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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중국 과 신흥국 지수의 연중 이격 조정 마무리와 추세 전환

2021.07.29 09:20:16 조회1322

상승을 앞두고 신용잔고와 파생상품 롱 포지션을 항복시키려는 목적으로 급락했던 미국 시장 상장 중국 기업은 27일을 저점으로 하여 28일 급반등하였다. 신용 잔고가 반대매매로 매물이 줄고, 파생상품 포지션이 항복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반전이다. 

 


 


 

이런 강한 반등과 함께 중국 펀드 GXC는 연봉 이격 조정으로는 다소 깊은 조정인 5년 평균까지 조정을 마무리한 후 급반등하였다. 



아울러 중국 주가의 상승과 함께 템플턴이 운용하는 신흥국 펀드 EMF가 거래량 급증과 함께 1.83%가 올랐다. 2월부터 시작된 신흥국 펀드의 조정은 5개월이 넘는 기간 당초 조정의 목표인 시가3선 이격을 메워, 연중 기격 조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적어도 1년은 상승 추세 국면이 이어진다. 




신흥국 펀드 EMF의 최근 3일 거래량 급증을 보면 시장의 많은 참여자가 주가의 바닥권임을 인식하고 있는 듯, 평소와 크게 다른 거래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급락하는 주가를 저점을 의식하지 않고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결국은 장기적인 큰 수익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경험이 ?은 일반은 대개 하락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정확한 바닥을 찾거나, 하락이 두려워 선뜻 주식을 사지 못하고 확실한 상황을 기다리다가 주식을 사지 못하고, 오르면 올라서 사지 못한다.  



MSCI 신흥국 지수는 중국 주식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7% 정도가 되며 이 때문에 신흥국지수의 수익률은 중구주가의 수익률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아래 중국 주식의 1개월 등락과 신흥국 지수의 1개월 등락의 상관 관계를 나타낸 자료이다. 




따라서 지금은 신흥국 펀드 템플턴이 운용하는 EMF나 블랙록이 운용하는 EEM이 모두 매수권이다. 그러나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부담이 된다면 중국, 대만, 한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의 1400개 우량주에 분산투자하는이런 펀드에 투자를 하는 것도 신중하고 조심스런 투자자가 안심하며 투자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다. 

그러나 신흥국 지수 상위 비중을 차지하는 대만의 TSM이나 한국 삼성전자가 주가가 크게 오를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신흥국 펀드보다는 중국 펀드 GXC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이 훨씬 낫다. 어제의 경우 GXC가 5.81% 상승하고 신흥국 펀드 EMF가 1.83% 상승한 것도 이런 이유이다. 따라서 중국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극복한다면 중국 펀드나 HSCEI지수 인덱스 펀드가 보다 수익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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