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9 21:04:06 조회5743
<미국 최악의 상황은 없었다>
앞선 글에서 셧다운제가 진행중였던 미국이 디폴트까지 가는 최악의 상황은 없을 것이라 했고 그 이유로 3가지를 말씀드렸다(10월13일 리얼김인준 투자전략글 확인). 그리고 그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합의와 오바마의 서명 이후 미국 증시는 다시 고점을 갱신하고 있다. S&P 500 지수가 전고점을 넘어 다시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중이다. 특히 제가 10월에 강조했던건 나스닥 지수다. 올해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했던 다우와 S&P 500 지수와 달리 나스닥 지수는 과거 2000년도의 IT버블로 형성된 5,132포인트가 역사적 고점이기 때문에 아직 역사적 신고가는 아니라고 했다.

<나스닥 일봉 챠트>
역으로 생각할때 이제부터는 나스닥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할 수 있는 이유다. 필자는 이미 나스닥 지수가 1차 목표치 4,070포인트로 접근하기전에는 꺽어질 수 없는 기조를 지니고 있음을 역설했다(10월5일 김인준대표 투자전략글 확인).나스닥 지수의 강세가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한국증시의 점검>
1, 거래소 시장

거래소 지수는 외국인의 지속된 매수에 힘입어 상향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한국 증시 매수 기조는 강렬한 수준이다. 거래소의 경우 36거래일 연속 순매수라는 신기록을 만들고 있다. 이 기간 순매수 누적만 해도 12조 3,282억원이라는 엄청난 규모다. 반면 기관투자가는 같은 기간 5조 8,31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하고 기관이 매도하는 거래소의 상향 기조가 현 위치 무너질 수 없으며 추가 상승이 유력하다는 것은 필자가 수없이 말해왔다. 지수 상승에 대한 기술적 과열 해석으로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는 의견들을 무시해야 한다. 그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2가지만 살펴보겠다.
첫째, 기관이 순매도지만 연기금은 매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기금의 거래소에 대한 순매수는 8월 23일 이후 1조 1,872억원이다. 올해 들어서는 그 규모가 9조원을 넘어 10조원에 접근되고 있다. 투신과 은행권 중심의 환매에 따른 매도가 지속되지만 최대어 연기금이 외국인 매수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은 강력한 수급 뒷받침이 된다.
둘째, 거래소 지수의 수급과 연계된 특징이다. 거래소 지수는 기관보다는 외국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는 시총 상위 종목 및 업종 대표주 물량을 외국인이 상당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그림에서 보듯 최근 6~7년간 거래소 지수는 외국인의 수급에 그대로 비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기관 수급과는 반비례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거래소 수급 동향은 지수의 추가 상승을 암시하는 것이지 하락을 염려하는 것은 시기상조가 될 것이다.
기술적 분석상 최대 매물벽을 놓고 2,000포인트 전후 등락을 보이던 지수가 추가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단순하게만 생각해봐도 2012년 1월 이후 최대 순매수를 기록중인 외국인 수급 고려시 동 기간 지수 최고치인 2,057은 기본적으로 넘겨야 한다고 했다(10월5일 김인준대표 투자전략글 확인). 그리고 지금도 이 전망은 마찬가지다.

<거래소 주봉 챠트>
주봉 챠트상의 그림도 이전 전망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위 그림에서 보듯 거래소 지수는 지지와 저항을 정확하게 만들어가며 우상향을 유지하고 있다. 이상의 주봉 챠트 그림은 이미 필자가 오래전 예고해드린 그림이며 이후 흐름이 이 틀에서 정확하게 움직였다.
2, 코스닥 시장
거래소의 수급 동향은 코스닥과도 일치한다. 현재 코스닥의 매수는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9월 10일 이후 4,404억원의 순매수 누적을 기록중이다. 동 기간 개인은 2,034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반면 기관은 5,695억원을 순매도해 매도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수급 동향은 올 전체로 놓고보면 더욱 뚜렷해진다. 올해 들어 외국인의 코스닥 순매수 누적은 1조 6,264억원에 이른다. 반면 기관의 경우 한때 1조 1,000억원까지 기록되었던 순매수 누적이 현재는 1,318억원의 순매도로 바뀌어 있다. 이에 대해 거래소와 달리 코스닥 지수는 부진한 흐름을 나타낸다. 이는 거래소와 달리 코스닥의 경우 기관이 시총 상위 종목 내지 대표 종목들의 물량을 많이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거래소와 코스닥의 차이였다.
그러나 기관 매도로 부진한 코스닥 지수도 포기하기엔 이르다. 머지않아 大반전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2가지다.
첫째로 외국인의 매수 누적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코스닥에 대한 주도권이 기관에 아직 있지만 외국인쪽으로 지속적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뜻한다. 금요일의 경우도 기관이 229억원의 추가매도를 나타냈지만 외국인이 이보다 큰 626억원을 추가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어냈다.
둘째는 위에 언급했던 나스닥 지수의 대세 흐름이다. 코스닥 지수가 나스닥 지수에 현재 연동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스닥 지수가 13년래 최고치를 갱신해가고 있고 4,000포인트 돌파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중소형주 및 IT 종목 위주의 유사 성격을 지닌 코스닥 지수를 자극하지 않을 수 없다.

<코스닥 주봉 챠트>
코스닥 지수는 이번주 1차지지인 528포인트를 하향했다. 그러나 5개월 지지선인 517포인트는 여전히 지지중이다. 다음주 기관의 매도강도가 둔화되고 528포인트의 재 회복이 나타난다면 침체의 코스닥은 다시 한번 부활을 꿈꿔볼 수 있다(코스닥의 상방향성 시작은 540포인트를 돌파안착해야 한다).
<시세의 핵심과 변화>
필자는 조선주 중심의 소재/산업재가 거래소의 주도임을 6월말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김인준대표의 6월말 이후의 투자전략글 확인). 그 시점에서 조선주 및 소재/산업재를 주도로 언급한 사람이 과연 있는가?

<삼성중공업 월봉 챠트>
금요일은 조선주가 조정을 나타냈다. 수급상으로도 외국인의 매도전환이 존재했다. 삼성중공업의 경우 위 월봉 챠트에서 나타나듯 1차적인 추세저항에 직면되어 있다. 목요일 우리클럽에서 삼성중공업을 일단 전량매도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조선주가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위 추세 저항에 대한 반응을 좀 더 확인후 재매수를 고려할 것이다.

<오씨아이 일봉 챠트>

<동성화인텍 일봉챠트>
이번주는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대표적인게 OCI, 오성엘에스티, 에스에너지, 현진소재, 태웅, SKC 등 태양광 섹타와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카프로, 한국가스공사, 대우인터 등의 셰일가스 섹타다. 이엠코리아 등 수소에너지 관련주도 최근 양호했다.

<테스 일봉 챠트>
아울러 반도체 장비 섹타가 단기조정후 금요일 재 강세를 나타냈다. 테스와 원익IPS 등이 이를 주도하고 있는데 특히 반도체와 태양광 모멘텀을 동반한 테스가 상당히 강한 파동을 그려주고 있다.
거래소든 코스닥이든 지수와 무관하게 주도 시세가 노출되는 모습이다. 지금은 기관이 매도하더라도 개인이 매수의 주체가 아닌 외국인이 매수 주체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지수가 오르든 내리든 그 내면의 에너지가 식을 수 없다. 따라서 종목을 바라보는 강렬한 시각은 떼지말아야 한다. 그리고 차별화된 시세를 포착하고 매매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여기에 확실한 기준과 마인드를 갖고 매매를 해야 한다. 이것만이 개인투자자가 증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오후8시 공개방송을 통해 그동안 언급했던 조선주는 물론 OCI, 동성화인텍, 대현, 한솔홈데코, 원익IPS, 테스 등의 주가가 최근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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