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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카페

코스닥과 소형주 등 중소 실적 우량주로의 상승세 확산

2013.09.28 11:16:45 조회8961

3분기 마무리 및 4분기 출발 준비.

 

9월 월간으로 가파른 상승을 했던 세계 증시는 월말 숨고르기를 하며 10월 새로운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12)이나 미국과 유럽(19) 모두 선물옵션 만기 직전까지 주가가 가파른 상승을 한 후 선물 옵션 만기와 함께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3분기와 9월 급등에 대한 이격 조정 차원의 움직임이며 월말 월초 이격 조정은 10월과 4분기 상승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브라질이나 러시아 등 주요 이머징 국가의 지수를 보면, 20월과 60월 저항이 있어 9월의 상승은 이에 제한될 모습을 하지만, 10월 주가가 상승 출발을 하는 경우 20월과 60월 평균이 동시에 돌파되면서 상승 추세를 확인하게 된다. 통상 주가가 20월과 60월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주가는 대단히 가파른 상승을 하게 된다.

 

 

 

 

한국 역시 2011년 이후의 추세저항을 돌파한 후 이 저항이지지가 되어 상승이 준비되는 모습이고, 인도 증시는 2008년과 2011년 고점을 잇는 저항선의 돌파를 앞에 두고 있어 전반적으로 시장이 4분기 상승을 위해 출발 준비를 기다리는 양상이다.

 

 

 

8 23일 이후 양적 완화 축소의 우려감을 최고조로 확대한 가운데 주식을 적극 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리드해 온 외국인은 지난주 선물에서는 속도를 조절하며 지수를 박스권으로 유인하였지만, 현물 매수는 이어갔다. 거래소 주식 1 658억원과 코스닥 963억원, 선물 4955계약으로 현물주식과 선물시장에서 모두 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매수가 본격화된 7 11일 이후 매수규모는 11 2745억원과 코스닥 3755억원 선물누적 순매수 47,714계약이다.

 

 

다만, 월말과 월초의 정체 국면을 감안한 전략과 함께 옵션에서는 박스권 등락을 가정한 지수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

 

 

 

 

시장의 상승의 움직임

 

26일 목요일 이후 시장은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 특징은 코스닥 지수와 거래소 중소형 지수가 상승하며 그간 중대형주 위주의 상승에서 개별 실적 우량주로 상승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외국인 주도의 상승이 진행되는 동안 대형주와 중가 우량주 등 외국인 주도의 기업들 중심의 상승이 나타나고, 이에 반해 코스닥 지수와 거래소 소형주 등 주로 개인 중심의 거래가 나타나는 기업들이 조정 국면이 이어져왔었다.  이 조정은 올 6월부터 시작되어 4개월에 걸친 등락 쐐기 수렴형을 이루며 진행이 되었다.

 

 

 

그러나 지난 목요일을 기점으로 이 조정이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코스닥 지수와, 거래소 소형주 지수가 함께 상승세로 움직이고 있다.

 

지수의 정체 속에 개인 선호 개별주의 상승이 시작되고 있으며 특히 그간 가파른 성장과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조정을 받았던 실적 우량 가치 저평가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마무리하고 재차 장기 상승의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따라서 지수는 전기전자 업종 자동차 업종 및 업종대표 기업을 중심으로 지수가 박스권에 정교하게 조절되고 있지만, 시장은 중가 우량주의 활발한 상승에 이어, 중소형 개별 실적 우량주로 상승세가 확산되며 4분기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상승이 시작된 이후 개인의 주식 매도 규모가 7조원에 이르고, 주가 상승과 함께 주식평 펀드에서 환매된 자금 또한 4조원을 넘어 주식 시장에서 현금화하여 대기하는 자금이 11조원이 넘고, 주가 조정의 기간이 4개월을 넘는 만큼 이러한 자금의 재 유입과 함께 활발한 장세가 준비된다고 하겠다.

 

 

세계 증시를 보면 3분기 바닥 탈출에 이어 4분기에는 본격적인 상승장이 도래할 모습이 준비되고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주식 비중을 높이고 경기 민감주 비중을 높이는 등 강세장 전략을 가져갈 때이다

 

경기 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상승 추세 종목의 전략을 가져가는 가운데, 그간 조정을 마무리한 중소 우량 성장주와 안정적 실적의 가치 저평가 기업을 함께 가져가는 시기이다.  

 

기업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라면 주가 수익률에 치우친 선택을 하지 말고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이 강하고 든든한 기업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이 원칙을 가져가는 한 기업을 잘 몰라도 투자에서 쉽게 실패하지 않는다.  기업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여 기업의 성장과 업황과 가치를ㄹ 잘 아는 사람이라면 업종 대표주를 능가하는 기업들을 골라 투자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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