 선진시장을 선호하는 글로벌 자금시장의 흐름이 지속되면서 외국인 매도세 강화
연초부터 무엇하나 만만치 않은 세가지 암초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삼성전자 : 4분기 실적이 실제 9조를 하회 하더라도 그 영향은 주가에 상당폭 반영되었습다고 보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8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발표하게 되면 삼성전자의 2013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대략 30조가 되며 1월 3일 종가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90조입니다. 즉 PER이 7배에 못미치는 저평가 국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삼성전자의 성장성에 대한 실망감은 실적발표가 되고 나면 PER이 7배에 못 미치는 세계 IT 대표주로 시각이 바뀌며 반등이 기대 됩니다.
2. 원/엔 환율 : 과거 1:10의 공식하에 우리 기업들은 일본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성장성을 유지해왔으며, 이미 자동차업종을 중심으로 한 주요 업종의 환율에 따른 이익 민감도는 평균 2% 수준으로 미미해 졌습니다.
3. 외국인 매도 : 한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추가적인 매도는 제한적일 것이며 평균회귀의 원칙을 통해 볼 때 외국인은 2014년 한국 시장을 매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발이 좋아야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상황이 만만치 않은 것은 인정해야 할 듯 합니다. 막연했던 연초의 기대감은 그만 저버리고 1월 중순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4분기 실적시즌을 냉정하게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적 외의 우리 증시에 힘을 줄 모멘텀으로는 정책스탠스의 변화를 들 수 있겠습니다. 한국은행이 1월 또는 3월에 금리 인하를 통한 원하 약세 유도로 나아간다면, 증시에 상당히 큰 힘이 보태질 것으로 보입니다.
1월장 대박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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