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2 17:35:43 조회2605
10일에 이어 11일 금요일에도 미국 부채 한도 증액 협상이 결국엔 타결될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다우지수와 유럽지수가 큰폭으로 상승하였다
공화당에 대한 미국민 지지도가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이에 따른 부담으로 인해 공화당에서 좀더 서둘러 오바마와 협상에 나설것으로 보이며 6주간의 협상안을 오바마가 거부하면서 다시 현지시간 12일 09시경에 오바마대통령과 부채 한도 상한 증액 협상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이로인해 미국디폴트 상황에 대한 우려감이 크게 감소되고 있는 시점이나 이와 관련된 필자의 생각은 아래와 같다
부채 한도 증액이 타결된다 하더라도 이러한 호재가 단기적으로 KOSPI의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단지 이것만으로 대세상승 국면으로 가기에는 미흡하다 할수 있겠다
미국 새해 예산안 처리나 부채한도 상향조정은 어떻게든 처리될 수 밖에 없는 사안이라는 측면에서 시장 중장기 하락의 변곡점이 되기는어렵다.
그 이유는 미국 부채한도가 미공화당의 입장으로 볼때 오바마가 원하는대로의 백기항복은 힘들것이며 그것은 오바마도 양보해야할 문제일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게 본다면 비교적 짧은 기간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오바마 대통령과 미 공화당간 회담에 건강보험 개혁안에 대한 변경이나 재정지출 삭감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부문의 해결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정책이슈가 사라진다고 가정하고 10월 주가를 생각해보면 이제 10월 중순경부터 발표될 실적에 주목해야 하는 실적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볼수 있다
삼성전자의 약진으로 어닝시즌이 다가오고 있지만 이제부터 본격화될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보기는 어려운 시점이다
또한 최근 외인들의 국내시장 매수로 환율에 대한 부담도 적지않은데 실적시즌과 관련된 원화강세는 기업이익수정비율지표의 급락을 가져올 개연성이 높다

또한 미국의 지표가 최근 더뎌지고 있는 상황인데 물론 부채한도증액협상등의 정책의 문제에서도 생각해볼수 있으나 상반기 미국의 지표가 큰 폭 개선되었던 상황이라 점차 회복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향후의 강한 상승배팅의 근본이유를 찾기란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부채한도 증액 협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것이라는 전제하에 코스피가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상승은 가능할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60일 이평선의 값이 1900.576p이며 전일의 경우 1897.729p로서 하루 3p가량 오르고 있으며 240일 이평선의 경우 현재 1915.713p이며 전일의 경우 1915.359p로서 0.3p오르는 상황이라 거의 변동폭은 없다
그렇다면 60선과 240일선의 격차가 15p나고 있으며 현재의 추세와 60일선의 값이 추가로 가속된다 본다면 거래일수로 다음주 금요일 전후로 단기 고점이 나올 확률이 높다
차트상에서도 상단 고점과 하단 60.240일 이평선간 골든크로스를 단지 부채 한도 증액 협상의 건만으로 일시 돌파할수도 있겠지만 결국 시장의 상승은 실적의 힘 혹은 미래의 경기 호황 국면에 대한 희망이 없이는 대세상승 국면으로 나아가기는 어렵다 하겠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에 대한 의구심과 미국 출구전략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부채한도 증액협상이 비교적 단기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 대형주가 큰 폭 상승하는 구도는 아닐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경기민감주 즉, 운수장비 화학 철강등의 외인 매수가 약해지고 경기호황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실적시즌에 이르러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큰폭 상승이 시도되고 있다는 점은 그러한 이유일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실적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도 항상 가져야 하는데 그 이유는 실적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이며 소형주 지수의 조정 마무리 국면에 이르러 실적테마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적호전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을 포트폴리오에 맞춰 나가는것이 좋은 전략으로 보여진다
현재 중소형주의 경우 반등이 시작될 국면에있어 향후 실적등으로 인해 실적개선 중소기업이 크게 상승할 여건이 숙성되고 있으며 현재 조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소형주 차트에서는 올해 실적이 개선된 기업이 상당폭 줄어들것으로 판단되는 바 실질적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된 어닝서프라이즈 기업이 나타난다면 큰폭 상승할 확률이 높다 하겠다
http://procafe.moneta.co.kr/119kkk
119kkk||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11/119kkk/119kkk_20130911110020.jpg|14| |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