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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미국시장 반도체 하락 추세의 시작과 국내 시장의 반도체 위험.

2021.05.11 06:46:02 조회2834

미국 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가 월요일 4.66% 급락하면서 반도체 하락 출발을 나타내고 있다. 뉴욕시장의 반도체 업종 시가총액 1위인 대만 TSM은 3.87% 하락하면서 그간 쐐기형 수렴 패턴을 아래로 뚫었고, 미국의 D램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 MU는 5.97% 하락을 하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4월말 지지선을 이탈한 가운데 월초 20주 평균에 머물렀으나, 20주 평균을 이탈해 하락하는 모습을 만들고 있다. 20주 평균에서 출발하는 하락은 60주 평균을 향하여 하락폭이 클 수 있다. 



국내 시장은 1월 말부터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80,000원 아래로 하락하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왔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80,000원선에 강한 지지권이 형성된 것처럼 보이고 있고, 종합주가지수는 견고한 상승 추세의 모습처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겉모습이 주식을 팔고 있는 외국인이 주가를 관리하여 만든 모습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80,000원 지지나 종합주가지수의 상승 모습이 신뢰할 만한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속임형에 가깝다. 

삼성전자가 이미 20주 평균을 이탈해 있고 여전히 지난해 과속 상승의 이격 조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세계 반도체 주가 하락은 삼성전자가 80,000원의 지지선 이탈을 예고할 수 있고, 이후 하락은 적어도 60주 평균인 65,000원을 향한다는 점에서 종합주가지수 역시 큰 폭으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삼성전자가 80,000원의 지지선을 깨고 다음 지지권인 65,000원 까지 하락한다면 19% 이상의 하락이 나타난다. 이럴 때 종합주가지수는 얼마나 하락하게 될까? 

과열권에서 이격 조정을 거치지 않은 기업들은 위험이다. 삼성전자가 80,000원의 외국인이 만든 임시 지지선을 이탈할 때 전반적인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신용잔고가 많으므로 신용잔고 반대 매매의 상황을 촉발시킬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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