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6 15:22:55 조회14422
20일 평균 이격 조정 마무리와 상승의 타이밍.
9월 가파른 상승과 함께 20이 평균과 이격이 확대된 이후 주가가 횡보 조정을 거쳤으나 지난주말로 주가와 20일 평균이 만나 이평선과 주가의 이격이 사라졌다. 이격 조정이 마무리를 보임으로써 새로운 상승 추세의 준비를 갖췄다.


지수의 움직임을 관리하는 외국인은 9월 선물 만기까지 상승에서 이익을 얻는 파생상품 포지션을 구축한 뒤 최대한 가격을 올려 수익을 냈고, 만기가 지나면서 지수의 박스권 전략과 함께 주식을 저가 매수하는 전략을 유지해왔다. 이것은 추석 연휴와 개천절 등 10월 옵션 만기까지 휴일이 많아 지수를 정체시키는 가운데 옵션의 시간 프리미엄을 얻는 전략이 유리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외국인은 옵션 수익구조를 255~265의 10포인트 구간에 가두는 전략을 가져왔고, 그와 함께 주가도 좁은 범위에서 움직임으로써 매도의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다음주 월요일로 옵션 포리미엄이 대부분 사라짐으로써 3일간 거래되는 다음주는 행사가격 265에 해당하는 2020 까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이후 본격적인 추세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간 지수의 박스권 전략과 함께 순매수 규모를 줄였던 외국인은, 반도체 경기의 호조에 따른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와 함께 순매수 규모를 4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며 다시 공격적인 매수를 확대하고 있다.

2년간의 박스권 움직임 속에서 외국인인 매수 후 조정이라는 학습을 한 개인과 기관은, 외국인이 과도한 매수로 차익실현을 기대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매도보다는 보다 매수를 강화하며 추세를 이끌 듯 하다.

해외 증시가 대부분 2007년 이후의 6년에 걸친 장기 하락의 저항 추세를 돌파하는 변곡점에 위치하는 만큼, 만기 이후의 시장은 본격적인 대세 상승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지수 대형주의 조정이 이어진 후 10월 바겐세일 가격에 있는 만큼, 조정을 거친 산업재와 산업소재, 전기전자와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업종의 핵심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을 적극 매수할 때이다.


반도체의 경기 호전.
앞서 수 차례 분석을 했지만 반도체 경기가 예상외로 강하다. 삼성전자가 4일 발표한 잠정 영업이익은 10조 1000억원으로 그간 10조원을 밑돌 것이라 분석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을 넘었다. 애널리스 들은 국내 소비가 위축되고, TV 및 디스플레이 사업 부진과, 모바일 실적 둔화를 점쳤지만 스마트 폰 시장이 여전히 강세인 가운데 반도체 부분이 크게 개선된 까닭이다.
반도체사업부인 DS 부문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 대비 1조원 규모로 증가한 2조 1000억~2조 2300억 수준이 되며, 메모리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만큼 4분기 이후에도 계속 호전될 것이라 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00105
그러므로 종합주가지수를 움직이는 삼성전자의 실적을 동반한 상승과 함께, 메모리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보다 주가 탄력성이 큰 하이닉스가 강하게 올랐다. 특히 외국인은 하이닉스 1760억원 이상의 하이닉스 주식과 652억의 삼성전자 주식 등 전기전자 업종의 주식을 쓸어 담았다.

그간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이유와, 저가 매집을 위한 이유 때문에 약세에 머물렀던 이들 기업은 향후 본격적인 상승이 기대된다. 아울러 대체로 하이닉스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기술주들도 움직임이 활발해질 듯 하다. 전기전자는 홀수해 내내 실적이 개선되어 빅 게임이 열리는 짝수 해 첫분기까지 업황 호조세가 이어진다. 따라서 이런 리듬을 가지고 포트폴리오 한 켠에 기술주를 담아 둘 만 하다.


연기금의 기금 증가와 주가의 대세 상승.
다음은 2000년 이후 국민연금의 주식 누적 순매수 추이이다. 연기금은 2006년까지 주식투자를 기피해오면서 주식 매수가 크지 않았으나, 2009년 이후 주식 비중을 크게 늘리면서 주식 매수가 가파르다.
2008년말 주식 누적 순 매수 규모가 10조원에 불과했으나 이후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면서 현재 45조원에 이르고 있어서 이기간 35조원 이상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후 여러 어려운 국면이 많았으나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은 것은 외국인의 매수도 있었지만, 이런 연기금의 매수의 힘도 무시하기 어렵다.
또한, 과거 같으면 장세가 좋을 때 개인이 몰리면서 크 상승이 나타나고 장이 어려우면 개인이 이탈하면서 큰 하락이 나타났으나, 2009년 이후 연기금의 매수 확대와 함께 이런 장세 움직임의 조건이 완전히 달라짐으로써 2010년 이전의 장세와 2010년 이후의 장세가 근본적으로 다른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2010년 이전의 경험으로 미래의 장세를 예상하는 것은 장세를 올바로 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연기금은 왜 이렇게 주식을 사는 것인가? 그 이유는 기금 자체의 규모 증가에 있다. 다음은 2002년 이후의 기금 규모의 추이를 나타낸다. 2002년에는 96조원에 불과한 기금이 2008년말 234조원으로 늘었고, 2012년말에는 392조원, 2014년말에는 482조원 규모로 확대된다.


한편으로 기금운용 중 주식투자의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00년 초 10%대에 불과하던 주식비중은 2012년 국내외 주식을 합쳐 26%로 증가한 후 2014년말에는 30%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식 투자 비중의 2/3은 국내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어서 기금증가와 주식 비중의 확대에 따라 매년 기금의 주식 투자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할 수 밖에 없다.
※ 국민연금 향후 5년간 전략적 자산배분 마련 2013.05.29 보건복지부
2013~2018년 자금 배분 운용계획

과거 기금과 같은 안정적인 수익 주체가 없을 때에는 장세가 좋아 매수세가 유입되면 오르고, 장세가 나빠 매수세가 흩어지면 하락하는 장세가 이어지지만 이처럼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주식을 사는 수급이 뒷받침될 때는 주가는 여간해서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장기 상승의 추세를 만들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미국 증시이다. 1980년 이전 미국 증시는 장기적인 매수 수급이 없었고, 이 때문에 장세 따라 올랐다 하락했다는 반복했고, 주가는 다우지수 1000을 넘어서 상승하지 못하고 주로 외국인에 휘둘리며 장기간 등락하는 장세가 이어졌다. 이 때문에 1965년 ~ 1982년까지 17년 넘는 기간 동안 다우지수가 1000을 넘지 못하고 장기간 박스권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 레이건 행정부의 퇴직금으로 주식을 사는 401K라는 퇴직연금 제도가 시행되면서 기금이 장기적으로 주식을 사는 수급이 형성이 되자, 개인의 장세 대응에 따른 등락이 사라지고 중대형 우량주 위주의 (NIFTY-FIFTY) 장기 상승 장세가 15년여에 걸쳐 이어진다. 이것은 장기 적립으로 주식을 사는 수급에 의한 수급 장세의 성격을 갖는다.

이와 함께 1983년 1000선의 난공불락의 벽을 넘어선 다우지수는 이후 2000년 11900을 넘어설 때까지 장기 상승장세가 이어지게 된다. 1970년~1980년대에 걸쳐 기업의 저평가도 있었지만, 안정적인 수급이 뒷받침되면서 수급 장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는 1965년~1982년에 걸쳐 20년 가까운 주식 투자 경험을 한 사람들이 시장을 가장 부정적으로 보는 계기가 된다. 시장의 수급 변화를 파악하지 못하고 과거 경험에만 의존하는 관점은 이 새로운 상승 국면을 거꾸로 유인하는 원인이 되며, 다시없는 상승의 기회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수급 여건은 어떤가? 다음은 2043년까지의 국민연금의 기금 추정 규모이다. 지난해 연말 392조원(주식비중 26%)이었던 기금은 2014년말 482조원(주식비중 30%)가 될 예정이며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66조원씩 증가하여 2020년에 841조원, 2030년 1732조원, 그리고 현재 수익률 전망을 가정하여 정점이 되는 2043년에는 2561조원이 된다고 한다. (국민연금 추정)
따라서 이런 규모라면 이제까지 매수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주식을 살 수밖에 없다. 이 뿐이 아니다. 2005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퇴직연금제도도 자금이 빠른 속도로 축적이 되고 있다. 아직은 채권비중이 높지만 지금처럼 채권 수익률이 낮고 앞으로 주가가 꾸준히 오르면 퇴직연금 역시 주식 비중을 늘릴 수 밖에 없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지속적인 주식 매수 수요를 발생시킨다.

이런 수급 때문에 주식시장은 과거처럼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모습을 벗어나, 장기적으로 상승이 계속 이어지는 장기 랠리가 나오게 되며, 다우지수가 1000에서 12,000으로 곧장 상승했던 것처럼 종합주가지수 역시 이런 흐름으로 움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우지수 1965~1982 
종합주가지수 1988~2010

다우지수와 종합주가지수의 연봉 장기 추세 비교 - 30년 시차 조정

다우지수가 15년 동안 1000 에서 12,000으로 올랐는데 이중 5000까지는 대체로 적정가치를 반영하며 올랐고, 이후 상승은 수급에 의한 버블의 성격이 높다. 이런 점에서 안정적인 상승이라면 대개 5000에서 7000을 목표로 두어야 한다.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요한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 30여년전의 좋은 경험이 있는데도 이를 살리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경험에만 매달리거나, 근시안적인 단기적 전망에만 어두운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미 경험을 했던 외국인은 기금의 증가와 그에 따른 대세를 잘 알기 때문에 한국의 중요한 기업의 주식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고 있다. 2년여의 매집을 위한 등락 국면에서 주식을 사고 팔면서 주요 기업들의 지분을 늘렸고 지금은 본격적인 물량 확대와 함께 상승이 준비되는 구간이다.

이렇게 기금과 외국인이 주식 물량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개인은 직접투자와 펀드에서 주식을 팔고 있다. 그리고 과거 장세 처럼 다시 하락이 반복되어 매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으나 현재의 장세 흐름을 보면 그런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을지 모른다.
시장의 단기 흐름을 좌우하는 모멘텀이나 뉴스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1000조원, 2000조원을 늘면서 필연적으로 주식을 사서 늘려야 하는 기금과 퇴직연금을 연구해 보면 좋다. 또한 향후 전개될 장기 상승은 NIFTY-FIFTY 성격을 포함한다는 점도 연구해 둘 만 하다.
쥬라기 : 2009년 이후의 조정 과정에서 주식투자를 오래 한 사람일수록
쥬라기 : 위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는 생각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쥬라기 : 과거 등락이 심했던 시장의 경험에서 그렇게 판단한 것인데
쥬라기 : 시장의 매우 중요한 요인을 간과한 이유 때문에 그런 판단이 틀렸습니다
쥬라기 : 현재 시장은 과거 2000년대와 판이하게 다른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쥬라기 : 연기금과 퇴직연금입니다.
쥬라기 : 한방향으로 매수를 하는 수급으로 과거 개인치 움직이던 시장이
쥬라기 : 상승할 때 더도나도 주식을 샀다가 하락하면 죄 빠져나가는 그런 시기와는
쥬라기 : 근본적으로 다른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쥬라기 : 그럼 우리 연기금이 어느정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쥬라기 : 앞으로 얼마나 시장에 영햐을 줄지를 알아 봅니다.
쥬라기 : 이것을 고려하지 않고 시장을 보는 사람은 완전하 시장을 잘 못 본것입니다
쥬라기 : 2011년말 우리나라 연기금 자산은 348조원이었고,
쥬라기 : 그중 17.8%인 62조원의 국내 주식을 보유했습니다
쥬라기 : 물론 2007년 이전에는 이보다 훨씬 적었고
쥬라기 : 2004년 이전에는 연기금이 국내 주식을 거의 보유하지 않았었죠,
쥬라기 : 2012년말에는 기금 자산은 50조원이 늘어서 391조원이 되었고,
쥬라기 : 이중 18.7%인 73.3조원의 국내 주식을 사서 보유했습니다.
쥬라기 : 그런데 내년말에는 연기금 자산은 482조원으로 증가합니다.
쥬라기 : 국내 주식 내년말 기준 편입금액은 자산의 19.7%인 147조원입니다.
쥬라기 : 그 동안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연기금이 사서 지수하락을 막았지만
쥬라기 : 앞으로 살 금액이 더 많습니다
쥬라기 : 그 뿐이 아닙니다.
쥬라기 :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기금 자산은 매년 66조원이 늘어납니다
쥬라기 : 그중 20% 이상을 국내 주식을 사야 하고,
쥬라기 : 2020년부터 2030년까지는 연기금 자산이 매년 89조원이 늘어나고
쥬라기 : 그 증가 비중에 맞춰서 국내 주식을 사야 합니다.
쥬라기 : 이런데도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나요?
쥬라기 : 90년대 시장과 같이 일반이 사면 오르고 일반이 팔면 하락하는 변화가 오나요?

쥬라기 : 2012년 391조원이던 연기금 자산이 7년 후인 2020년 1732조원이 됩니다
쥬라기 : 그중 30% 이상을 주식으로 가져가게 되고
쥬라기 : 그 상당부분은 국내 주식을 사게 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 이 뿐이 아니죠.
쥬라기 : 이와는 별도로 보험의 변액연금과 퇴직연금이 점차 증가하면서
쥬라기 : 주식 매수 수요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쥬라기 : 미국 대형주 지수입니다
쥬라기 : 이 지수는 1968년부터 1980년까지 박스권에 갇혀서
쥬라기 : 기업의 이익증가도 반영하지 않고 물가 상승도 반영하지 않은 채 움직였습니다.
쥬라기 : 미국 사람들은 다우지수가 1000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게 여겼었죠

쥬라기 : 다우지수입니다.
쥬라기 : 1965년부터 1983년까지 거의 18년의 세월 동안
쥬라기 : 다우지수는 1000을 돌파하여 상승을 하지 못하고
쥬라기 : 올랐다가 내리고, 위기가 나서 푹 꺼지고 다시 오르고
쥬라기 : 이렇게 20년 가까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쥬라기 : 그러니 미국 사람들은 주가가 1000이 되면 하락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지
쥬라기 : 주가가 2000, 3000, 5000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었죠
쥬라기 : 그래서 펀드도 들었다가 1000이 되면 환매하고
쥬라기 : 주식도 샀다가 1000이 되면 팔고 대세 하락을 외치면 장땡이었죠
쥬라기 : 장기간에 걸친 경험이니 오래 투자를 한 사람일수록
쥬라기 : 힘을 주어 하락이야 팔아 하고 한마디 근엄하게 합니다.
쥬라기 : 그런데 1983년부터 상황이 변하죠?
쥬라기 : 이때 미국에는 국민연금 대신 401K라는 주식을 사는 수급이 만들어집니다.
쥬라기 : 우리나라는 퇴직연금하면 전부가 안전하다는 채권형으로 가입을 하지만
쥬라기 : 미국은 대부분 주식형이 되어 있어서
쥬라기 : 해가 가면서 퇴직연금이 늘면 늘수록 주식 매수 수급이 증가합니다
쥬라기 : 과거 개인들이 몰려서 샀을 때 올랐다가,
쥬라기 : 개인들이 팔고 나가면 하락하는 장세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쥬라기 : 여기에 경험이 바로 문제가 됩니다.
쥬라기 : 경험의 법칙은 상황의 변화를 감안하여야 미래를 비추는 역할을 하는데
쥬라기 : 수급 구조가 완전히 변했다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쥬라기 : 과거의 20년 경험만으로 시장을 보게 되면 완전히 틀리는 되는 것입니다
쥬라기 : 1984년부터 2000년까지 20년 동안 오르지 못한 다우지수 1000
쥬라기 : 사람의 기억속에는 감히 넘지 못할 벽이라고 인식이 되던
쥬라기 : 다우지수 1000을 넘어 상승합니다.
쥬라기 : 일단 상승이 시작되고 연금의 수급이 꾸준히 밀려들면서 주식을 사게 되니
쥬라기 : 결국 주식이 품귀현상이 나서
쥬라기 : 1995~2000년은 엄청난 버블이 되도록 주가가 오릅니다
쥬라기 : 그래서 다우지수가 1,000에서 단숨에 14,000까지 오른 것입니다
쥬라기 : 이것이 바로 연속 매수하는 수급의 힘입니다.
쥬라기 : 이 과거의 시장 흐름에 우리나라 기금의 증가 추세와
쥬라기 : 그 기급이 주식으로 할당한 비율만큼의 주식 매수를 감안해서 시장을 보십시오,

쥬라기 : 1년에 90조원씩 늘어나는 기금이 주구장창 주식을 산다면
쥬라기 :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주식이 동이 나는 상황이 발생하겠지요?
쥬라기 : 다우지수 1983년 ~ 2000의 수급 조건이 바로 우리시장에 그대로 재현이 됩니다.
쥬라기 : nifty-fifty 장세가 장기간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쥬라기 : 이것이 우리나라 시장입니다
쥬라기 : 우리나라 연기금은 세계 4위를 규모를 갖는 기금입니다
쥬라기 : 이 수급을 보지 않고 시장을 보는 것은 전혀 엉뚱한 결과를 줍니다.

쥬라기 : 2007년 이전에는 연기금의 주식은 무시할 만큼의 수준입니다
쥬라기 : 기금자산 200조원 남짓에 주식비중 12% 였으니
쥬라기 : 시장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쥬라기 : 그러나 2014년 기금 규보 480조원에 주식 비중 30%는 차원이 다른 상황입니다
쥬라기 : 이 기금이 불어나는 동안 이 원리를 아는 사람에게는 대단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쥬라기 : 이 수급을 보면 지수가 5,000 이 아니라 7,000도 어렵지 않습니다.
쥬라기 : 이 기금의 증가에 따른 대형주 수급을 알고 있다면
쥬라기 : 퇴직연금은 반드시 주식비중일 가장 큰 것으로 바꾸십시오,
쥬라기 : 다우지수 1983년 ~ 2000년의 교훈을 거울 삼아
쥬라기 : 주식비중 최대 40%인 방식으로 바꾸어 보유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쥬라기 : 연기금이 매수할 수 있는 대형주 또는 우량 성장주에 대해서는
쥬라기 : 지속적으로 지분을 늘려 보유하십시오,
쥬라기 : 저 수급을 보면 기업은 더 증가하지 않고 주식도 더 발행되지 않는데
쥬라기 : 연기금 수급은 의무적으로 계속된다면
쥬라기 : 결국 우량주가 동이나고 나중에 주식이 부족하여 파동이 납니다.
쥬라기 : 주가 상승과 수익이 무관하게 나오는 단기 매매는 그만 두십시오,
쥬라기 : 연기금 400조원에서 2500조원으로 늘면서 주식을 사들이는 기간의 이익을 얻을려면
쥬라기 : 연기금이 사지 않고는 두다리 뻗고 잘 수 없는 우량주를 사서 그냥 가져가십시오,
쥬라기 : 미국의 주가 역시 하락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쥬라기 : 미국 역시 지속적으로 퇴직연금이 주식을 사서 모으고 있고
쥬라기 : 더구나 인구가 줄지 않고 늘어나는 미국은
쥬라기 : 주가가 정체할수록 주식 물동량이 잠겨서
쥬라기 : 결국은 수급상 공급부족을 만들게 됩니다
쥬라기 : 더구나 국민연금의 자산증가는 연 6.5%의 수익을 감안한 결과입니다.
쥬라기 : 그러나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실제로는
쥬라기 : 이보다 가파르게 기금총액이 늘수 밖에 없고,
쥬라기 : 그에 따라 주식 투자 비중도 커질 뿐 아니라
쥬라기 : 특히 하락에서 주식 비중이 줄면 매수여력이 커져 그만큼 강한 지지가 될 것입니다
쥬라기 : 장세를 보는데 연기금의 수급을 고려하지 않고
쥬라기 : 과거의 경험이나 차트로 시장을 보지 않도록 하십시오,
쥬라기 : 그런 배경에서 나온 시장 분석이나 전망도 무시하십시오,
쥬라기 : 특히 기금의 수급 장세는 미국의 예로 보아
쥬라기 : 우량주 중심의 니프티-피프티 장세를 형성합니다
쥬라기 : 즉, 대형 초우량주 중심의 선별 상승장세가 장기로 이어집니다.
쥬라기 : 그래서 업종에서 경쟁력 상위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하면
쥬라기 : 연기금의 수급이 계속되는 한은 꾸준한 장기 상승이 될 수 있습니다
쥬라기 : 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그리고 변액연금보험 세가지 자금의 증가를 염두에 두고
쥬라기 : 다음의 그림을 다시 보십시오,

쥬라기 : 5,500에서 멈춘다는 가정 자체가 오히려 이상해 보이죠?
쥬라기 : 이렇게 오르더라도 주식을 길게 보는 추세 전략이 아니고
쥬라기 : 단기 흐름을 따라 차익을 얻는 매매인 경우에는
쥬라기 : 그리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울 뿐 아니라
쥬라기 : 주가가 올라도 돈을 잃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쥬라기 : 단기 매매하는 경우라면 상승보다 박스권 장세가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쥬라기 : 그래서 누누히 강조하지만 대세 상승에서 대세에 걸맞은 수익을 얻으려면
쥬라기 : 그에 맞는 대세 전략을 가져가야 합니다
쥬라기 : 내가 여러분에게 제시하는 전략이 바로 대세에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쥬라기 : 그래서 단기 매매에 익숙해 있는 투자자라도
쥬라기 : 대세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두고
쥬라기 : 일부 자금으로라도 꼭 실천해 보기 바랍니다.
쥬라기 : 그리고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쥬라기 : 또한 여러분 주변의 친지들에게 반드시 알려주어야 하는 사항입니다

쥬라기 :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임금 상승률 추이입니다.
쥬라기 : 10인 이상 종업원을 둔 사업장의 모든 임금 근로자의 평균임금인데,
쥬라기 : 1999년부터는 5인 이상 종업원을 둔 사업장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쥬라기 : 1990년 임금 상승률은 무려 17.5% 이렇게만 오르면 살만하죠?
쥬라기 : 소비자 물가가 9.3%가 올랐지만 임금은 17.5%가 올랐기 때문에
쥬라기 : 이전 생활하던대로 절약하여 저축할 돈이 생기고 이 돈으로 저축하면
쥬라기 : 나중에 집도 사고 학자금도 마련하고 생활이 개선됩니다
쥬라기 : 그래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었죠
쥬라기 : 1995년까지 임금 상승률은 연간 11%가 넘었습니다
쥬라기 : 매년 10% 이상 임금이 상승하니 절약하여 저축하고
쥬라기 : 생활하면 지금은 어려워도 미래에 꿈을 가지고 생활이 가능합니다.
쥬라기 : 더구나 저축하면 예금 금리가 높았으니 굳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쥬라기 : 저축만으로도 충분한 재테크가 가능하게 됩니다.
쥬라기 : 그래서 그 시적을 살았던 사람들은 절약하여 저축하는 것을 최고로 알고
쥬라기 : 위험해 보이는 투자에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되었고,
쥬라기 : 그저 열심히 직장에 다니고 절약하며 저축하는 생활이 기본이 됩니다.
쥬라기 : 그러나 외화위기를 겪고 난 후 임금상승률은 최고 9%에서 6%대로 하락합니다.
쥬라기 : 큰 돈은 불릴 수 없지만 직장을 다니면 생활을 하고 조금 여유를 가질둥 말둥합니다
쥬라기 : 물가 상승률이 2.5%~4.0% 수준이니 실질 임금상승률이 3% 남진한 상황입니다.
쥬라기 : 이 때까지는 그래도 사는 것이 그렇게 힘든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쥬라기 : 2008년 금융위기 후에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죠?
쥬라기 : 임금상승률은 최거 5%를 기준으로 3% 아래에서 맴돕니다.
쥬라기 : 물가상승률은 평균 2.5%대를 유지합니다
쥬라기 : 실질임금 상승율 제로 시대에 살고 있는 셈입니다
쥬라기 : 예금이자율 3.0%로 역시 실질이자율은 1%에도 못미칩니다
쥬라기 : 예전처럼 어려움을 참고 기다리면 좀더 나은 미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쥬라기 : 어려움을 참고 기다리면 더욱 더 어려워지는 시대에 진입하였습니다
쥬라기 : 이렇게 어려워진 것이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도 유럽위기 때문이 아닙니다.
쥬라기 : 정부를 바꾸고 대통령을 바꾼다고 해결되는 일도 아닙니다
쥬라기 : 세상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쥬라기 : 역사의 바퀴가 그쪽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쥬라기 : 이렇게 된 이유를 살펴보면,
쥬라기 : 첫째 이유는 세계화입니다.
쥬라기 : 세계간 무역장벽이 무너지고 FTA가 체결되고 세계가 점차 가까워집니다.
쥬라기 : 그러면 상품과, 자본과, 노동력이 좀더 쉽게 국경을 넘어 이동하게 되어 있고
쥬라기 : 경쟁력이 강한 기업, 더 값싼 노동력, 더 자본이 큰 기업만 성장하고 나머지가 죽습니다.
쥬라기 : 세계화가 될수록 기업의 수는 줄고 근로자의 이동은 쉬워지니
쥬라기 : 당연히 노동시장은 공급 초과가 되어
쥬라기 : 임금상승률이 낮아지고, 취업이 어려워지며, 근속 연수도 줄어듭니다.
쥬라기 : 여기에 정보통신등 기술의 발달도 이 원인이 됩니다
쥬라기 : .컴퓨터가 발달하고, 인터엣이 발달하고, 무선통신과 교통이 발달하면
쥬라기 : 사무 자동화와 공장 자동화와 물류 이동과 지역간 가격차가 사라짐으로써
쥬라기 : 생산성 향상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쥬라기 : 과거 10명이 일하는 직장이 한두 사람이 다 처리하는 시대가 됩니다.
쥬라기 : 그래서 기술이 발달하고 생산성이 향상되면 될 수록
쥬라기 : 일자리는 줄어들고 임금은 낮아지며 대신 기업의 이익이 늘어납니다
쥬라기 : 우리가 세계화를 뒤로 되돌릴 수 있습니까?
쥬라기 : 우리가 생산성을 감소하는 방향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까?
쥬라기 : 이것을 거꾸로 되돌리지 못하는 이상
쥬라기 : 평균임금 상승률이 낮아지고 취엄이 어려운 상황은 한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쥬라기 : 경기가 좋아지면 괜찮겠지 ... 얼마간 그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쥬라기 : 이 구조적인 변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쥬라기 : 역사의 바퀴를 거꾸로 돌릴 수 없다면 개개인이 그 변화에 적응을 해야 합니다
쥬라기 : 여러가지 대안이 있을 것입니다
쥬라기 : 아주 특별한 재주를 개발시켜 싸이처럼 연아처럼 성공하면 됩니다
쥬라기 : 아니면 기업이나 장사를 시작하여 남다른 경쟁력을 키워 나가면 됩니다.
쥬라기 : 아니면 아직도 생산성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낙후된 다른 나라에서
쥬라기 : 성공의 기회를 찾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쥬라기 : 아니면 부모가 부유해서 캥거루처럼 배에 넣고 키우면 되죠
쥬라기 : 여하튼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고 미래의 한계를 이해한 다음
쥬라기 : 그것을 극복할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쥬라기 : 예전처럼 학교를 다니고 취직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쥬라기 : 좋은학교를 경쟁하여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들어가도 문제는 여전합니다.
쥬라기 : 현실적인 대안 중 하나는
쥬라기 : 경쟁력이 있는 기업은 생산성 향상과
쥬라기 : 세계화에 따른 경쟁이익으로 소득 증가율이 커지는 반면
쥬라기 : 근로임금 상승률을 점차 감소하는 만큼,
쥬라기 : 낮은 상승률의 근로임금으로
쥬라기 : 높은 증가율의 법인 증강율의 법인소득을 얻는 일입니다.
쥬라기 : 즉, 월급이 낮지만 절약하여 이 돈으로 성장하는 기업으 지분을 사는 일입니다
쥬라기 :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 그냥 지분을 사서 보유하면 됩니다
쥬라기 : 어떤 기업이 경쟁에서 밀려 도태되지 않고 오래 성장할지를 연구하고
쥬라기 : 그런 기업들을 찾아내서 월급을 아껴서 이런 기업의 지분을
쥬라기 : 한주, 두주씩 사서 늘림으로써 지분을 늘려가야 합니다

쥬라기 : 이 그래프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 것은,
쥬라기 : 이제는 아이들을 좋은 학원에 보내 좋은 성적으로
쥬라기 : 좋은 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하여
쥬라기 :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쥬라기 : 더 중요한 것은
쥬라기 : 어떻게 절약하여 종자돈을 모으고,
쥬라기 : 그 돈으로 성장률이 장기간 높게 유지될 기업을 발굴하고
쥬라기 : 그런 기업의 지분을 사서 모으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쥬라기 : 매매의 기술이나 변동을 판단하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 아닙니다
쥬라기 : 좋은 기업을 알아 보고 그런 기업을 저축하듯 사서 모으는 법과
쥬라기 : 기다려 그 결실을 얻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쥬라기 : 환경의 변화는 각 종에게 선택의 압력을 만듭니다
쥬라기 : 그 선택의 압력을 극복하는 자는 진화하여 종을 보존하지만,
쥬라기 : 그 선택의 압력을 극복하지 못하면 도태하여 종이 멸합니다
쥬라기 : 이것이 생명의 법칙입니다.
쥬라기 :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채
쥬라기 : 변화하는 환경에서 힘들어합니다
쥬라기 :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쥬라기 : 먼저 현실 자체를 똑바로 인식해야 하고
쥬라기 : 그 현실이 주는 선택의 압력을 극복하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쥬라기 : 21세기 급변하는 기술문명의 발달은
쥬라기 : 인류에게 생산성이라는 축면의 압력을 만들었고,
쥬라기 : 이제 우리는 그 압력에 눌려 힘들어 하고 있지만
쥬라기 : 이것을 극복하는 길이 있습니다
쥬라기 : 이 현실인식을 특히 여러분의 자녀와 주변의 2세들에게
쥬라기 : 충분히 전해주기 바랍니다.
jurasicj|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21| | |401724|16|693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