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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홍콩 상장 중국기업에 투자를 할 때. 홍콩h지수(HSCEI) 대세 바닥권 매수 타이밍.

2021.07.26 12:35:42 조회1106

미국 증시가 천정권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2월을 고점으로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말을 저점으로 하여 올 2월 12,271까지 올랐던 홍콩 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가지수 (홍콩H지수, HSCEI)는 고점 대비 22%가 하락한 9566까지 하락하면서 5개월 연속 하락이 이어진 가운데 7월 특히 급락을 나타냈다. 

 

주가가 장기간 상승 이후 급등이 이어지거나, 장기간 하락 이후 급락이 이어지는 것은 추세의 강화가 아니라 추세의 반전을 앞둔 준비 과정이다. 따라서 오늘 발생한 하락갭은 장기간 하락을 마무리 하는 소멸 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드라마틱한 추세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홍콩H지수 차트로는 주가가 2012년 이후 지루한 정체 과정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20년 평균 가격에 접해 있다. 성장이 이어지는 기업들의 지수가 20년 평균에 닿는 것은 극히 예외적인 일로 대부분 큰 대세 바닥을 만들기 쉽다. 

 


 

 

홍콩H지수의 대세 핵심구조도는 주가가 마치 대세 채널의 바닥에 접해있다. 이것은 마치 한국증시에 2020년 3월 저점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홍콩 상장 중국 기업과 함께 중국 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려야 할 때이다. 

 


 

 

올 들어 미국 시장의 펀더멘털과 주가 모두 과열 고평가된 가운데 상승이 이어졌고, 중국 시장은 펀더멘털과 주가 보도 침체 저평가된 가운데 하락이 이어졌다. 따라서 7월 미국 증시의 과열 상승과 중국 증시의 침체 급락은 8월 이후 두 시장의 극적인 추세 반전을 의미한다. 

홍콩 시장은 상승하는 과정이 까다롭고 길지만, 한번 추세가 시작되면 2003년-2007년처럼 매우 강력한 추세가 나타난다. 이런 추세 전환을 앞두고 수십년내 저가 매수 기회인 대세 채널 바닥권 매수 조건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둘 만 하다. 

 

중국의 저평가된 우량주에 투자를 늘릴 때이다. 업종으로는 특히 은행,증권, 건설 등 트로이카와 더불어 제조업 경기 활황을 반영하는 경기민감주 그리고 과매도권 우량 성장주를 주목하면 좋다. 아울러 국내 증시 역시 중국과 높은 연계성을 가지고 상승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적극 주식 비중을 늘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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