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사입니다 오늘은 자본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기위한 자산의 투자에대해서

글을 써봅니다

과거부터 부자란 어떤사람이었을까요? 열심히 일한 노동계층이었나요? 아닙니다

부자는 자산가 지주 등 브루조아 계급이죠

직역하면 '성 안의 사람의 ' 라는 뜻으로 사회 경제 정치계의 입지를 가진 사람 흔히 상류사회를 구성하는 인간

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정치와 권력으로 부자되기는 쉽지않으니 그것은 빼고요 지금와서 서울대 의대가는것도 빼 봅시다

의대라고 다 돈버는게아니더군요 나름 힘든것은 마찬가집니다

결국 사회나 경제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산에대한 투자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자산은 현금 채권 상품 등과 투자자산인 투자 부동산 투자증권 토지 및 영업권 상업 재산권등이 있죠

가수로 치면 저작권 같은것도 포함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상품의 투자인데요 어릴때 어른들이 했던 빚지지말라

라 저금해라 라는 말이 저는 자식에게 해주는 가장 가난한 마인드의 조언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저의 집의 경우 제가 중학교 시절이엇나요 2천만원정도의 가격으로 강남의 아파트를 아버님이 한채

더 매입을 하였는데요 1가구 2주택이었지요 지금 보유한다면 20-30억이이겠죠

그당시 그 주택을 팔고 사업을한다면?

절대로 그 사업으로 집을 보유한 수익만큼의 자산을 불리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 집을 팔아서 치킨집을 차린다고 자산의 상승을 따라가는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는것이죠.

그래서 여러분들께 드리는 조언은 부동산은 기본 1가구 2주택이 필수라는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노동수입이 자산가치의 증가보다 높았던 경우는 없었습니다. 미래에도 없을것이고요

물론 개천에서 용나서 성공하는분은 계시겠지요

10여년전 유행했던 말이 앞으로 인구가 줄고 부동산이 하락할 것이다 라고들 떠들어댔지만

우리가 죽기전까지는 그런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택이 생각보다 많지않습니다. 자 위의 표를보죠

1주택자가 반입니다. 2주택 3주택자가 반이라는것이죠

상위 1%가 소유한 부동산의 면적은 5년마다 2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감소보다 가구수의 증가와 다주택자가 늘어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많은분들 생각처럼 다주택자들 상위1%의 자산가들이 헐값에 부동산을 내놓을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고로 부동산이 폭락한다 매우 위험한 가난한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천년간 지주계급이 부자였던것은 변치 않을 것 입니다.

정치병에 걸려 좌와 우를 응원한다 ? 반만 응원하세요 1%의 기득권의 자본의 이익은 좌우둘다 보장합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오른곳보다 이제 오르지 못한곳에서 갭을 맞추기 위한 상승이 나오겠죠 강원도가 요즘

올라가고있죠 ? 못오른쪽이 가격이 맞춰지는것이죠

전세라는 레버리지와 대출을 잘이용하면 누구나 비상승지역의 부동산을 2채정도는

쉽게(?) 살 수 있을것입니다. 갭투자라고하죠. 해보면 별거아닙니다

그리고 주식이죠 해외주식도 좋지요 저도 회원님들에게 투자하라고 한 베트남 레버리지가 1년정도만에

50% 수익입니다. 이제는 조금 늦었을수있을텐데요 큰 조정이 올때를 기다려야겠죠

지난 증시에서 1400이었을 시기 큰 장이 온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뭘로벌었나 수익을 줬던게 뭔가요?

대형주죠. 대형주들이 두배 세배씩올라간것이고 그것들은 조정기에 들어간겁니다

중소형주나 못간쪽이 또 올라가는것이고 대형주장의 수익보다 중소형주장의 수익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한것이고요 매매를 통해서도 좋겠지만 재주부리지말고 못간쪽 안해먹은쪽을 투자해두세요

1억이 10억되는 장이 옵니다 이미 출발한것들도 많습니다.

저는 25년이상 주식투자를 해왔지만

개인들이 많이 몰렸을때 증시가 가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많은 투자자들이 빛투 영끌했다가 나그네처럼떠나고 있습

니다.

부동산 상투잡는것처럼 많이 올랐던 예를들면 삼성전자 카카오 셀트리온 등 대형주에

더 몰려들고있는데요 재미없을겁니다. 서울시장도 물려있다는데 말다했죠 정보란것이 그만큼 더 위험한것입니다

주식시장은 절대로 개인들을 쉽게 먹여주지않습니다 하지만 큰 낭패를 본 투자자들의 돈을 더 빼먹어야하는

큰손들은 이제부터 또 다른 주식들을 올려치겟죠?

언제나 투자는 남의돈 먹기가 쉬운게 아니죠 외로운길입니다. 남들이 모두 좌측으로가는데 혼자 우측으로 가야하는데

결국 우측으로 대중은 몰리겠지만 초기에 우측으로가는 선구자는 힘든법입니다.

명승부사를 따라하더라도 쉽지가 않습니다 무거운 엉덩이와 믿음 굳굳히 소신을 지키는 외로운 투자이기

때문이죠

고통과 조정도 즐겨보면서 내공이 쌓여야합니다 오히려 묵묵히 기다리시는 소신파가 크게 성공하는데요

이제 그런 진성분들이 많이 강해지셨고 증시 조정기를 잘 버티셨습니다

결국 큰손들도 대중도 제가 보는쪽으로 몰릴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스마트 머니들이 슬슬 깨닳고 동참하는

그림입니다 (명승부사가 말하는 쪽이 강하게 오르고 있는 초기다)

농사도 3년안되는 작물을 심으라 했죠? 그 업황게 계신분들이 이쪽은 안된다는 

비관적인 섹터를 사두어야돈이 벌립니다.

반도체 업황이 나빠서 하이닉스가 국민주라 불리며 200원까지 하락했던 시기를 경험했다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업황이 최고고 실적이 최대라는 것은 주식에 먹을게 없다라는 뜻입니다

각설하고 증시는 긴 조정구간을 마무리하는단계고 이제 대형주에서보다 더 놀라운 인간의 탐욕이 중소형주에서

벌어질것입니다. 못갔던 섹터의 종목이 과거 카카오처럼 저 높이 가고있어서 구경만하게 될것입니다.

긴 하락조정으로 패잔병이된 투자자분들은 절대로 시세에 동참하기 어려울것입니다

부자가 되기위하여 자산시장에 투자하세요 길게보시고요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 이미 자산가이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만 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