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1400까지 꼬꾸라지던시기 명승부사가 자신있게 3000 불렀습니다.

못믿으셨죠? 1900에서 코스피 오히려 매수신호가 났다고 하니까 설마요? 라던 분들이 생각납니다

3000이와도 무덤덤할것이라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3000이오니 조정이 걱정입니다

내가 3000갈동안 얼마를벌었는가가 화두고 관건이겠지요?

김대리는 2000벌었네 박과장은 5000벌었다는데 나는 손실이네 하면서 자책하는분들이 있을것이고

초보 마누라는 레버리지 사두고 50퍼수익났다는데 나는 마누라보다 못한수익이라면 체면을 구길것입니다.

그런 마음과 조금함 그리고 단기로 빨리 먹겠다는생각이 실패의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십시요

주식은 급등주 추격해서 손실 20퍼씩 3번만하면 일주일만에 반토막나는것이죠

아직도 그런분들이 있습니다. 무모한행동이고 원금은 조그라 들었지만 어디가서 주식이야기만 나오면

내가 무슨 초고수인양 떠들어댑니다 그것이 많은 단기 투자자들의 현실입니다.

누구는 얼마를 벌었네 내가 워렌버핏보다 존리보다 더 수익좋네 라는 생각도 참 위험한 생각이라는것이죠

명승부사는 얼마를 벌었나요? 저는 제가 얼마를 벌었는지는 모릅니다 ㅎㅎ

강방천님이 주식에서 성공한것 물론 신용을 몰빵쓰셨지만 딱 3번의 매매로 부자가된것이죠 본인이 얼마를

벌었는지도 모른다 ! 그것이 핵심이지않을까요?

복리의 수익이 중요합니다  주식의 수익의 원리에서 여러분들이 아차!!!! 하고 놓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복리의 수익입니다

자  저계좌를봅시다 삼화콘덴서를 만원에사서 10만원이 되었다라면요

370만원을 산것이 3100만원이 된것입니다. 큰손들이 올리는 주도주는 그렇게 강력하게 상승을 시킵니다.

lg화학은 큰손의 세력주입니다

지금은 lg화학이 150%가 넘었겠지만요? 지난 회원님의 계좌입니다

자오늘 lg화학이 8프로를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8퍼를 오른것일까요? 100퍼의 수익인분에게는

16퍼를 오른것입니다.

큰손과 세력은 바닥에서 매집하고 그렇게 강하게 올려버리죠 큰손들이 사둔 lg화학을 올려야합니다

그들이 바닥에서 크게 사두었기때문이고 새로운 자금이 들어오면 남의종목 올립니까? 또 lg화학올립니다

그래서 더가는 장기 상승주 대박주가 나오는것이고 그런종목은 합법적이죠 테슬라처럼

그것을 주도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단기 매매를 할것이 아닙니다 그런 주도주를 바닥부터 사서 100퍼 200퍼 300퍼를 가보세요

놀랍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식의 매력이고 그렇게 돈번것이  워렌버핏입니다.

삼성전자를 과거 imf의 시기 5만원에 사둔사람은 오늘 2퍼가오르면 ? 액분가 빼고 ㅎㅎ 얼마를벌까?

주식의 매력은 복리입니다 단타로 5퍼 10퍼 먹겠다라는 생각을 지워버리면 자산가가 될 수 있습니다.