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5 19:24:34 조회6151
9월 쿼드러블 위칭데이는 그야말로 대단한 혈투의 양상 이였다.
외국인과 기관들과의 피 터지는 전쟁은 당연하다는 듯이 외국인들의 승리로 돌아갔으며 그 과정 속에서 프로그램물량의 대규모 유입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단기 급등한 대형주들이 속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수 2000선에 6번째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단 하루 만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주며 만기 파생으로의 대규모 수익으로 만족해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만만하기만 한 국내 시장을 비웃는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고 있다.
지수 2000선을 터치하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에게 있어서는 중, 소형주의 상대적 약세로 인하여 다소 소외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여기에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지속적으로 대형주들의 강세 혹은 조정 시 적극 매수의 추천들을 날리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근거에 의하여 그러는지 생각이 다른 필자가 볼 때는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필자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전기.전자/자동차/조선업 쪽으로의 관심을 보여주었으나 만기일 밤 무료방송을 통하여 조선업종은 STOP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정회원방에서도 조선업종의 분할 매도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만기일 이유로 프로그램매수에 의하여 올라온 업종들에 있어서는 주의 의견이라 보면 될 것이며 전기, 전자/자동차 섹터들에 있어서는 조정 시마다 지속적 관심은 유효하리라 보여진다.


하반기 주도 섹터로서 전혀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명절 연휴 이후 중, 소형주들의 강한 장을 예상해 볼 수가 있다. 어차피 이번 만기일을 통하여 흠집을 제대로 입은 기관들은 그 어디에선가 만회를 하기 위하여 발버둥을 쳐댈 것이다.
코스피시장이 외국인 주도로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들 영향이 매우 크다 할 수 있겠다. 그들의 타켓에 포착 되어지는 종목들은 단기 급등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며 쉽게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종목들만 잘 찾아낸다면 개인투자자들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보여진다. 외국인 역시 코스닥 시장에서의 이탈은 없을 것이라 보여진다.
580선 위까지 끌어 올렸던 그들의 누적 매수금이 1조원 가량인데 어찌 530선 안팎에서 손실을 보고 물량을 정리할 수 있겠는가?

중소형주가 그 동안 소외 되었다 하여 혹시라도 대형주로 뒤늦게 갈아탔다면 최고의 바보짓을 하였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이란 것은 항시 업종, 종목 불문하고 순환매로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제 중, 소형주의 강한 면모를 서서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그렇다고 너 나 할 것 없이 모든 종목들이 움직여주진 않을 것이다. 우선은 위에 언급 드린 대로 기관들 매수가 연속적으로 들어오는 우량종목을 관심 있게 보아야 할 것이며 하반기 유망한 테마를 뽑자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이다.
첫째. 금강산 관광 관련주
이산가족 상봉 후 10월 초 금강산 관광에 대한 실무자 협상이 진행 되어 질 예정이다. 북측에서의 의지가 매우 강한 부분이며 그 동안 북측의 전향적 자세를 봤을 때 남측에서도 쉽게 거절할만한 명분이 없을 것이다. 아울러 가장 중요한 국민들 여론 역시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둘째. 전기차 관련주
전주 언급 드렸던 사항이며 금요장에 강한 모습을 나타내 주었다. 테슬라의 주가가 다시 상승 탄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럽자동차업체들 역시 앞다퉈 전기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 유가의 상승으로 더더욱 성장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동안 가격적 부담감으로 인한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도 환경부가 지급하는 대당 보조금 1500만원에 지방자치단체의 별도 보조금이 더해지면서 국내 전기차 보급은 늘어날 전망이다. 이제 출발 지점이란 데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셋째. 조선 기자재 업종
필자가 그 동안 조선주를 추천한 이유는 크게 3가지를 둘 수 있다. 가장 먼저 유럽경기의 빠른 회복과 선가의 상승,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수주 물량의 증가이다.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6%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척수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42%증가한 216척을 기록하고 있다. 보통 신조선 수주 이후 조선사들은 6개월~1년 사이에 기자재를 발주하고 있다. 아마도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강한 상승세가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중국 소비 관련주
중국 관광객들 입국자수를 보면 휴가 시즌인 7, 8월 다음으로 10월 한국 입국자수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그들의 입국자수를 보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리라 보여지며 최근 살아나고 있는 중국 경제지표 또한 이들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관련주들의 매출액 컨센서스를 상향 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섯째. 가스관/철도 관련주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박근혜대통령의 공약사항이다. 반면 남북러를 있는 가스관연결에 있어서는 러시아의 강력한 동북아 정책 중 하나이다. 두 사업 모두 서로에게 있어서 윈윈전략이 되는 것이다. 마다할 이유가 없다 하겠다. 특히 가스관 사업에 있어서는 이미 지난 정권때 MOU를 체결한 바 있기에 국가간 신뢰 문제 있어서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2정책 모두 11월 푸틴 방한 시 구체화 되어진 다면 폭발력을 발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코스닥 시장의 랠리가 진행 되어진 다면 이들을 빼놓을 순 없을 것이다. 실제 실적대비 현저히 저 평가된 종목들이 즐비하기만 하다. 지난 6월 삼성전자의 몰락으로 함께 낭떠러지까지 떨어진 종목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우려가 지나친 면이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애플이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하였지만 그 가격대가 기가 막힐 노릇이다. 어차피 스마트폰의 2013년 마켓 타켓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신흥국들이다. 잘못된 가격 정책으로 애플의 고전은 계속 되어지리라 보여진다. 선진시장을 겨냥한 갤럭시 노트3의 판매량 역시 삼성전자측에서 자신만만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반기 IT부품주들의 반격을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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