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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김태훈대표카페

미국,유럽,중국 경기에대한 심층 분석및 향후 전망

2013.11.03 18:32:43 조회2951

국내 증시가 1050을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

 

1.     글로벌 경기의 기업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국내기업의 실적도 상향 조정되었지만 매출액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선 반영되었던 국내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글로벌 시장의 경기 개선이 국내기업의 이익모멘텀으로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듯 보인다

그러면 4분기는 어떠한가?

4분기 또한 영업이익이 하향조정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분기부터 이익모멘텀이 턴어라운드할 수 있다고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8월 이후 코스피지수는 10%에 가까운 상승을 보였고, 이는 국내증시의 이익성장 기대감이라기 보다는 매크로와 외국인의 강한 Buy Korea추세에 기인된 것인 만큼 선반영된 국내증시가 조정을 마무리하면 글로벌증시에 발 맞춰 강한 상승탄력이 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따라서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아직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소형주와 4분기 이익이 개선 되는 종목에 관심을 갖는것이 바람직 보인다

 

2.     미국 tapering 시기 관련 불확실성의 연장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3.     변곡점에 도달한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를 약화시켰다.

 

4.     미국은 제조업지수가 30년 만에 최대치가 나왔지만 민간고용과 관련해서 현재 실업률이 7.2%로 목표치인 6.5%보다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경제지표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5.     중국은 11 93중전회(중국공산당 제18기 당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의 개막을 앞두고 중국성장엔진의 부재, 생산비용의 증가대비 생산성 감소, 이로 인한 수출 경쟁력 약화에 초점을 두고 경기부양보다는 지속 성장을 위한 혁신주도형 개혁과 구조조정에 방점을 두고 있다. 이는 국무원발전연구센터가 3중전회에 제출한 “383보고서내용을 살펴보면 정부기능축소와 시장 기능 강화, 민생정책이 강조 되었다는 점에서 정부의 개혁의지는 중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이라 기대된다. 하지만 2014년 성장률을 7.0%로 낮출 수 있다는 우려감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중국이 행정, 기초산업, 금융, 세제, 녹색성장 등 8개 개혁을 시도하게 되면 국내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실질적인 개혁실행은 이르면 12월 말로 예정된 중앙경제공작회의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명한 것은 현재 중국은 3중전회가 임박해 오면서 부동산 통제정책에 대한 우려로 조정을 받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지표는 소프트 패치(soft patch) 상태로 조정이 마무리되면 시장은 상승랠리를 지속할 것이라는 것이다.

 

 

자료 : 중국언론보도, 대우증권의 자료조사내용

 

 

 

증시를 받쳐주는 모멘텀은 무엇인가?

 

1.     비둘기파로 알려진 재닛 엘런이 차기 연준의장이 되면 기존의 통화정책 기조가 그대로 유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2.     미국 소비지표 역할을 하는 아마존의 분기실적이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으며 연말 쇼핑시즌과 Black Friday로 인한 소비 증가의 기대감이 증시의 훈풍으로 불고 있다.

 

3.     유로존은 7분기만에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서며 글로벌 경기의 회복 기대감을 더해 주고 있다. 최근 들어 유로존 10월 경기신뢰지수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소비자신뢰지수는 둔화되었지만 유로존의 중심국인 독일을 기준으로 상승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유로존으로 글로벌 펀드자금이 유입되고 유로화 가치가 달러대비 상승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확인되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대외 수요 확대는 유로존 수출 증가에도 한 몫하리라 기대가 된다. 그동안 재정위기와 경기불확실성으로 수요가 위축되고 생산이 줄면서 민간기업의 재고는 큰 폭으로 증가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에 기업들은 경기회복에 생산을 늘리기보다는 재고 조정을 지속해 왔으나 경기침체동안 억눌렸던 수요가 확대되면 부족한 재고를 쌓기 위한 생산이 증가하리라 기대한다.

현재 미국은 자산가격경로를 통해 통화량을 늘려서 주식이나 부동산을 통한 자산가치를 상승시켜 부의 효과로 인한 소비여건을 개선시켰다. 그리고 결국에는 기업의 산출량을 증가시키는데 이바지하여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을 도모해 왔는데, 유로존 또한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투자심리를  긍정적으로 돌려 놓았다.

 

< 독일소비자신뢰지수 >

 

 

< 유로존구매관리자지수 >

 

 

 

4.     한때 QE3실행을 놓고 외국인 자금이 신흥국에서 이탈하며 경제기반이 약한 국가들의 디폴트 위험까지 있었지만 신흥국에 투자되는 GEM펀드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으며, 선진국에 투자되는 인터네셔널 펀드로도 자금이 유입되며 견조한 수급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증시에는 여러 호재와 악재들이 깔려 있으며 지금 시장은 코스피 지수의 연고점 달성 이후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약화되고 대형주의 상승탄력이 둔화되고 있는 시점으로 당분간 저평가 중소형주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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